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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거짓일지라도 나에게는 꼭 필요했던 말

박광수 지음 | 박광수 그림 | 메이븐 | 2018년 10월 13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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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067670(1196067678)
쪽수 320쪽
크기 158 * 198 * 23 mm /54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어느 순간 미운 오리 새끼가 되어 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50년 가까이 꾸준히 말썽꾸러기로 살며 미운 오리 새끼라는 말을 들어 온 《광수생각》의 저자 박광수가 미운 오리 새끼들에게 건네는 칭찬의 말들 『참 잘했어요』. 사는 내내 ‘참 잘했어요’라는 말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저자가 그의 인생에서 너무도 필요했던 말, 그가 언제나 가장 듣고 싶어 했던 말, 때론 버겁고 때론 눈부셨던 그의 인생을 지금 여기까지 끌고 오게 만든 그 칭찬의 말들을 우리에게 건넨다.

여전히 미운 오리 새끼라는 말을 듣고 있지만 지난 자신의 삶에 후회가 없기에 백조를 꿈꾸지 않는 저자는, 스스로 미운 오리 새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누가 뭐라든 즐겁고 행복하다면 꼭 백조가 될 필요는 없다고, 그냥 미운 오리 새끼여도 괜찮다고 말이다. 비록 자신이 가야 할 길이 어딘지 몰라 많이 헤맸지만 결국은 즐겁고 행복한 삶을 향해 한 발 한 발 걸어온 자신의 삶이 그리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누가 뭐라고 하든 즐겁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전해준다.
▶ 『참 잘했어요』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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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참 잘했어요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광수 저자 박광수
사람과 세상을 향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광수생각’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만화가이자 작가. 그는 50여 년 가까이 꾸준히 ‘말썽꾸러기’로 살며 ‘미운 오리 새끼’라는 말을 들어왔다. 그래서 ‘참 잘했어요’라는 칭찬을 듣고 싶었지만 결국 듣지 못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는 미운 오리 새끼 동화처럼 백조를 꿈꾸지 않는다.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사는 게 즐겁기 때문이다. 그는 말한다. “누가 뭐라고 하든 즐겁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세상의 미운 오리 새끼들이여, 건투를 빈다!”
저서로는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 외에도 《참 서툰 사람들》,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시를 읽는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러브》, 《광수 광수씨 광수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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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세상의 모든 미운 오리 새끼들이여, 건투를 빈다

chapter 1.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1) “내가 대신 혼내줄게”
2) “보고 싶었다”라는 말의 힘
3) 행복해지기 위해 먼저 그만둔 일
4) 애써 괜찮은 척하는 당신도
5) 그때 서른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더라면
6)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
7) “넌 잘하고 있어” ? 거짓일지라도 나에게는 꼭 필요했던 말
8) 이별할 때 그녀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
9) 세상의 모든 느림보 거북이들을 위한 변명
10) 오늘이 내게 특별한 이유
11) 외로운 날, 너에게 가장 듣고 싶었던 한마디
12) 삶을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
13) 아무런 일도 없었던 하루, 그 고마움에 대하여
14) 여름을 기다리는 부채처럼, 겨울을 기다리는 화로처럼
15) 너의 겨울은 어땠니?
16) 지금 제 말 흘려들으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17) 당신이 듣고 싶어 했지만 끝내 해주지 못한 말
18) 뿌라비다(Pura Vida) ? 당신의 삶은 안녕한가요?
19) 막다른 골목길에 서있는 친구에게
20) 눈물이 땅으로 떨어지는 이유
21) 아부지가 내게 해주신 귀한 말

chapter 2. ‘참 잘했어요’ ? 미운 오리새끼여도 괜찮아
1) 꼴찌를 위한 응원가
2) 인생은 100점을 받기 위해 사는 게 아니야
3) 사랑받기 위해서 먼저 해야 하는 일
4) 왜 외롭게 혼자 있느냐고 묻는다면
5) 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일
6) 우리가 세상에 뿌리를 내리는 시간
7) 포기하지 말고 한 발짝만 더
8) 가끔은 무언가에 미쳐 살아도 괜찮다
9) 날 믿어준 친구의 한마디
10) 그들이 매긴 점수에 기죽을 필요가 없는 까닭
11) 인생의 수많은 고비를 넘을 아들딸에게
12) 말더듬이 친구가 가르쳐준 진심의 속뜻
13) 당신을 만나면 자랑스럽게 말하고 싶었다
14) 네가 너무 바쁘지 않았으면 좋겠어
15) 새장 속의 새야, 절대 잊지 마
16) 즐거운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17) 사표를 내던 날의 풍경
18) 인생의 답안지를 대하는 태도
19) ‘하면 된다’는 말을 ‘되면 하자’로 바꾸자

chapter 3. 세상 그 누구보다 내가 먼저 행복해질래
1) 내가 가장 보석처럼 빛났던 날
2)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지구에 온 것이 아니다
3) 너를 위해 내가 먼저
4) 길 위에 서서 길을 묻다
5) 이제 그곳에 당신은 살고 있지 않지만
6) 피터팬도 결국 어른이 되어간다
7) 지치고 힘든 날이면 떠오르는 그의 말
8) 행복스타그램, 보이기 위한 삶부터 버릴 것
9) 월요일마다 축제를 열자
10) 세상을 살아가는 기준
11) 작지만 아주 확실한 행복
12)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13) 맛있는 귤을 고르는 방법
14) 섭섭함을 먹고 자라는 코끼리
15) 사람의 마음을 옮기는 법
16) 받는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주세요
17) 술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18) 왜 우리 사이는 멀어진 걸까
19) 오늘의 할 일
20) 좋은 길, 함께 걸읍시다
21) 올라가는 길에서는 보지 못한 행복, 내려가면서 보았네

chapter 4.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은 아직 오지 않았다
1) ‘이번 생은 글렀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2) 그가 청춘을 인생의 끝에 두고 싶어한 이유
3) 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4) 다 알면서도 왜 그렇게 못 할까
5) 내가 악플을 그대로 두는 이유
6) 내 남은 생의 목표가 있다면
7) 소년의 뒤늦은 변명
8) ‘개쉑’이라는 말에 대한 고찰
9) 플레이보이에게 사랑을 묻다
10) 꼰대라는 소리를 들을지라도
11) 그런 사람, 그런 사랑
12) 술을 마시며 생각한다
13) 반성하는 어제, 더 나아지려는 오늘
14) 153번의 패배가 준 삶의 교훈
15) 자유를 누릴 자유
16) 전직
17) 나는 당신에게 어떤 책일까
18) 올드카에게도 꿈이 있다
19) 그만둘 때, 다시 시작할 때
20)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은 아직 오지 않았다

chapter 5. 더 늦기 전에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1) 더 좋은 사람을 찾아 헤매는 너에게
2)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
3) 내 상처만 아픈 건 아니다
4) 살면서 절대 뒤로 미루면 안 되는 말이 있다
5) 옷을 잘 입는 비결
6) 더 나이 들기 전에 꼭 배워야 하는 것
7) 사는 내내 시험을 피할 수 없다면
8) 오답을 활용하는 법
9) 최고의 복수를 꿈꾸는 너에게
10) 슬럼프에 빠진 너에게
11) 그가 정상에 오르지 않은 이유
12) 나는 애쓰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만
13) 서로 잘되기를 빌어주지는 않는다 해도
14) 나보다 앞서 있는 사람을 이기고 싶다면
15) ‘이 길로 가는 게 맞을까?’ 묻는 너에게
16) 줄다리기에서 꼭 이길 필요는 없어
17) 길을 잃으면 어때? 이곳 풍경도 나쁘지 않은데
18) 그래, 너의 잘못이 아닐지도 몰라. 다만
19) 늘 다짐만 하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20) 너만의 방식대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epilogue. 성적표에서 ‘가’의 의미

책 속으로

나는 어릴 때 꿈이 없었다. 그 어떤 것을 꿈꾸든 미운 오리 새끼인 내가 그걸 감히 이룰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어른이 되어서 스스로 밥벌이는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만 가득했다. 하지만 맹세컨대 스스로 미운 오리 새끼가 되겠다고 작정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공부도 못하고 말썽만 피웠지만, 나도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칭찬받는 아이가 되고 싶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나 요즘 행복해지기 위해 그만둔 일이 있어. (…) 행복하지 않은데 행복한 척하는 거짓말, 싫은데도 좋은 척하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미운 오리 새끼들에게 건네는 칭찬의 말들

50년 가까이 세상으로부터 '미운 오리 새끼'라는 말을 들어 온 남자 박광수. 한글도 초등학교 4학년이 되어서야 읽었고, 말썽꾸러기 친구들과 어울리며 파출소에 드나들었으며, 사업도 크게 말아먹어봤다. 하지만 맹세컨대 스스로 미운 오리 새끼가 되겠다고 작정한 적은 없었다. 오히려 친구 노트에 선명하게 찍힌 '참 잘했어요' 도장이 부러워 팔뚝에 문신으로 새겨볼까 고민했을 정도로 부모님에게, 선생님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싶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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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수 ru**ia12 | 2018-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오랜만에 보는 광수님의 작품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런 이야기들 가운데 우리는 어떤 위로를 받고 또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배워나가야 될 것은 어떤 것들일까? 광수생각으로 많은 생각을 나에게 유도했던 그 모습들은 오늘날의 세월이 흐른 뽀리라든지 혹은 캐릭터에 대해서 다시금 상기하게끔 만든다. 때로는 더욱더 많은 이야기들이 살아 숨쉬고 또한 인터뷰집이라든지 혹은 다른 이야기들이라든지 더군다나 나에게는 꽤나 독특한 이야기인 것 같다. 우리의 모습은 여전히 경쟁과 서로간의 힘든 모습으로 가면을 숨어사는 데 아마 박광수작가의 작품들은 ... 더보기
  • 참 잘했어요 - 박광수 li**e0318 | 2018-10-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포기하려고 할 때쯤 누군가가 내게 건넨"넌 잘하고 있어"라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지금의 이곳까지 날 이끌었다."     오랜만에 그가 돌아왔다. 박광수.한때 광수 이야기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작가라 나도 한때 그의 글과 만화를 즐겨 보며 참 좋아했는 한동안 기억에서 사라져가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이번 신간이 과거의 추억을 불러 일으키며 더욱 반갑게 느껴졌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을 미운 오리에 비유하며 세... 더보기
  • 나의 20대,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고 있을 무렵 큰 머리와 크게 벌린 입, 숱이 없는 머리카락이 매력인 인물이 등장하여 우리의 간지러움을 살살 긁어주었던 '광수 생각'의 박광수님이 정말 오랜만에 새로운 생각, 새로운 느낌의 책과 함께 다시 나를 만나주었다. '광수 생각'의 모습과는 다른 그림과 짤막한 글귀로 우리의 마음을 '쿵' 내려앉게 했다면, 이란 부제를 달고 나온  『참 잘했어요』 는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나와 자신의 귀함을 아직 느끼지 못하는 나 그리고 혼자 감당하기엔 세상이 너무나 어려운 나, 우리 모두... 더보기
  • 참 잘했어요 do**lh | 2018-10-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학창 시절 한참을 즐겨보던 책 중에 이 있는데 모처럼 오랜만에 박광수의 에세이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예전에 을 읽으면서 간간이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나마 들을 수 있었는데 이번 책은 그의 에세이로서 그런 이야기들을 좀 더 깊이 있고 길게 들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또 그를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일러스트가 이 책에서도 많지 않지만 조금이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세상의 미운 오리 새끼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어찌보면 본인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책이기도 한 것... 더보기
  • 참 잘했어요. zy**57 | 2018-10-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참 서툰 사람들’ 이후에 오랜만에 광수 작가의 글을 읽었다. 광수 작가의 그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번 책에서 그의 그림을 많이 볼 수 없어 아쉬웠다. 하지만 여전히 뻔하지만 뻔하지 않는 글로 따뜻한 위안을 주고 있는 그의 글이 좋았다.   행복해지기 위해 그만둔 일. 거짓말. p.53 우리는 평소 무수히 많은 거짓말을 하고 산다.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은 척. 싫으면서 싫지 않은 척. 가면을 쓰고 자신을 속이고 있다. 남들도 다들 그렇게 사니까라고 위안을 삼으로 하지만 어느새 내 마음을 곪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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