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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지음 | 류승경 옮김 | 수오서재 | 2017년 1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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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ver 평점4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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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498186(1187498181)
쪽수 288쪽
크기 167 * 211 * 22 mm /52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늦었다고 좌절하고 초조해하는 우리에게 모지스 할머니가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평생을 농장 아낙으로 살며 소일거리 삼아 자수를 놓다가 관절염 때문에 바늘을 들기 어려워지자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76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80세에 개인전을 열고,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가 된 일명 ‘모지스 할머니’라 불리는 저자가 92세에 출간한 자서전과 사랑 넘치는 그림 67점을 모아 엮은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1부에서는 제대로 된 이름으로 불리지 못하고, 생일이 무언지 알지 못한 채 그저 여동생의 요람을 흔들고, 숲속에서 꽃을 꺾으며 지낸 행복한 일들부터, 12살에 가정부가 되어야 했던 힘든 시절을 회상한다. 2부에서는 남편인 토마스 모지스와 결혼해 남부 지역으로 터를 옮겨 열 명의 아이 중 살아남은 다섯 아이들을 살뜰히 키우며 바지런히 보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3부에서는 자녀들을 모두 결혼시키고, 비로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경험한 일들로 채워져 있다. 라디오 출연부터 트루먼 대통령을 만나 상을 받게 된 이야기까지 흥미로운 나날들이 이어진다.

모든 사람이 늦었다고 말할 때면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지금이 제일 좋은 때라고 이야기하던 저자가 직접 써내려간 삶은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다. 마치 우리네 인생처럼 그저 매일에 충실하고 변하는 계절에 순응하며 그 안에서 기쁨을 찾는 소박한 일상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따뜻한 그림과 삶에 대한 믿음 그리고 진취적인 자세는 동시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우리 곁에 생생히 남아 희망이 되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은 삶을 하나하나 추억하며 기록하듯이 그렸기에 자신의 인생과 꼭 닮아 있다. 눈이 소복이 쌓인 숲에서 단풍나무 수액을 받아 시럽을 만들던 어린 시절, 밤이 깊어지도록 온 가족이 놀이하듯 버터를 만들던 하루, 그 시절 유행한 노랫말과 마을 전설이 녹아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과 삶의 이야기를 통해 살다보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지만 다 우리가 겪어내야 하는 일들이기에 시련을 훌훌 털어버리고 결국 다 잘될 거라는 믿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상세이미지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저자가 속한 분야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저자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는 ‘모지스 할머니’로 불리며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가. 1860년에 태어난 그녀는 12세부터 15년 정도를 가정부 일을 하다가 남편을 만난 후 버지니아에서 농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뉴욕, 이글 브리지에 정착해 열 명의 자녀를 출산했지만 다섯 명이 죽고 다섯 명만 살아남았다. 관절염으로 자수를 놓기 어려워지자 바늘을 놓고 붓을 들었다. 그때 그녀의 나이 76세. 한 번도 배운 적 없이 늦은 나이에 시작한 그녀만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들은 어느 수집가의 눈에 띄어 세상에 공개되었다.
88세에 ‘올해의 젊은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93세에는 《타임》 지 표지를 장식했으며, 그녀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었다. 이후 존 F.케네디 대통령은 그녀를 ‘미국인의 삶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로 칭했다. 76세부터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며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님의 최근작

역자 : 류승경

역자 류승경은 토론토 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문학번역원에서 5년간 문학번역을 공부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Digital Playground: 10 building blocks of digital marketing》과 《Secrets Behind Things That Look Good》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삶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1부 어린 시절
2부 남부에서
3부 이글 브리지에서

나오며
불행한 세상에 사는 평범한 우리들에게

그림 목록

책 속으로

봄이 되면 참 할 일이 많습니다. 이른 봄, 아직 눈발이 흩날릴 때 숲으로 가서 그해 처음으로 피어난 아르부투스 꽃을,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그 꽃을 찾아다니거나 갯버들을 꺾던 그날들이 그립습니다! 그럴 때면 하느님의 뜻 가까이, 대자연 가까이에 다가선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했지요. 생각해보면, 대자연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자유로울 수 있는 곳이고 아름다움과 평온을 간직한 곳이며, 삶의 소음에서 벗어나 고요해지기 위해 간절히 가고픈 그런 곳이 아닐까요.
_96쪽

나는 다혈질처럼 흥분해서 난리를 피운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 더보기

출판사 서평

76세에 시작해 101세까지 그린 그림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삶을 사랑한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자전 에세이!

미국의 국민 화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일명 ‘모지스 할머니’라 불리는 그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건 그녀 나이 76세였다. 평생 농장을 돌보고 버터와 갑자 칩을 만들어 팔며 바지런히 살던 그녀는 소일거리 삼아 놓던 자수가 관절염 때문에 어려워지자 바늘 대신 붓을 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늦었다고 말할 때면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지금’이 제일 좋은 때라고 받아치는 호쾌한 할머니였던 그녀는 80세에 개인전을 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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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 입니다. pj**002 | 2018-07-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ㅍ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ㅍ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그림이 좋아요~ ... 더보기
  •  모지스 할머니의 진솔한 생활 그림들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1800년대말~1900년대 초반의 미국의 목가적인 생활도 접할 수 있네요.   우리에게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먼 곳에 계신 모지스 할머니의 인생철학이 담긴 글과 그림이 펼쳐지는데, 그녀의 그림은 우리의 인생은 참 살아볼 만하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76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80세에 개인전을 열고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미술을 제대로 배운 적없는, 시골 농장의 아낙으로 버터를 만들고 양초와 설탕을... 더보기
  •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라는 책의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용기를 가져볼까 하는 희망이 생겼던 기억에 지금도 마음이 좋다 76세에 시작한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들과 글들은 참 따뜻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안겨준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가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녀의 삶과 일상을 그림으로 녹여내어 모지스 할머니가 살았던 그 시대를 그림으로 보고 상상속으로 그려가며 책속으로 빠져들수 있게 된다 80세에 개인전을 열고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가 된 모지스할머니의 삶과... 더보기
  • 일명 '모지스 할머니'라고 불리는 국민화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리의 삶과 그녀가 그린 삶을 담담히 펼쳐내고 있다. 태어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부모가 되는 일상의 삶.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고, 고난한 삶도 있는 일상적인 삶의 한 단면들...평범한 우리네 삶이다. 평생 농장 아낙으로 살아온 그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76세. 5년 후 80세에 개인전을 열고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다.   사람들은 내게 이미 늦었다고 말하곤 했어요. 하지만 지금이 가장 고마워해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해... 더보기
  • 저자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는 ‘모지스 할머니’로 불리며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가. 1860년에 태어난 그녀는 12세부터 15년 정도를 가정부 일을 하다가 남편을 만난 후 버지니아에서 농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뉴욕, 이글 브리지에 정착해 열 명의 자녀를 출산했지만 다섯 명이 죽고 다섯 명만 살아남았다. 관절염으로 자수를 놓기 어려워지자 바늘을 놓고 붓을 들었다. 그때 그녀의 나이 76세. 한 번도 배운 적 없이 늦은 나이에 시작한 그녀만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들은 어느 수집가의 눈에 띄어 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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