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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오르세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조원재 지음 | 위키피디아 사진 | 블랙피쉬 | 2020년 05월 05일 출간 (1쇄 2018년 08월 03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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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8331862(8968331863)
쪽수 344쪽
크기 154 * 210 * 27 mm /5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방구석 미술관』 10만 부 판매 기념 특별판

조원재 작가와 함께 즐기는 ‘프라이빗 미술관 에디션’ _ 오르세 미술관 편

『방구석 미술관』은 2018년 출간된 이래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왔던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열었다. 예술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방구석 미술관』이 2년 만에 10만 부 판매 기록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판으로 출간한 이번 책은 ‘프라이빗 미술관 에디션’으로, 프랑스 파리의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오르세 미술관을 나만의 방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초대한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오르세 미술관의 작품을 나만의 방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스페셜 에디션은 일러스트레이터 ‘싸비노’의 작품과 만나 현대적이고 개성 있는 표지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미남’(미술관 앞 남자)으로 불리는 조원재 작가가 『방구석 미술관』 1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성한 친필 메시지와 사인도 함께 수록했다.
이 책이 오래도록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멀게만 느껴졌던 화가들을 인간미 넘치는 ‘형’과 ‘누나’로 만드는 작가의 재기발랄한 스토리텔링에 있을 것이다. 『방구석 미술관』과 함께라면 오르세 미술관의 대표 화가인 ‘고갱’, ‘폴 세잔’, ‘반 고흐’를 내 방에 편하게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허심탄회하고 인간적인 그들의 면모에 나도 모르는 사이 미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미술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사람들에게 부담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미술계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화가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모더니즘 화가들로, 이들만 제대로 알아도 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꿸 수 있다. 각각 화가들의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화가의 기본 정보와 함께 작품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핵심 미술 이론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었고, 들으면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는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의 QR 코드를 담아 가볍고 재미있게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세이미지

방구석 미술관(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원재 미술을 사랑해서 ‘미술관 앞 남자’가 된 남자. 줄여서 ‘미남’이라고 불린다.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미술이 본능적으로 끌려 독학했다. 미술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 독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돈을 벌었고,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미술관을 순례했다.
지난 2016년부터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진행하고 있다. 미술에 대한 오해와 허례허식을 벗겨 ‘미술, 사실은 별거 아니구나!’를 깨닫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취자와 진심으로 소통 중이다.

팟캐스트 | 방구석 미술관

사진 : 위키피디아

목차

들어가며
01. 죽음 앞에 절규한 에드바르트 뭉크, 사실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
02. 미술계 여성 혁명가 프리다 칼로, 알고 보니 원조 막장드라마의 주인공?
03. 나풀나풀 발레리나의 화가 에드가 드가, 알고 보니 성범죄 현장을 그렸다고?
04. 전 세계가 사랑한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사실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겼다고?
05.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그림 〈키스〉의 구스타프 클림트, 사실은 테러를 일삼은 희대의 반항아?
06. 19금 드로잉의 대가 에곤 실레, 사실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순수 지존?
07. 자연의 삶을 동경했던 폴 고갱, 알고 보니 원조 퇴사학교 선배?
08. 그림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에두아르 마네, 사실은 거장들이 업어 모신 갓파더?
09. 로맨틱 풍경화의 대명사 클로드 모네, 알고 보니 거친 바다와 싸운 상남자?
10. 사과 하나로 파리를 접수한 폴 세잔, 알고 보면 그 속사정은 맨땅에 헤딩맨?
11. 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 알고 보면 선배의 미술을 훔친 도둑놈?
12.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사실은 밀애를 나눈 또 다른 사랑이 있었다?
13. 최초의 추상미술을 창조한 바실리 칸딘스키, 알고 보면 최강 연애 찌질이?
14. 현대미술의 신세계를 연 마르셀 뒤샹, 알고 보니 몰래카메라 장인?
참고문헌
도판 목록

책 속으로

▼ 죽음 앞에서 절규한 에드바르트 뭉크,
사실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

절규의 화가 뭉크. 단명하거나 요절한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네요. 그는 평생을 관절염과 열병에 시달리면서도, 당시 평균 수명의 30년을 더 살았다고 합니다. 과연 장수 아이콘이라고 할 만하네요. 뭉크만의 장수 비결이 따로 있기라도 했던 걸까요?
(중략) 보통 사람들은 일상에서 죽음을 잘 의식하지 않죠. 그런데 뭉크는 평생 죽음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그것도 매일매일. 참 신기하죠? 그 슬프고 절망적인 것을 매일 생각하며 살았다니 솔직히 안타...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미술 팟캐스트 독보적 1위 ★
★ 교보문고 & 예스 24 & 알라딘 & 인터파크 ★
예술 분야 스테디셀러 1위

『방구석 미술관』 10만 부 판매 기념 특별판
조원재 작가와 함께 즐기는 ‘프라이빗 미술관 에디션’ _ 오르세 미술관 편

『방구석 미술관』은 2018년 출간된 이래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왔던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열었다. 예술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방구석 미술관』은 2년 만에 10만 부 판매 기록을 돌파했다. 이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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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당시 서점 가판대 위에 올려진 이 책을 많이 지나쳤었다. 이름과 컬러 덕분에 쉽게 눈에 들어왔으나 손이 잘 가지 않아 패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베스트셀러로 등장하더니 서점 외 여기저기서 띄기 시작했다. 또 요즘 미술에 관한 책을 꽤 보고 있어 '아! 읽어야 할 운명인가?'라는 생각과 동시에 내 to-read list로 노미됨.  많이 친숙해진 인상주의 작가들이 반 가까운 분량을 차지했지만 다른 책에선 볼 수 없었던 에피소드, 특히 화가의 숨겨진 이면, 대표 작품 등이 자주 등장해 중복감은 적고 아는 것은... 더보기
  •  왜 이 책 [방구석 미술관]이 36쇄까지 찍을 정도로 잘 팔렸는지 알겠다. 더 찍어도 괜찮을 만큼, 너무나 독보적으로 잘 쓴 책이다. 서양 미술사와 주요 작가들을 소개한 책들은 굉장히 많다. 정말로 많다. 한 분야에 많은 책이 (특히 신간들이) 있다는 건 그만큼 독자들의 관심이 많음을 방증한다. 또한 이런 경우 각 책의 개성이 그만큼 중요해진다. 같은 분야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개성이 특별하지 않으면 이 책이 그 책 같고 그 책이 저 책 같고, 또 저 책이 이 책 같은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만다. 실제로 나는 작... 더보기
  • 방구석 미술관 kj**erlove | 2020-0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자랑하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CJ ONE membership VVIP인 지라, 박물관이나 전시회에 2~3주에 한 번식 무료로 초청 받곤 한다.   그러면 항상 거의 미술계통이나 예술계통 쪽에 관련된 박물관이나 전시회가 주류를 이룬다. 그러다 보니, 미술 분야에 자연스럽게 눈이 돌아가, 책을 읽게 된 듯...   방구석 미술관에 나와있는 미술가들은 우리가 중고등학교 때 배운 모든 미술가들의 집합체는 아니다. 그 중, 몇 명만 따와서 짧고 굵게 필요한 지식들만 써머리 있게 깔끔하게 정리하였다. &... 더보기
  • 방구석의 유용함 js**55 | 2019-1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따뜻한 방구석에서 뒹굴뒹굴한다면 참 행복할 것이다. 어릴 적 시골 집 방구석에서는 메주가 덮어 ̋워져서 콤코무리한 냄새가 났다. 방구석은 모름지기 이런 유용함이 있지. 미술관의 경지까지? 놀랍네.   미술, 예술은 우아한 것. 미술관에서 폼 잡고 봐야 하는 것, 이해할 수 없지만 고개를 끄더깅며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방구석에서 재밌게 즐기자는 작가의 말이 좋다. 격하게 공감한다.   역시 사람은 지 꼴리는 대로 살 필요가 있다. 화가들이 자기식으로 맘대로 그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 더보기
  • 미술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카메라의 발명이 아닐까 싶다. 1839년 카메라가 등장하기 전까지 회화는 풍경이나 인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즉, 재현과 기록에 목표를 두었던 회화가 카메라의 발명으로 그 목표를 상실한 채 표류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 역사적으로 보면 카메라의 발명은 근대 회화의 출발점이 되었다. 사진의 발명이 근대 회화라는 새로운 문을 열어준 것이다.   그 당시, 목표를 상실한 채 표류하던 회화의 해결점 인상주의였다. 예술가들은 회화에 주관적인 자신의 이야기를 담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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