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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현실에서 만드는 법

뤼트허르 브레흐만 지음 | 안기순 옮김 | 김영사 | 2017년 09월 15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Klover 평점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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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8 ~ 2017.12.28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78916(8934978910)
쪽수 320쪽
크기 155 * 225 * 22 mm /57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Utopia for Realists/Bregman, Rutger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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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은 어째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부유해졌는데도 점점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지, 어째서 빈곤을 완전히 퇴치하고도 남을 만큼 풍족한데도 수백만 명이 여전히 빈곤에 허덕이는지, 과거 사람들이 그토록 꿈꾸던 모든 것이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역사학과 진화심리학, 경제학과 사회심리학, 문학 등의 경계를 넘나들며 파헤친 문제작이다.

미국, 영국, 스웨덴, 프랑스, 일본 등 17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으며, 파리, 몬트리올, 뉴욕, 더블린, 런던 등에서 강연을 이어가고 있는 이 놀라운 프로젝트는 스티븐 핑커, 지그문트 바우만 등 석학들의 극찬을 받았다. 토마스 피케티 이후, 현대의 사회적 구조와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방대한 연구를 통해 밝혀냈으며, 시대적 비판을 참신하고 독창적으로 보여주는 저서로 평가받고 있다.
▶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 저자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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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뤼트허르 브레흐만

저자 뤼트허르 브레흐만Rutger Bregman은 새롭게 떠오르는 유럽의 젊은 사상가. 역사, 철학, 경제학에 관한 네 권의 책을 저술했고, 그중 《진보의 역사》는 2013년 최고의 논픽션에 선정되었다. 유럽 언론인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오르는 등 뛰어난 저널리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네덜란드에서 처음 출간된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은 국가적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국제적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기본소득 운동을 촉발시켰다. 워싱턴 포스트, 가디언, 선데이 타임스 등에서 이 책을 특집 기사로 다루었고, BBC에서 방송되기도 했다.

역자 : 안기순

목차

1. 유토피아의 귀환
2. 모든 국민에게 현금을 무상으로 지급해야 하는 이유
3. 빈곤의 종말
4. 닉슨 대통령에 얽힌 별난 이야기와 기본소득 법안
5. 새 시대를 위한 새 수치
6. 주당 15시간 노동
7. 어째서 은행가에게는 대가를 치르게 하지 않는가?
8. 기계에 맞서는 경주
9. 풍요의 땅 너머
10. 아이디어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에필로그
감사의 글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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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스티븐 핑커(하버드 존스톤 심리학과 교수)

“진부한 논쟁과 케케묵은 좌우파의 상투적 주장에 지쳤다면, 이 책이 펼치는 대담한 사고, 신선한 개념, 생생한 산문, 증거에 기초한 이 위대한 논쟁을 즐겨보라.”

지그문트 바우만(세계 최고의 사회 이론가)

“내용이 탁월하면서 포괄적이고, 우리에게 진정한 깨달음을 준다. 현대 사회의 잘못된 행태를 염려하고 사회를 치유하는 데 기여하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다.”

브라이언 에노(음악가이자 멀티미디어 예술가)

“놀라울 정도로 친근하고 가끔은 반항적인 이 책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발하지만 강력한 아이디어들을 보여준다.”

리처드 윌킨슨(작가)

“탁월한 책이다. 누구나 읽어야 한다. 우리가 그동안 세상을 뒤집어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관점을 바꾸면 완전히 새 길이 불현듯 눈에 띄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세상은 더욱 살기 좋은 곳으... 더보기

요리스 라위언데이크(작가)

“네덜란드에서 이 책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뤼트허르 브레흐만은 언론에서 토론을 장기간 성공적으로 이끌었을 뿐 아니라 전국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운동이 펼쳐지는 데 영감을 제공했다. 이제 나머지 세계가 운동에 가담할 때... 더보기

책 속으로

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에 따르면, 인간은 풍요의 땅에 도달하자마자 다시 한 번 머나먼 수평선에 시선을 고정하고 닻을 끌어 올려 항해를 떠나야 한다. 와일드는 “진보는 유토피아를 깨달아가는 과정이다”라고 썼다. 하지만 저 멀리 수평선은 텅 비었고 풍요의 땅은 안개에 싸여 있다. 우리는 이 풍요롭고 안전하고 건강한 장소에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 역사적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데도 오히려 유토피아를 매장시켰다. 여태껏 누려온 것보다 나은 세계를 상상할 수 없으므로 지금까지 꾸어온 꿈을 대체할 새 꿈이 없다. 실제로 부유한 국가의 국민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주 15시간 노동, 보편적 기본소득, 국경 없는 세계… 이것은 판타지가 아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유럽의 젊은 사상가가 설계한 지금 실현가능한 미래지도.
워싱턴포스트ㆍ가디언ㆍ선데이타임스 특집 기사, BBC 특별 방송.
스티븐 핑커, 지그문트 바우만 등 석학들의 극찬.
네덜란드 네티즌들의 열광적 지지를 받고 출간된 화제작.
영문판 자비 출판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 17개국 출간 확정.

1
과거 사람들이 그토록 꿈꾸던 모든 것은 이미 실현되었다.
그러나 당신이 여전히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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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 예측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는 이 책은 유토피아라는 상상의 세계를 실현가능한 땅으로 우리에게 접근시키고 있다. 젊은 사상가이자 역사와 철학, 경제학까지 아우르는 석학인 뤼트허르 브레흐만은 네덜란드에서 이 책으로 국가적 베스트셀러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유토핑의 귀환을 조목조목 설명해가며 가능성을 논하는데 그동안 우리가 우려하고 문제제기했던 여러 요소들이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인간이 스스로 행복하려면 이런저런 즐거움뿐 아니라 희망고 진취적인 기상과 변화가 ... 더보기
  •   이 책은 미래를 예측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오히려 미래로 향하는 문을 열고 아울러 정신으로 통하는 문을 활짝 열어젖히려 한다. 물론 유토피아가 말해주는 것은 실제 모습이 아니라 이를 상상한 시대이다. 유토피아적 풍요의 땅은 중세의 삶이 어땠는지 알려준다. 한마디로 냉혹하다. 아니 거의 모든 곳에 사는 거의 모든 인간의 삶은 거의 언제나 냉혹했다. 따라서 문화를 불문하고 인간은 나름대로 풍요의 땅을 꿈꾼다. - P. 24     현대의 사회적 구조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 더보기
  •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그러나 가슴 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체 게바라 한번쯤 이 구호에 가슴이 두근거린 적이 있었을 것이다. 나는 감히 '누구나' 그랬을 것이라고 단정해버린다. 리얼리스트, 꿈, 유토피아... 이 단어들의 조합은 어떤지 앞뒤가 안맞는 것 같지만, 그렇기에 더 현실적인 구호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꿈과 현실 사이에 살고 있지 않은가? 그것이 팩트이다. 우리는 완전한 현실도 완전한 이상도 아닌 그 사이 어디쯤에서, 완전한 현실주의자도 완전한 이상주의자도 아닌 채로 평생... 더보기
  • 【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 】 -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현실에서 만드는 법    _뤼트허르 브레흐만 (지은이) | 안기순 (옮긴이) | 김영사 | 2017-09-15 | 원제 Utopia for Realists (2016년) €      ‘유토피아’라는 단어가 주는 뜻과 이미지는 시대, 국가 또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 과거에 비해 나아진 점이 많아진 요즈음, 과거의 사람들이 다시 이 세상을 찾아온다면 “와우. 내가... 더보기
  • 인류는 발전했고 항상 변화한다. 이제 더 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이라고 외치지만 항상 그 이상의 것이 나타난다. 역사는 그렇게 계속되어 왔다. 지난 200여 년은 인간이 불을 처음 발견한 긴 시간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사람들은 빈곤에서 벗어났고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고 있으며 많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멀리서 보면 우리는 분명 꽤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런 풍요로움이 진짜일까. 단지 과거보다 굶주림에서 벗어났다고, 기술적으로 발전된 세상에 살고 있다고 현재가 과거 사람들이 그토록 바라던 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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