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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뚜벅이변호사 조우성이 전하는 뜨겁고 가슴 저린 인생 드라마

조우성 지음 | 리더스북 | 2013년 04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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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156132(890115613X)
쪽수 296쪽
크기 145 * 212 * 20 mm /48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법정에서 펼쳐지는 감동과 웃음, 반전과 아이러니, 상처와 치유의 드라마!

뚜벅이 변호사 조우성이 전하는 뜨겁고 가슴 저린 인생 드라마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17년 동안 변호사로 살아오며 분노와 용서, 상처와 치유, 꼼수와 정직이 펼치는 현장에서 저자가 목격한 드라마 같은 극적인 인생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법정에서 마주한 우리네 이웃들이 살아가는 삶이 고스란히 담긴 35편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꾸려가야 할지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사람들은 왜 법정을 찾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변호사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을 품은 저자가 자신이 겪었던 소송의 뒷이야기를 뜨거운 진심을 담아 들려준다. 소송이 갈등을 매듭짓기 위한 유일한 방법인 치유의 과정이자 분노를 풀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는 것을 깨달은 저자가 변호사의 역할이 마음 속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는 것임을 알고 지난 삶의 기록을 반추하며 내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상처를 스스로 극복하는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하늘같이 존경하던 남편의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 부인, 억울한 마음에 헤어진 여자 친구를 고소하고 싶어 하는 남자 등 한 편의 휴먼다큐멘터리를 보듯 생생한 각양각색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 의뢰인이 소송을 통해 삶의 용기를 얻고 자기치유를 시작하거나, 마음속의 분노를 끌어안은 채 생의 많은 시간을 제자리걸음하며 보내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으로 업을 충실히 하는 법조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과 미래의 법조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상대방의 이야기에 몸을 기울여 들을 줄 아는 적극적인 경청의 자세가 살아가는데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상세이미지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조우성

저자 조우성은 법무법인 태평양 파트너 변호사이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름 그대로 남을 돕는(祐) 일을 정성껏(誠) 하고 싶어 사법연수원 수료 후 변호사의 길을 택했다. 쉽게 흔들리거나 지치지 않는 한결같은 변호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뚜벅이변호사’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부터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근무했으며 민사총괄부를 거쳐 현재는 기업소송부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 분쟁조정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00년부터 포스코, 금호아시아나, 롯데, 주택공사, 대림산업, 토지공사 등 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계약서 작성실무, 기업소송, 지적재산권 소송 전략 등 다양한 법률강의를 해왔다. 수많은 소송사건을 해결하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협상강의와 시간관리, 인맥관리 강의 등을 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대중들과의 소통에서 가장 큰 행복을 얻는다고 말하는 조우성 변호사는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개인과 기업이 사전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분노와 상처의 인생 드라마, 진정한 치유는 공감에 있다

1부 애증으로 피는 꽃, 가족
● 당신은 위대한 아버지입니다
● 유언장에 숨겨진 할머니의 진심
● 몇 대 맞으시면 됩니다
● 내 아들을 신고합니다!
● 돌아서버린 누나의 마음
● 이혼을 취소할 수 있나요?
● 남편의 완벽한 가면
● 저는 이 소송 못합니다
● 상속의 덫

2부 인생은 지우개가 없는 드로잉
● 죽음으로 돌아온 호의의 대가
● 이제 그만 마음속 분노를 내려놓으세요
● “인생이 불쌍하다, 불쌍해!”
● 남자는 자신을 믿어준 한 사람을 위해
● 선한 자에게는 선을, 악한 자에게는 악을
● 배신의 쌍곡선, 누가 누구를 배신했는가!
● “상처받기 두려워 진실을 외면하지 마세요.”
● 변절자의 부메랑
● 죄가 익기 전에는 달콤하다
● 교도소에서 이뤄진 검은 거래

3부 끝없이 만나고 알고 사랑하라
● 애인에게 준 선물, 돌려받을 수 있나요?
● 돌아가신 아버지가 도와준 재판
● 적으로 보지 마라, 그도 상처받은 한 사람이다
● 고려청자와 암벽등반
● 판사와 변호사의 부적절한 관계
● 뫼비우스의 띠처럼 돌고 도는 인연
● 내가 검사가 될 수 없었던 결정적 이유
●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4부 때로는 가장 가혹한 불의, 법
● 눈에는 눈, 법에는 법
● 계약금 때문에 울고 웃고
● 미필적 고의, 그 무서운 정체
● 누구의 관점에서 봐야 할까?
● 당신이 저작권 침해로 경고장을 받는다면!
● 때로는 법전(法典)보다 심전(心典)
● 고집 센 적수는 측면을 공격하라!
● 형사사건의 변호는 종합예술

에필로그 _ 뚜벅이 변호사, 스스로에게 보내는 아낌없는 격려

추천사

차동엽(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탈무드는 사람 됨됨이를 시험하는 세 가지로 돈과 술 그리고 분노를 꼽았다. 아마도 이것들이 고스란히 얽히고설켜 한 편의 드라마를 연출하는 곳이 바로 법정 아닐까. 이 책은 수많은 소송 과정에서 낚아 올린 비싼 깨달음을 생생하... 더보기

김진만(MBC 시사교양국 프로듀서)

소송이라는 것이 사람 간의 관계를 끊어버리는 수단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편견을 깨준 책. 다큐멘터리가 그렇듯 법이 추구하는 것 역시 휴머니즘이다. 책에 나오는 당사자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을 통해 독자들도... 더보기

김성오(메가넥스트 대표)

이 책을 읽으며 육일약국을 찾는 고객들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려 노력했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조우성 변호사 역시 사람들의 마음속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보다 더 훌륭한 변호는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었다. 냉정하기... 더보기

이영석(작가)

웃다가, 분노하다가, 눈물이 핑 돌만큼 감동하다가……. 조우성 변호사가 인생이라는 깊은 우물에서 길어낸 그 물 맛에는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든 미묘한 울림이 있다. 읽어 내려갈수록 나를 신중하고 사려 깊게 만드는 책이다. 만약... 더보기

책 속으로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 성원 씨를 보면서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무죄를 받아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웃으며 자신 있게 말했다. “다행입니다. 오히려 잘됐습니다. 제가 성원 씨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러자 성원 씨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변호사님, 제가 한글을 못 읽는다는 걸 밝히실 건가요? 부탁입니다. 제가 한글을 모른다는 얘기는 재판에서 절대 하지 말아주십시오.” 당황스러웠다. 무죄를 입증할 유일한 방법을 거절하다니, 이건 또 무슨 말인가?
_ 당신은 위대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람의 가장 극단적 욕망과 분노가 충돌하는 법정,
그곳에서 펼쳐지는 뜨겁고 가슴 저린 35개의 에피소드!

17년간 변호사로 살아온 저자가 법정이라는 풍경 속에서 목격한 35개의 드라마 같은 극적인 인생 이야기를 엮은 책. 경찰서에 직접 자식을 신고할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기막힌 사연(내 아들을 신고합니다!), 수십 년간 하늘같이 존경하던 남편의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 어느 부인의 이야기(남편의 완벽한 가면), 헤어진 여자친구를 고소하고 싶어하는 한 남자의 억울한 사연(애인에게 준 선물, 돌려받을 수 있나요?) 등, 이 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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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  많은 사람들이 소송을 시비를 가리는 과정, 분쟁을 처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이것이 '치유의 과정이자 분노를 풀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그리고 만약 이때 그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고 공감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면 이 과정은 보다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p. 7)  2013년, 우연히 극장에서 영화 을 보게 되었다. 가난한 사람들의 편에 선 변호사 송우석 역할을 맡은 배우 송강호의 연기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 더보기
  • 인생을 살다보면 겪어보고 싶지 않은 일과 만나게 될때가 있다. 법과 관련된 일을 만나게 되면 앞이 캄캄해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난감할때가 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서울 변호사회에서 무료 변호를 해주겠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 소식만으로도 법을 몰라 난감해할 많은 사람들에게 희소식으로 들렸을 거라 본다. 이런 운동이 전국으로 확대되어서 조정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물질로 시간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기회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동생은 재작년 힘든 시기를 겪었다. 운동시간이 아닌 자유시간... 더보기
  • 판사, 검사, 변호사를 법조인이라고 한다. 나는 이들 법조인에 대해 법과 가깝고, 법의 잣대를 가지고, 법대로 일하는 사람들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소시민적인 삶을 사는 내가 인생을 살면서 변호사를 만날 만한 일도 없을 것 같고,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내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처럼 느껴졌다.   얼마 전에 방영되었었던 ‘내 딸 서영이’란 주말극을 재미있게 본 적이 있다. 그 드라마를 통해 변호사의 삶을 조금 들여다봤다. 극중 주인공인 이서영의 직업이 변호사였다. 드라마라는 성격상 시청자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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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사는 이야기 ho**lsky | 2013-07-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자인 조우성 변호사가 약 20 여 년간 담당한 소송과 관련된 사람들 이야기였다. 조금만 맛만  볼 생각에 몇 장을 넘겼는데, 어느새 끝까지 읽어 버렸다. 읽는 동안 어찌나 울컥하던지, 눈물  닦은 화장지가 수북이 쌓여있었다. 법 관련 지식은 별로 없지만, 이 책은 우리 주변에 흔히 일어  날 수 있는 일들과 사람들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 닿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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