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이벤트 소득공제

루거 총을 든 할머니 브누아 필리퐁 장편소설

브누아 필리퐁 지음 | 장소미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7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8개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4,800원
    판매가 : 13,320 [10%↓ 1,4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4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2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크리스탈 제이드 소롱포/딤섬 전원 증정+식사권 추첨
    2020.03.06 ~ 2020.04.15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182591(1190182599)
쪽수 416쪽
크기 141 * 210 * 30 mm /51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amie Luger/Philippon Benoi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허울 좋은 도덕으로 무장한 사람들과 루거 총으로 무장한 한 여성 중 과연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

노골적인 묘사와 거침없는 서사, 도전적인 주제 의식으로 프랑스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스릴러 『루거 총을 든 할머니』.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자신을 궁지로 몰 때마다 거침없이 행동하며 자신을 지켜내고야 마는 베르트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2차 세계대전부터 현대까지 여성이 보통 아내로 살기 위해 감내해왔던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작지 않은 일들에 대한 적나라한 묘사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두 차례 전쟁을 겪고 여러 번 결혼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군인과 가정폭력을 휘두르던 남편을 거침없이 죽여 버린, 102세 할머니의 자백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2세 꼬부랑 할머니에, 페미니스트에, 연쇄살인범에, 괴팍하기 짝이 없는 독설가, 베르트 가비뇰. 어느 날 새벽 여섯 시. 루거총의 강렬한 총성이 한 시골집에서 울려 퍼진다. 베르트가 자기 집을 포위한 경찰들에게 총을 쏜 것이다. 그리고 그날 오전 여덟 시, 수사관 벤투라는 경찰 인생을 통틀어 가장 놀라운 용의자, 베르트 가비뇰을 심문실에서 만나게 된다.

어떤 취조에도 능청을 떨며 대답하지 않는 할머니 앞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벤투라 수사반장은 현장 조사관으로부터 할머니 집의 지하실 사진을 전송받는다. 사진을 본 벤투라 형사는 경악한다. 102세 할머니의 집 지하실에는 사람 뼈와 동물뼈가 가득 널브러져 마치 뼈무덤을 연상케 했던 것이다. 벤투라 반장은 베르트 할머니에게 루거 총과 뼈무덤의 정체에 대해 털어놓으라고 설득한다. 이제 모든 비밀을 털어놓고 홀가분해질 수 있는 기회라는 것. 베르트 할머니는 골똘히 생각하다가, 이윽고 입을 연다.

베르트에게는 마을 사람들이 붙여준 낙인 같은 별명이 있었다. 블랙위도우. 그녀와 결혼한 남자는 반드시 실종된다는 소문과 함께 이 별명은 마을에 퍼져나갔다. 실제로 그녀는 여러 명의 남편을 죽였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녀를 존중하지 않았고, 위협을 가했다는 것. 할머니를 취조하던 벤투라 형사는 평생 법과 정의를 믿으며 살아왔다. 그래서 베르트를 사악한 살인범으로 규정하며 심문을 시작했지만 베르트가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을 하나하나 밝혀낼수록 가치관의 혼란을 느끼게 된다. 왜 항상 존재했다고 믿었던 법과 정의는 그녀를 지켜주지 않았던 것일까?

상세이미지

루거 총을 든 할머니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브누아 필리퐁

1976년생. 소설가인 동시에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 감독이기도 하다. 유년시절부터 만화와 영화에 심취했던 그는 특히 쿠엔틴 타란티노, 코엔 형제, 베르트랑 블리에, 프랭크 밀러의 영화에서 영향을 받아 무거운 주제를 블랙 유머로 가볍게 풀어내는 스타일을 장착했다. 감독으로서 메가폰을 잡은 장편 영화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는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포워드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8년 출간한 화제의 장편소설 『루거 총을 든 할머니』는 군더더기 없는 묘사과 핵심만을 관통하는 빠른 전개로 프랑스의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작품으로 『꺾인 사람들』(국내 미출간)이 있다.

역자 : 장소미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파리3대학에서 영화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옮긴 책으로 파울로 코엘류의『히피』, 로맹 가리의 『죽은 자들의 포도주』, 미셸 우엘벡의 『지도와 영토』 『복종』을 비롯해 카트린 팡콜의 『악어들의 노란 눈』 『거북이들의 느린 왈츠』, 필립 베송의 『이런 사랑』 『10월의 아이』 『포기의 순간』,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부영사』, 마르크 레비의 『두려움보다 강한 감정』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렉스프레스

유쾌하고, 강렬하다! 총을 든 이 할머니의 초상 뒤에는, 모든 폭력적이고 저급한 남성들과 어설픈 바보들에 대한 응징을 바라는 작가의 분노가 담겨있다.

피가로

『루거 총을 든 할머니』를 읽어보라. 당신의 100세 노인 이웃을 더는 이전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없을 것이다.

리르

그녀의 인생은 20세기의 역사, 그리고 육체의 자유와 권리를 주장하는 여성운동이 걸어온 단계들과 일치한다.

플레이리스트소사이어티

유머와 감성이 배합된 수사극의 외피를 뒤집어 쓴 가부장적 이야기가 베르트와 그녀의 남편들의 관계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블랙로즈포미

이 슬프고 불경스러운, 통통 튀는 소설엔 많은 웃음과 눈물이 있다. 얼마나 멋지도록 시원한지!

책 속으로

“혹여 네가 원하지 않는 걸 시키는 돼지새끼가 있거들랑, 실랑이하고 자시고 할 게 없어! 바로 이걸로 대답해버려!” 나나가 베르트의 코에 커다란 식칼을 흔들어대고 난 뒤, 창문 위에 매달려 꾸덕꾸덕 말라가는 햄 속에 힘껏 꽂았다.
“이렇게!”
나나는 그 자세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손이 칼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다. 노쇠한 푸른 정맥이 주름이 자글자글한 피부 속에서 부풀어 올랐다. 한 줄기 공기도 스며들 틈 없이 굳게 다문 입술. 모든 숨이 무겁게 공기가 들고 나는 코로 집중되어 있었다.
“사내들이란 일단 흥분하면 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읽으면 반드시 통쾌하다!
프랑스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화제의 스릴러!

100년을 관통해온 킬러 할머니의 누아르 같은 삶이 밝혀진다
할머니의 지하실에서 발견된 뼈 무덤… 이 할머니, 도대체 뭐지?

국내 첫 소개되는 브누아 필리퐁의 장편소설 『루거 총을 든 할머니』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노골적인 묘사와 거침없는 서사, 도전적인 주제 의식으로 프랑스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스릴러이다. 주요 일간지 지는 『루거 총을 든 할머니』에 대해 ‘그저 유머로만 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 소설의 흡인... 더보기

북로그 리뷰 (8)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SNS에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살인자가 자신의 범죄를 털어놓는 전형적인 범죄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이를테면 요즘 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의 자백이나 영화 <암수살인>과 같은 소재가 아닐까 했다. 그런데 이 소설은 하나의 장르로 규정 짓는 것 자체가 무리할 정도로 복합적인 이야기다. 범죄와 스릴러, 역사, 페미니즘, 그리고 짙은 로맨스까지.  아무리 경험 많은 비평가라도 이 책에 대해 한줄평을 남기는 일은 결코 쉽지... 더보기
  •       소설은 102세의 베르트 할머니와 경찰의 대치 상황으로 시작한다. 결국, 할머니는 옆집 남자를 총으로 쏘아 부상을 입히게 되고, 이 일로 인해 경찰서로 가서 그를 왜 쏘게 되었는지 심문을 받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그녀는 자택의 지하실에 몇 구의 시체가 있음을 자백하게 된다. 그리고 그 시체들이 왜 그곳에 존재하는지에 대해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아픈 삶의 기억들을 하나씩 떠올리기 시작한다.       ”자, 다시 시작할까요? 시신이 총 일곱 구... 더보기
  • 정말 살다 보니(?!) 별 일이 다 생긴다. 유괴/납치 영화나 드라마에서 배웠던 ‘스톡홀름 증후군’ 증상을 내가 가질 줄이야. [루거 총을 든 할머니]는 연쇄살인범이다. 그리고 나는 다른 주인공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공감과 애정을 느낀다. 102세가 될 때까지 ‘자력구제’에 의해서 목숨을 지키고 살아남아야 했던 여성의 이야기가 기막히고 슬프고 무서운데 ‘재미있고 통쾌하다’. 폭력적인 내용들이 묘사되는 부분에서는 심장이 막 떨렸지만, 적지 않은 분량인데 어느새 끝이다. 102년을 살아낸 한 인간의 삶이 펼쳐지는데, 지루하기는커녕 전... 더보기
  • 루거 총을 든 할머니 ko**96 | 2019-09-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내용이 흥미롭게 전개되는데, 그런 중에도 20세기 전반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102세의 꼬부랑 할머니에, 페미니스트에, 연쇄살인범에. 괴팍하기 그지없는 베르트는 경찰에게 쫓기는 두 연인의 도주를 돕기 위해 이웃과 경찰에게 발포한 뒤 체포되고, 벤투라 반장의 심문에 베르트의 과거에 대한 놀라운 자백이 쏟아진다. 그녀의 이야기는 인생이 그러하듯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는 길, 즉 우연과 여러 만남을 통해서 한 여자의 인생길로 우리를 이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 더보기
  • <p> </p> <div> </div> <p> </p> <p> </p>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solid rgb(243, 197, 52); background-color: #fefeb8;">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이도우
    12,42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6,020원
  • 알베르 카뮈
    11,700원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7,200원
  • 헤르만 헤세
    10,8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히가시노 게이고
    16,020원
  • 알베르 카뮈
    12,420원
  • 루이자 메이 올컷
    14,850원
  • 더글라스 케네디
    13,500원
  • 이묵돌
    16,9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