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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퇴근 좀 하겠습니다

정경미 지음 | 다연 | 2019년 06월 26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0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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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962700(1187962708)
쪽수 256쪽
크기 153 * 218 * 22 mm /44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우아한 육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자기 주도적 육아서

엄마이기 이전의 ‘나’를 잃어버린 채 무작정 희생만 하는 육아로 날마다 녹초가 되고 있는가? 아직 미숙한 아이 앞에서 걸핏하면 다그치고, 화내고, 한숨 쉬고, 기어코 하나에서 열까지 다 챙겨주며 매 순간 아이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빼앗고 있는가? 이제는 아이에게 올인하는 육아를 과감히 그만두자. 이 책은 아이와 완전 통하는 엄마의 말 사용법 등으로 엄마와 아이를 모두 행복하게 만드는 육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자기 주도적 육아를 가능케 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정경미

(클로드미)
2006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하고 세상을 바꾸는 ‘교육’을 하겠다며 호기롭게 학교에 갔다.
세상을 바꾸려면 아이들이 변해야 하고, 아이들이 변하려면 엄마들의 삶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아들 은찬이를 낳고 깨달았다.
그 누구보다 평범한 여자이자 엄마이자 아내였던 보통 사람 ‘정경미’는 ‘은찬 엄마’라는 호칭이 익숙해질 무렵,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호되게 앓았다.
‘엄마’와 ‘나’ 사이에서 나를 지키며 사는 방법을 생각하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독서 모임 ‘로미책방’을 통해 같은 고민을 하는 엄마들을 만났다.
블로그로, 유튜브로, 이제는 책으로 많은 사람과 연을 맺고자 하는 그녀는 지금 이 순간도 독박 육아 중인 모든 엄마의 퇴근을 돕겠다는 사명감으로 전국을 누비며 상담, 코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제 ‘엄마들’도 용기 내어 퇴근을 감행해보자!

네이버 블로그: 클로드미
https://blog.naver.com/jkm0123
유튜브: 로미TV
http://www.youtube.com/c/8romi

목차

추천사

Prologue: 엄마 그리고 나, 그 어디쯤에 있는 나를 위해

Chapter 1 차별화된 육아, 엄마도 퇴근 좀 하겠습니다
일상이 답이다: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기다
화내지 않는 법: 아이와 나를 분리하다
아빠 캐스팅: 시간을 함께하는 아빠를 만나다
위기의 아이들: 스마트폰, TV중독 36개월을 사수하다
육아의 모든 것: 남편과의 대화로부터 시작된다
처음처럼: 엄마의 욕심을 내려놓다
사교육의 늪: 아이만의 무대를 만들다
건강한 놀이: 위험한 것이 위험하지 않다

Chapter 2 말교육으로 본능, 가정, 사회를 깨우치다
먹고: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식사 시간
자고: 하루 15분, 잠자리 대화법
싸고: 당황하지 않는 성교육
책임: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환경: 아이가 놀이에 몰입하는 법
기준: 넓고 넓은 울타리 치기
인사: 레벌 업, 굿모닝 프로젝트(I can do it)
관계: 놀이터 프로젝트- 걱정 내려놓기, 마음 내려놓기
자립: 도시락 프로젝트- 아주 특별한 소풍

Chapter 3 엄마의 말에도 사용법이 있다
‘나’로 시작하기: 감정을 다스리는 우아한 엄마가 되다
진짜 공감: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대화 시뮬레이션: 건강한 대화법을 가르치다
게으른 부모: 자신의 질문에 스스로 답하게 하다
행복한 습관: 10분 뒤를 상상해봐!
거짓말하는 아이: 영재의 함정에 빠진 아이를 구하다

Chapter 4 엄마의 말이 세상을 바꾼다
Just Show: 멋진 아이로 이끄는 한마디, 괜찮아
희생은 그만: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건강한 대화를 위해: 엄마도 엄마의 시간이 필요하다
세상을 바꾸는 말 습관: 나부터 시작하다

Epilogue: 육아와 나 사이

부록: 우리 아이 선생님과 소통하는 법

추천사

김민식(MBC 드라마 PD)

어린 시절, 나는 부부 교사로 일하시던 부모님이 늘 원망스러웠다. 당신들이 몸담고 계신 학교의 전교 1등과 비교하면서 수시로 나를 주눅 들게 했으니까. 자식에 대한 욕심이 지나친 부모님을 보며 결심했다.
‘부모는 불안과... 더보기

착한재벌샘정(이영미)(《말랑말랑학교》 작가)

육아에도 퇴근이 필요하다는 그녀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엄마에게도 엄마가 아닌 오롯이 ‘나’로 살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마음과 몸이 모두 퇴근해야 진짜 퇴근이다. 그녀는 엄마의 전통적 독박 육아에서 탈피하는 심리적 퇴... 더보기

김수영(《마음 스파》 작가)

누구나 그렇겠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가 되다 보니 육아의 여러 단계에서 ‘내가 잘하고 있나?’ 싶을 때가 있다. 아이에게 모든 걸 해줘야 할 것 같은 ‘엄마’라는 이름의 숭고한 역할과 내 삶에도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 ... 더보기

이금재

중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며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날것으로 소통한 12년의 노하우를 그대로 현실 육아에 녹인 작가는 아이와 온전히 통하는 말 사용법으로 이 시대 엄마들이 가진 불안을 잠재워준다. 아이의 눈빛을 읽고, 마음으... 더보기

책 속으로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남편은 아이를 혼내지 않았다. 한때는 그것이 불만이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면 그나마 유지되고 있는 관계가 틀어질까 봐 두렵다고 했다. 아무리 혼내도 다시 찾는 엄마가 훈육을 담당하고 본인은 한없이 너그러운 모습으로 아이를 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다시 거꾸로 생각해보았다. 아이는 왜 혼나도 다시 엄마 품으로 올까? 결론은 이미 나왔다.
“‘친구 같은 아빠’ 말고 ‘시간을 오롯이 내어주는 아빠’가 되어줘.”
지금 이 순간, 아이의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아빠가 육아의 주인공이 되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이에게 끌려만 다니는 고달픈 육아는 이제 그만!
엄마와 아이를 분리하면 엄마, 아이 모두가 행복해진다

세상을 바꾸는 교육을 꿈꾸며 국어 교사로서 학교 일선에 몸담던 저자 또한 어느 순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저자 역시 내면에 꿈틀거리는 ‘나의 삶’에 대한 욕망과 ‘아이의 삶’ 사이에서 힘겹게 줄타기를 하다가 ‘왜 이렇게 육아가 힘든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저자는 어느 날 ‘아이’와 ‘나 자신’을 분리하고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았다. 전적으로 엄마가 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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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는 멋모르고 키웠고, 오히려 내가 뭣모르니 어머님이 대부분 다 키워주셔서 그냥저냥 육아가 힘들긴해도 직장생활과 병행해도 그리 뭐 크게 힘들다는 느낌도 없이 후딱 지나가 버렸다.  그러다, 뒤늦게 둘째를 낳고, 분가를 하게되고, 본격적으로 꼬꼬마씨는 내가 근무시간외엔 키우다 보니 육아에 대한 고충이 배가 되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래도, 뭔가 애가 그리 자주 아프지 않았다면, 입원을 그리 많이 하지 않았다면 또 어쩌면 그럭저럭 힘들어도 넘어갈 수 있었으리라.&nbs... 더보기
  • 안녕하세요. 행복한 육아를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삼남매를 키우는 용이파파입니다. 최근들어 저의 블로그 글 첫문장을 바로 이것을 바꾸고 난뒤 더 의식하며 육아에 동참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들이 늘어난것이 사실입니다. 육아..정말 그거 아주 힘들어죠.. 누구나 겪는 일상일수도 있지만,, 각 집안마다 부모의 성향도 모두 다르듯이 우리 아이들의 성격과 모습도 전부 다르잖아요.. 그러기때문에 육아는 정말 누구다가 다 힘들고 어려운 일인건 모두 공감하실겁니다. 저역시 마찬가지.. ... 더보기
  • 중등교사인 정경미의 <엄마도 퇴근 좀 하겠습니다>는 엄마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엄마도 처음이고 아이도 처음인 상황의 연속인 하루하루가 쉬운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내 아이가 남들보다 앞서기를 바라고 행여라도 늦된다 싶으면 불안하고 초조할 것이겠다. 나도 우리 아이들을 기를 때 매일매일을 수양하는 마음으로 살았던 기억들이 저절로 났다. 나 역시 내 부모에게 애를 먹였겠지 싶은 마음에 '너희들이 내 죄 갚음을 ... 더보기
  • 국어 선생님이던 작가님이 어느날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격은 경험과 생각을 일기처럼 적고 있습니다. 엄마가 처음인 엄마는 아이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한 자신의 말을 듣지않고 엉뚱한 행동만하는 아이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처음 세상에 나와 모든 것이 새롭기만하고 신기한 호기심 넘치는 아이는 엄마가 자꾸 "안돼", "가만이 있어", "엄마가 해줄게 이리줘"라고 말하는 엄마때문에 힘듭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처음이라 서툰 의욕과다 엄마와 호기심 덩어리 아이, 두 사람이 만나 충돌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더보기
  • 많은 육아서, 교육서를 읽었지만 이렇게 살가운 책은 처음인듯 합니다. 전투적으로 아이의 앞길을 뚫어주는 '엄마'의 역활에 심취해 있다가 힘들어하는 아이 때문에 뒤로 물러난 저! 무엇이 힘든 원인인지 모르고, 서운해 하던 저! 책을 읽으며, 조급한 나로 인해 아이가 힘들었겠구나~하는 순간 '퇴근'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와의 관계도 행복해지는 것을.. 엄마가 주도하고 이끌다보면 보상 받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고, 나만 힘든 것 같고...그래서는 안되는 것을요. 아이에게 제 몫의 '임무'를 부여해 주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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