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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북한은 없다

신은미 지음 | | 2019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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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342137(1187342130)
쪽수 446쪽
크기 147 * 210 * 28 mm /6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11년부터 아홉 차례에 걸쳐 북한 여행을 한 재미교포 신은미 씨의 세 번째 여행기다. 일반적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목적은 관광, 해외 이산 가족 방문, 취재, 인도적 지원 등을 위해서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신은미 씨의 방북 목적엔 이 네 가지가 다 포함된다. 이 책에는 저자가 북한의 모든 도를 다닌 여행담을 포함하여, 평양에 사는 두 수양딸을 방문기, 그리고 남한 유일의 기자로 참여한 노동당 창건 70돐 취재기, 수재민 지원용 쌀 58톤을 싣고 압록강다리를 건넌 이야기 등이 5백여 장의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에 민간 외교사절단인 어린이 예술단 리틀엔젤스 단원으로 세계 40여 개 나라에서 공연을 했다. 이화여대 음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대했다.
1986년 이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살다가, 2002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 정착했고, 2011년 10월부터 2017년까지 9회에 걸쳐 약 120일간 북한 여행을 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슬픈 여행’을 통해서 필자는 세 명의 평양 수양딸을 얻기도 했다. 미국 시민권자의 북한방문 금지조치가 풀리면 곧바로 수양딸을 만나기 위해 열 번째 북한여행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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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7년간 아홉 차례 북녘동포 만나며 느낀 점 ___ 4

1부 화보-백두에서 판문점까지 ___ 11
사진으로 보는 1~6차 방북기

2부 평양에서 페이스북을 하며 ___ 33
변함없는 대동강맥주 맛 / 평양에서 페북을 할 줄이야 / 짧아진 치마에 하이힐 / 평양에서 듣는 비틀스 노래/ 희한한 경고문 ‘택시에서 신발 벗지 마시오’ / 눈물바다 만든 단일기 / 역도선수냐, 과학자냐? / 평양엔 천 명 들어갈 수 있는 술집이 있다 / 장애인은 평양에서 살 수 없다? ? 이광수, ‘납북’일까 ‘월북’일까 / 아이들의 세상, 송도원 / 마식령에서는 스키를 타야 제맛 / 머리 길게 풀어헤치면 정신 나간 여자? / 농촌의 낯선 간판, ‘나의 포전’ / “수령님 서거하신 날은 금주합니다”

3부 남한 유일의 기자로 당 창건 70돐 취재 ___ 211
3개월 만에 다시 평양으로 / 당 창건일에 한복 입는 이유? / 외신기자 완장을 찬 유일한 남쪽 기자 / 〈오마이뉴스〉 평양특파원으로 열병식에 가다 / ‘심장에 남는 사람’은 공장 지배인 / 남편이 아픈데, 아내에게 약 준 북한 의사 / 평양판 ‘맥도날드’ 메뉴판을 공개합니다 / “자유주의 하시면 안 됩니다” / 달링, 주사가 넘 아파요 / “살수는 청천강이 아닙니다” / “오마니는 정말 예수가 다시 살아났다고 믿습니까?” / 신의주에서 중국을 바라보며 / “꼭 다시 올게요”

4부 쌀을 싣고 압록강 철교를 넘다 ___ 359
58톤 쌀을 싣고 압록강 철교를 넘다 / 1달러에 세일 중인 평양냉면 / 김치를 천 포기씩 담그기도 / 조국에서는 무상의료입니다 / 생기는 대로 애를 낳겠다는 설향이 / 고난의 행군 시절 먹었던 인조고기밥 / 하이네켄이 쌓여있는 동네 상점 / 상봉의 그날까지 힘내자요 / 땅 밑에도 삼천리 금수강산

후기 고난을 견뎌낸 북녘동포를 위하여 ___ 440

책 속으로

59-길거리에 학생들이 줄지어 걸어간다. 일부는 ‘미제와 결판을 내자’ ‘미제야 함부로 날뛰지 말라’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간다. 오늘 이 무슨 날이냐고 김혜 선생에게 묻자 “오늘은 미국놈들이 전쟁을 일으킨 날”이라고 답한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6월 25일이다. 남이나 북이나 아직도 이날을 이런 식으로 기념한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북한은 ‘미제’에 대한 적개심을, 남한은 ‘북괴’에 대 한 적개심을 고취한다는 것이다.

59~60. 우리 수양딸들도 이런 아파트로 옮기면 좋지 않을까 싶어 값이 얼마나 되는지 물...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여행의 네 가지 목적


보통 사람이 북한에 가는 목적은 대개 여행, 해외 이산 가족 방문, 취재, 인도적 지원 등을 위해서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이 책의 저자인 재미동포 신은미 씨의 방북 목적엔 이 네 가지가 다 포함된다.

미국에 살던 저자는 2011년 10월 남편을 따라 처음으로 북한여행을 떠났다. 이때 만난 안내원 김설경을 수양딸로 삼았고, 2012년 4월엔 ‘가족 방문’ 겸 여행을 위해 다시 평양을 찾았다. 2015년엔 남한 유일의 기자로 외신기자 완장을 차고 노동당 창건 70돐 기념일 취재를 했다.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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