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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탄생 지금의 세계를 만든 결정적 아이디어

스콧 L. 몽고메리 , 대니얼 치롯 지음 | 박중서 옮김 | 책세상 | 2018년 08월 05일 출간
| 5점 만점에 1점 리뷰 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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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312144(1159312141)
쪽수 732쪽
크기 152 * 225 * 40 mm /104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hape of the New/Montgomery, Scott 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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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계몽주의와 그 적들의 투쟁의 역사!

정치, 경제, 과학, 종교의 영역에서 20세기를 주조했고 21세기에도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세계를 만든 핵심 사상의 역사를 살펴보는 『현대의 탄생』. 현대를 만든 네 가지 핵심 사상에 더해, 이 사상들의 공통 지반이라 할 계몽주의와 맞서 싸우려고 봉기한 핵심 사상들을 같이 다루며 혁명적 사유와 그 반동의 역사를 추적한다.

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 찰스 다윈, 토머스 제퍼슨과 알렉산더 해밀턴은 현대의 발명가이며, 이들의 사상은 18세기 후반부터 오늘날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쳐왔다. 그 추종자와 적들의 사상 투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첨예한 갈등이 분출하고 있는 오늘날의 글로벌 사회를 온전히 이해하려면 이들의 사상을 이해해야 한다.

저자들은 우리가 싫어할 수 있는 사상들 역시 진짜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존중할 때,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파시즘, 극우 이데올로기, 보수 기독교 근본주의와 이슬람 극단주의의 기원과 맥락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네 가지 핵심 사상에 집중하면서도 그 원천과 계보와 영향력을 포괄함으로써 깊이와 폭을 갖춘, 또한 사상의 공과에 공정하게 접근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에 따르면 반계몽주의는 계몽주의의 승리에 따른 불가피한 반응이었다. 자유주의적 민주주의가 계몽주의적 사고의 산물이라면, 전체주의적 공산주의와 파시즘, 그리고 종교적 극단주의에 의한 반동 역시 계몽주의적 사고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저자들은 민주주의와 계몽주의의 자유에 반대하는 흐름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까지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리며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해온 기독교 근본주의와 이슬람 근본주의에 주목하고, 그것이 어떤 사상이든 그 위력과 원천과 강점과 설득력의 근거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상세이미지

현대의 탄생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스콧 L. 몽고메리

저자 스콧 L. 몽고메리 Scott L. Montgomery
작가, 지구과학자. 워싱턴대학교 부설 헨리 M. 잭슨 국제연구대학원의 겸임교수이다. 에너지, 기후변화, 지정학, 미국 정치, 지성사, 언어와 의사소통, 과학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며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포브스Forbes》 《뉴스위크Newsweek》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있으며, 에너지 산업 분야의 지구과학자로서 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에도 활발하게 참여한다. 지은 책으로 《세계 문화의 과학사A History of Science in World Cultures》 《과학에 글로벌 언어가 필요한가Does Science Need a Global Language?》 《권력자들: 21세기와 그 이후의 글로벌 에너지The Powers That Be: Global Energy for the Twenty-first Century and Beyond》 《달과 서구의 상상력The Moon and the Western Imagination》 등이 있다.

저자 : 대니얼 치롯

저자 대니얼 치롯 Daniel Chirot
워싱턴대학교 러시아?유라시아 전공 연구교수이다.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회 변화, 민족 분쟁, 제노사이드, 전쟁, 레닌주의, 독재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 책을 썼으며, 잡지 《동유럽 정치와 사회East European Politics and Societies》를 창간했다. 저서로 《왜 그들을 다 죽이지 않는가Why Not Kill Them All?》 《논쟁하는 정체성: 오늘날 세계의 인종, 종교, 민족 갈등Contentious Identities: Ethnic, Religious, and Nationalist Conflicts in Today’s World》 《사회는 어떻게 변화하는가How Societies Change》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Confronting Memories of World War II》 《현대의 독재자들: 우리 시대의 악의 세력과 확산Modern Tyrants: The Power and Prevalence of Evil in Our Age》 등이 있다.

역자 : 박중서

역자 박중서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근무했고, 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문학으로의 모험》 《트리피드의 날》 《지식의 역사》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출퇴근의 역사》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필립 K. 딕 걸작선 《발리스》 《성스러운 침입》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와 배트맨 그래픽노블 《킬링 조크》 《아캄 어사일럼》 《허쉬》 《롱 할로윈》 《다크 빅토리》 《헌티드 나이트》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서론: 역사의 동력으로서의 사상

제1부 현대의 발명가들과 그들의 사상

제1장 애덤 스미스: 인간과 도덕과 돈의 과학
애덤 스미스의 세계
애덤 스미스가 만들고 싶었던 세계
애덤 스미스 이후 : 경제 이론과 논쟁
애덤 스미스에 대항하여: 신중상주의와 반자유주의

제2장 카를 마르크스: 명석한 이론의 비극적 결과
마르크스의 큰 사상: 역사 이론으로서의 변증법적 유물론
서양에서 마르크스주의 정당의 등장과 마르크스주의 예언의 실패
마르크스주의의 부상: 볼셰비키혁명과 레닌주의-스탈린주의 버전
마르크스의 이론에 대한 확증: 불황, 전쟁, 새로운 혁명
마르크스주의의 승리: 유럽과 아시아에서의 공산주의의 전파
마오주의: 마르크스주의의 정점과 변모
제3세계에서의 마르크스주의의 전파와 쇠퇴
마르크스주의의 몰락과 실패
지속되는 마르크스주의의 지적 유산

제3장 찰스 다윈: 사상의 영역에서의 투쟁과 선택
빅토리아 시대의 과학: 《종의 기원》이 탄생한 맥락
찰스 로버트 다윈은 누구이며 그는 ‘실제로’ 무슨 말을 했는가?
다윈의 사상: 처음 백 년
사회적 다윈주의의 문제
생물학과 정치학을 넘어서: 다윈과 인문학
오늘날의 다윈: 끝날 기미 없음

제4장 민주주의 만들기: 제퍼슨 대 해밀턴의 논쟁
계몽주의적 민주주의의 두 가지 전망
해밀턴: 힘의 필요성
토머스 제퍼슨이 여기서 혼자 식사했을 때
문인 제퍼슨
질서의 형태 : 제퍼슨과 해밀턴을 다시 생각하다

제2부 계몽주의에 대한 세속적·종교적 반동

제5장 반反계몽주의: 반反현대주의부터 파시즘까지
현대 반동 정치의 탄생
자유주의에 반대하는 대중적 반동: 민족주의의 역할
파시즘의 지적 뿌리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대두한 파시즘
유럽, 동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중동에서 나타난 파시즘의 여러 가지 양상
파시즘과 계속되는 유혹의 철학적 근거

제6장 기독교 근본주의: 미국에서의 하느님의 정치
배경과 맥락
근본주의의 탄생: 호전적인 대안
20세기: 근본주의의 숙성과 진정, 그리고 귀환

제7장 이슬람교 정화: 서양 계몽주의에 대한 무슬림의 반동
이슬람의 현대주의
세속적이고 민족주의적인 현대화의 흥망
새로운 살라프주의의 대두: 현대주의에서 쿠트브와 알카에다까지
이란은 다른가: 아야톨라 호메이니의 전망
반계몽주의적 종교 극단주의의 미래

결론: 사상의 힘과 인문학의 중요성
강력한 사상들의 복잡성과 지속적인 영향력
민주주의와 세계 속 미국의 위치
반反계몽주의
인문학의 중요성

참고문헌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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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드 자카리아(CNN 'GPS' 호스트, 칼럼니스트)

“이 책의 비범한 폭과 박학과 명료함에 거듭 매료되었다.”

다이애나 패럴(제이피모건체이스 연구소 CEO)

“18~19세기의 컨텍스트에 현재의 신념 체계를 결합해 지성사 서술에 한 획을 그을 만한 대담함을 갖춘 보석 같은 책.”

졸탄 바라니

“계몽주의 시대의 핵심 사상들과 이후 지속된 그것의 영향을 깊이 있게, 공정하게 탐구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똑똑하고 더 세련되고 더 지적으로 흥미로운 사람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군인과 변화하는 국가The So... 더보기

제프리 게드민(조지타운대학교 월시스쿨 교수)

“깊이 있는 학문적 역량, 명료한 문체, 매력적인 사상사 탐험을 결합했다. 오늘날의 갈등을 이해하려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세계를 만든 사상은 무엇인가? 《현대의 탄생》은 그 핵심 사상의 역사, 즉 정치, 경제, 과학, 종교의 영역에서 20세기를 주조했고 21세기에도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네 가지 결정적 아이디어를 다룬다.

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 찰스 다윈, 토머스 제퍼슨과 알렉산더 해밀턴으로 대표되는 미국 초기 민주주의자들이 바로 현대성과 현대 세계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상의 담지자들이다. 곧 자유, 평등, 진화, 민주주의라는 네 가지 핵심 사상이 현대 세계의 모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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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현대를 존재하게 한 사상가들에 대한 도서로, 애덤 스미스로 촉발된 자본주의 사상부터 이슬람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스펙트럼으로 근현대 사상을 조망한 책으로 볼륨감이 상당한 책입니다. 애덤스미스의 자유방임주의로 부터 시작된 근대 역사는 이내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통해서 그 이면에 대해 공격을 받았고, 뒤이은 다윈의 진화론은 곧 사회진화론으로 변질되면서,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를 만드는 데 큰 이론을 제시하게 됩니다. 그 이후, 전체주의 또는 군국주의는 독일의 나치즘이나 이탈리아의 파시즘, 일본의 군국주의를 탄생하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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