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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

양장본
박광수 지음 | 북클라우드 | 2020년 02월 0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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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463175(1158463170)
쪽수 304쪽
크기 161 * 207 * 30 mm /59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50만 독자와 함께 울고 웃었던 ‘광수생각’
쓸쓸히 흩어진 외로운 마음에게 전하는 《광수생각》 마지막 이야기!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

1990년대 말부터 ‘광수생각’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온 만화가 박광수. 폭넓은 공감으로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광수생각’이 어느덧 23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이야기로 돌아왔다. 《광수생각 :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는 저자 박광수가 고독과 외로움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안의 말을 전하는 만화 에세이다. 책에서는 저자가 스물아홉 살, 처음 만화를 그렸던 때의 서툴고 당돌했던 광수생각부터 어느덧 중년에 접어들며 세월만큼 깊어진 성숙한 광수생각까지 만날 수 있다.

요즘은 내 몸 하나, 내 감정 하나 돌보기 버거운 세상이다. 고독한 마음, 고단한 삶, 상실되어가는 관계 모두 우리를 지치게 한다. 이에 저자 박광수는 말한다. 삶이 버겁고 서러워도 지나 보면 모두 보석 같은 날들이라고. 저자는 인생의 절반을 살아보니 위태롭고 불행했던 날에도 누군가와 함께했기에 견뎌낼 수 있었으며, 행복했던 순간에는 소중한 이들이 항상 함께였다고 말한다. 이처럼 《광수생각 :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에서는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조금 천천히 함께 걸어가는 삶을 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정답게 말을 건네는 ‘광수생각’ 특유의 문장을 통해 나를 쓸쓸하게 했던 생각에서 벗어나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얻어 보자.

1장 ‘안녕, 그때의 우리’에서는 불안하고 힘겨웠던 시절, 고독한 청춘의 모습을 비춘다. 꿈을 좇고 사랑에 흔들렸던 그 시절에 자신을 지탱해줬던 것들을 떠올리며 지금의 청춘에게 위로를 전한다. 2장 ‘모자라지만 따뜻한 날들’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이 곁에 있어 다행인 삶에 대해 말한다. 평범하고도 도란도란한 에피소드가 참으로 정겹게 느껴진다. 3장 ‘조금 천천히 같이 걸어요’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상실되어가는 관계에 대한 애틋함을 기록했다.

상세이미지

광수생각(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광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광수생각’으로 250만 독자를 울고 웃게 만든 만화가이자 작가.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재로 행복과 희망을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따뜻하고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196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1997년부터 주인공 ‘신뽀리’가 등장하는 만화 ‘광수생각’을 그리고 있으며, 신문사에서 3년 반 동안 연재한 바 있다. 이를 책으로 엮은 《광수생각》이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저서로는 《광수생각(1~5)》, 《참 잘했어요》, 《러브》,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시를 읽는다(1~2)》,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광수 광수씨 광수놈》, 《해피엔딩》, 《참 서툰 사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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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안녕, 그때의 우리
우리는 우리가 창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꿈의 주인|대운이 들다|내가 기억하는|단지|상처투성이의 마음|믿거나 말거나|섬과 섬 사이|그 봄이 오면|후회를 먹고 사는|봄을 기다리며|신세|어머니|내 안에서 부는 바람|그대라는 등대|그때 우리는|한 번의 승리를 위해서|깃발|채집|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성냥의 사명|역지사지|나는 지금|박광수 D|바보들의 선긋기|그것으로 되었다|길을 나서는 이유|빈자리의 크기|직방|겨울을 나는 방법|약손

2장. 모자라지만 따뜻한 날들
그러니까 당신|내가 만들고 싶은 컴퓨터|철모르던 시절|내 꿈은|카지노에서 돈 따는 방법|투박한 당신의 목소리|걱정을 키우며 산다|눈사람|만족스런 삶|배우고 또 배운다|의도치 아니하다|정치인의 그릇|눈이 부시게|따뜻한 연수|선생님들에게 부탁|이상한 일|소문의 주인공|나도 모르게|별이 되는 사람들|못생긴 내 얼굴|나의 바다|완벽한 사람|당신이라는 꽃|화창하지 않은 날|딱이와 쑥이|아름다운 우정|계절의 정류장|엄마의 꽃|그날의 반찬

3장. 조금 천천히 같이 걸어요
겸손한 마음|고백|사랑하는 마음|진짜 속마음|말할 수 있는 기회|늘 이쁜 당신|싱거운 소원|영원하자던 약속|당신의 신발|비나이다|심심풀이 땅콩|당신과의 일들|당신 생각|밥벌이의 지겨움|세상 풍경|더 외로워라|꿈에서 만나는 당신|당신을 위한 눈물|어쩌면 몰라도 되는 일|침잠|안녕, 스무 살|늙은이가 늙은이에게|외길|흔들리는 별|우리의 속도|소박한 당부|묘비명|대물림|잔향|이정금 여사|반짝반짝|소멸되어지는 모든 것들|당신의 세상

에필로그_ 끝 혹은 시작
별책부록_ 만화 만두군

책 속으로

“살다 보면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도 있지만,
온종일 비 내리는 우울한 날도 있어.
또 어떤 날은 안개가 끼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지.
그 어떤 날에도 함께인 우리.
화창하지 않은 날에도 나를 꼭 안아주겠니.”
---「화창하지 않은 날」중에서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비바람 속에서 춤추는 것도 그런대로 괜찮으니까.
비가 와서 꽃이 핀다면 그 누가 슬프다고 말할까.”
---「침잠」중에서

“지쳤다고 말하면 안 되는 줄 알았다.
힘들어도 내 앞에 놓인 길을 묵묵... 더보기

출판사 서평

1990년대 말부터 2020년까지,
버티며 사는 인생에 희망과 용기를 줬던 광수생각!
국내에 IMF 금융위기가 불어닥친 1990년대 말부터 3년간 신문에 연재됐던 만화 ‘광수생각’. 유난히 힘들었던 그 시절, ‘광수생각’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담아내며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했다. 폭넓은 공감으로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광수생각’이 어느덧 23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이야기로 돌아왔다.
‘광수생각’의 팬이라면 책 표지에 등장한 캐릭터 ‘신뽀리’를 보고 반가움을 느꼈을 것이다. 어리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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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 1997년부터 연재하기 시작한 광수생각이 이 책을 통해 마지막을 고했다. 23년이란 세월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기에 정말 이 책이 마지막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오랜 세월 우리 마음을 위로해 주었던 이 고마운 작품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아쉬움 마음이 컸다. '신뽀리'라는 주인공의 이름도 그의 커다란 눈과 개구진 표정도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데 이렇게 작별을 고하니 서운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독자들을 위해 지금까지 꾸준히 작품을 내놓았던 작가에게 감사의 박... 더보기
  • 광수생각: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 광수생각은 시리즈별로 읽어봤는데요. 요번에 새로 나온 광수생각이 끌려서 읽게되었습니다. 그림과 함께 메시지가 담겨져있는 책.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고 또 위로도 받습니다. 가볍게 읽어갈수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광수생각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합니다. 마지막이라니 다소 아쉬움이 나더라구요. 따뜻함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힐링되더라구요. 광수생각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무엇보다 저... 더보기
  • 광수생각 :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 시,에세이 / 박광수 / 북클라우드   어릴적부터 신문에서 만나보았던 광수생각을 책을 사서 읽어보기도 하고 흠뻑 광수생각에 빠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신뽀리가 너무 좋더라구요. 친근하고 어딘가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우리들의 모습이라서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신뽀리에게 흠뻑 빠져들었는데 이 책의 소개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광수생각... 더보기
  • 우리 사는 이야기가 좋았다. 미사여구없이 표현하는 방식이 좋았다. 예쁘게 그리려고, 멋지게 그리려고하지 않아 좋았다. 가끔은 실없는 이야기로 피식거리게 만들어주는 순간들이 좋았다. 문득 문득 자신의 삶을 보여주던 여유가 좋았다. 하잘것 없다고 생각했었던 것들이 한사람의 손끝에서 뭔가 의미를 담고 다시 태어난다는 게 좋았다. 그래서인지 이런 형태의 글들은 외롭다고 느낄 때, 일상이 힘겹다고 느껴질 때,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다고 느낄 때, 내가 나를 위로해주고 싶다고 느낄 때, 그럴 때마다 찾게 된다. 멋진 글이 아니어도, 예쁜 ... 더보기
  • 광수생각 2020년 aq**0317 | 2020-03-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한때 광수생각을 참 좋아했어요. 어수룩해 보이지만 허를 찌르는 한 마디. 그리고 세월이 꽤 흘렀네요. 《광수생각 :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는 《광수생각》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라고 해요. 스물아홉 살에 처음 만화를 그렸던 청년은 어느새 중년의 나이가 되었어요. 많은 것들이 변했어요. 제 머릿속에 남아 있는 광수생각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요. "사랑은 사과입니다. 처음 우리가 사과를 깎을 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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