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프리먼 다이슨의 의도된 실수 과학과 인문학의 논쟁 그리고 미래

프리먼 다이슨 지음 | 김학영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02월 05일 출간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061112(1157061117)
쪽수 384쪽
크기 155 * 226 * 25 mm /53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reams of Earth and Sky/Dyson, Freeman J.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류 최초의 안드로이드는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에서 ‘크리처’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인간이 스스로를 피조물에서 창조물로 격상시킨 순간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인간이라는 존재에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게 된 계기이기도 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은 영화 [블레이드러너]의 레플리칸트, [A.I]의 아이 로봇, [프로메테우스]의 데이빗8으로 끊임없이 다뤄지고 있는데 이는 대중 역시 그 답을 갈구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21세기 들어 인류는 인간 게놈 지도를 완성하고 인조세포 창조에 성공했지만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의문은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답을 하기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과학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우리가 인간 존재론적 의문에 답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양자역학의 전설적인 물리학자이자 미래학자인 저자 프리먼 다이슨은 《프리먼 다이슨의 의도된 실수》에서 “과학의 무대에서 인문학을 추방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인간 문명이 진정으로 인간을 위한 것이 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인간성 실종의 위기를 극복해야 하고, 인문학과 과학이 재결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세 가지 관점에서 현대 과학의 이정표를 제시한다. 첫 번째 이정표는 과학혁명을 이끈 1800년대 낭만주의 세대의 순수한 과학적 탐구심이다. 200년 전의 과학 기술은 현대에 비해 초라할지 모르나 그 탐구정신과 인류애는 훨씬 깊어서 현대 과학자들과 인문학자들에게 큰 영감을 줄 수 있다. 두 번째 이정표는 거대한 우주와 극히 미세한 양자의 세계를 탐구한 20세기 과학 영웅들의 탐구심이다. 이들은 역사와 철학 그리고 과학을 동일선상에서 탐구했다. 그러나 현대 과학자들이나 정책결정자들은 과학과 철학을 분리하고 이를 다시금 역사에서 떼어놓았다. 결과적으로 과학은 인간적이지 않은 것으로 변하고 말았다.
프리먼 다이슨은 현대 과학이 비인간적인 이유로 우리가 인간과 철학에 아무것도 묻지 않기 때문이고 꼬집는다. 총 21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인류에게 지혜를 제공한 원천들과 과학의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역사 속에서 인문학과 과학이 하나였던 때와 함께 발전했던 때를 보여준다. 그야말로 미국 언론으로부터 ‘우상파괴자’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받기에 모자람이 없다.

상세이미지

프리먼 다이슨의 의도된 실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프리먼 다이슨

저자 프리먼 다이슨은 20세기의 과학 부흥을 이끈 천재 물리학자이며 미래학의 전설이다. 슈뢰딩거-다이슨 방정식으로 양자역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오리온 프로젝트’에서 핵 펄스 추진 로켓을 담당해 인류의 외우주 탐사에 이정표를 제시했다. 한편으로는 항성 에너지를 완벽하게 활용하는 ‘ 다이슨 구체’를 고안하여 인류 문명의 장기적 생존 전략을 제시하기도 했다.
프리먼 다이슨은 과학계의 동향이나 이론, 연구 프로젝트를 강연과 책을 통해 대중과 공유함으로써 젊은 과학자들과 과학 콘텐츠 작가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인류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향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정통했는데, 이 전략 역시 미국 정부와 전 세계 민간기구들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지금도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을 주제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지식과 사고를 이 책에 담았다.
프리먼 다이슨은 물리학, 수학, 생명공학, 천문학 등에서 역사에 남을 여러 업적을 남겼다. 그 결과 로렌츠 메달(1966년), 하비상(1977년), 울프상(1981년), 마테우치 메달(1989년), 엔리코 페르미상(1993년), 템플턴상(2003년) 등을 수상했다. 프리먼 다이슨은 ‘슈뢰딩거-다이슨 방정식’으로 수차례 노벨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 이를 두고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스티븐 와인버그는 “노벨위원회가 다이슨을 밀어냈다”며 분개하기도 했다.
살아 있는 지성이라 불리는 프리먼 다이슨은 20세기 인류 역사의 분수령이 되는 순간 언제나 그곳에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전략폭격 사령부에서 분석가로 활동했고 전후에는 프린스턴대학 등 여러 대학에서 연구와 강의를 담당했으며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와 미국 물리학협회,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런던 왕립학회에서 활동했다.

역자 : 김학영

역자 김학영은 번역한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는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또 누군가의 지친 삶에 작은 기쁨이 되어주길 바라는 행복한 문화 전달자. 과학책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가장 큰 희열과 보람을 느낀다.
옮긴 책으로는 《찰스 다윈 서간집 기원》 《찰스 다윈 서간집 진화》 《편집된 과학의 역사》 《의도적 눈감기》 《나, 소시오패스》 《크리에이션》 《원자, 인간을 완성하다》 《과학은 반역이다》 《우주에서 떨어진 주소록》 《멸종하거나, 진화하거나》 《스페이스 미션》 등이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나는 기꺼이 데스페라도가 되겠다

1 생명공학이 가져올 미래
2 로켓맨 : 나사와 나치
3 지구온난화의 경제학
4 갈라파고스를 위한 싸움
5 미지의 세계를 향한 위대한 도약
6 과학과 시가 만날 때
7 찬양의 대가는?
8 과묵한 양자 천재
9 파인만의 “극적인 그림”
10 착각에서 벗어나기
11 천재의 원형 오펜하이머
12 약자의 성공법
13 혁명을 위하여
14 과학적 동지애를 꿈꾸다
15 자연에 관한 최고의 책을 쓰다
16 앎을 향한 여정
17 우리가 실제로 무엇을 알 수 있는가 ?
18 변방의 과학
19 극단적인 가능성들
20 처칠의 사랑과 폭탄
21 실수들에 대한 변명

프리먼 다이슨이 경의를 표한 책들

책 속으로

나의 실수란, 지금까지 인문·과학·역사·문화 분야를 주도해온 지배적인 견해와 지식 그리고 이론과 가설에 반론을 던지는 행위를 말한다. 물론 내 반론은 ‘실수’일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나의 반론은 주류적 관점과 상반되기에 어쩌면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_서문 ‘나는 기꺼이 데스페라도가 되겠다’

2005년에 구동을 시작한 DICE 기후 및 경제 모델은 100년과 200년 후인 2105년과 2205년까지 기후정책의 경제 파급 효과를 보여준다. 교토의정서는 미국이 참여하면 플러스 1, 미국이 불참하면 0이다. 반...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민주주의 체제의 위기·자본주의의 한계·인공지능의 발전·가상화폐 혁명
어째서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많은 위기가 찾아오는가?
프리먼 다이슨의 도발적인 질문과 인문학과 과학의 새로운 해결책들!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나는 기꺼이 ‘실수’를 하겠다
프리먼 다이슨은 이 책에서 현재 인류가 처한 심각한 위기나 예측 가능한 문제들에 대해 매우 독특하고 한편으로는 정치적인 문제를 야기할지 모를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책 제목에 ‘의도된 실수’라는 말을 넣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내가 꼽은 현대 문명의 문제와 그 답은 모두 진실이... 더보기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비트코인.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기존 화폐와 달리 어떠한 기관의 개입없이 개인간(P2P)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한 화폐다.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고 비트코인을 통해 새롭게 대체되리란 기대를 갖고있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을 통해 투기광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몰려들고 있다. 어린 청소년들이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고 직장인들이 빚을 져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비트코인의 등락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쪽잠을 지새우는 청소년과 중장년층이 갈수... 더보기
  • 프리먼 다이슨이 누구지? 처음 듣는 이름에 일단 고개를 갸웃거렸다. 과학 분야에 대한 지식도 많지 않고, 그렇게 많은 관심이 있는 편도 아니어서 과학 분야 서적을 일부러 찾아 읽을 정도는 아니다 보니 저자의 이름이 낯설기만 하다.   그렇게 낯선 이름의 저자가 쓴 <프리먼 다이슨의 의도된 실수>라는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의도된 실수’라는 저자의 의도가 정말 궁금했고, 그만큼 자신이 주장하는 내용에 자신이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어서였다.   프리먼 다이슨은 ... 더보기
  •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 프리먼 다이슨의 책이다. 많은 독자층이 있는 뉴욕 북리뷰New York Review of Books에 서평형식으로 프리먼 다이슨이 보낸 글을 뉴욕리뷰 편집자가 정리해 출간한 책이기도 하다. 책 제목, 부제와 <프리먼 다이슨의 의도된 실수> 서문에서 밝히는 것처럼 일단 흥미롭게 느낀다. 저자에 대한 배경지식은 전무하지만 자기 스스로가 데스페라도...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정혜신
    14,220원
  • 채사장
    17,820원
  • 전승환
    14,400원
  • 정재찬
    14,400원
  • 한스 로슬링
    17,8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정재찬
    14,400원
  • 양창순
    14,400원
  • 장원청
    14,220원
  • 채사장
    14,400원
  • 채사장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