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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퇴진 요정 김민식 피디의 웃음 터지는 싸움 노하우

김민식 지음 | 푸른숲 | 2020년 02월 19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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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758112(1156758114)
쪽수 296쪽
크기 142 * 210 * 28 mm /46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질 게 뻔한 싸움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싸워라!

고분고분 참거나 순응하지 않은 덕에 즐거운 인생이 시작됐다. 이제는 살다가 나를 괴롭히는 인간을 만나면 생각한다. ‘그래서 이 양반은 내게 또 어떤 행운을 안겨줄까?’ 노련한 악당 앞에서도, 질 게 뻔한 싸움을 하면서도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신나게 한 방 먹일 순 없을까? 강연장에서, 블로그 방명록에서, SNS 다이렉트 메시지로 사람들은 김민식 피디에게 물었다. ‘직장 내 어려움과 괴로움. 역시 퇴사가 답일까요?’, ‘버티기 힘들 때는 어떻게 하나요?’, ‘피디님은 그 많은 괴로움을 어떻게 견디셨나요?’ 그가 제안한 답은 하나다. 끝까지, 집요하게, 그럼에도 재미있게 싸우자!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는 김민식 피디가 직장에서 받은 온갖 괴롭힘과 주변의 냉소, 이사진을 상대로 한 철옹성 같은 싸움을 버텨낸 7년의 투쟁을 담았다. 그 어떤 어려움 앞에서 도망가거나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맞선 김민식 피디와 동료들의 웃음 터지는 싸움을 마치 한 편의 시트콤처럼 보여준다. 질 게 뻔한 싸움 앞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분명 배우는 점이 있음을 말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는 저자의 눈앞에 놓인 지난한 싸움과 그 싸움을 이겨낸 기술들, 그리고 힘든 시간마다 발견하고 체득한 인생의 의미를 마주할 수 있다. 버틸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서 그는 말한다.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 회사에서는 항상 웃으면서 다닌다. 나쁜 놈들 기분 나쁘라고.” 웃음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반전의 기회가 온다고 ‘희망이 있는 한 함께 버티자’는 긍정의 메시지다.
▶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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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민식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재미난 직업을 찾다가 1996년 MBC 공채에 지원해 예능 피디로 입사했다. 태생이 남을 웃기기 좋아하는 딴따라인 탓에 매일같이 신나게 연출했더니 청춘 시트콤 《뉴논스톱》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시트콤과 드라마 만드는 게 제일 재미있던 연출자였으나 엄혹한 2012년, 얼결에 MBC 노조 부위원장을 맡았다가 대기발령 및 정직 6개월의 징계를 받는 바람에 연출 길이 막히게 된다. 달아날 것인가, 맞설 것인가. 심지어 상대는 청와대를 등에 업은 회사 사장님과 그의 호위무사들이다. 즐겁게 사는 게 모토였던 그에게 피할 수 없는 싸움이 닥친 셈이었다. 그는 체념과 순응을 물리치기 위해, 끝까지 싸워 이기기 위해 동료들과 ‘웃음 터지는 싸움’을 작당한다.
싸우는 중에도 지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글을 썼다. 그때 쓴 글들을 모았더니 2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매일 아침 써봤니?》, 《영어 책 한 권 외워봤니?》, 《공짜로 즐기는 세상》 등이 있다.

블로그 http://free2world.tistory.com

김민식님의 최근작

목차

[프롤로그] 딴따라는 어쩌다 투사가 됐을까?

1부. 회사를 사랑한 딴따라
우주에서 제일 좋은 회사 │ 회사를 사랑하게 된 딴따라 │ 위기가 가져다준 기회 │ 어쩌다 보니 부역자 │ 저는 이번 파업, 반대합니다 │ 결전의 막은 오르고
[우리의 일이 놀이가 되려면] 노동자가 행복한 나라

2부. 비겁하게 건사하느니 멋지게 진다
언론인이냐 용역 깡패냐, 인생은 선택이다 │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자리 │ 사장님, 어금니 꽉 깨무세요! │ 회사 복도에서 벌인 신명 나는 굿 한판 │ 즐겁고, 독특하고, 당돌하게 싸운다 │ 마이크를 든 자객 │ 나를 돌아보게 만들어준 검사님들 │ 꼴찌를 목표로 달리는 마라토너 │ 깜깜한 수로를 건넌 자만이 빛을 발견한다 │ 진 싸움에서 배운 교훈
[우리의 일이 놀이가 되려면] 백수가 행복한 나라

3부. 우아하게 반격하는 법
싸움의 유머 │ 세상을 바꾸려면 세상을 긍정하라 │ 마지막 엔딩은 우리가 먹는다! │ 긍정의 화신으로 살아가기 │ 손석희 저널리즘의 출발선 │ 최후의 보루를 지키는 사람들 │ 슈퍼 히어로를 만드는 방법 │ 사람이 되긴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말자 │ 낯선 이들의 작은 호의와 응원 │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
[우리의 일이 놀이가 되려면] ‘을’들이 행복한 나라

4부. 적들에게 괴로움을, 우리 편에게 즐거움을
본진에 쏘아 올린 작은 공 │ 협력의 진화를 위한 한 번의 응징 │ 싸움은 액션이 아니라 리액션 │ 적을 내 판으로 끌어들이기 │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싸운다 │ 적들이 알려준 ‘나를 존중하는 법’ │ 해고자들이 만든 싸움의 무기 │ 다시, 투사가 되어 │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다는 것 │ 여러분의 분노가 우리를 살렸습니다 │ 앞으로 내가 가야 할 길
[우리의 일이 놀이가 되려면]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부록] 김민식과 MBC 동료들, 7년 싸움의 기록

추천사

장수연(MBC 라디오 피디,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저자)

몇 번째인지도 모를 패배로 냉소할 기운조차 없던 그때, 그는 온몸으로 말했다. 이길 수 있어서가 아니라 옳은 일이니까 한다고. 파업은 끝났지만 삶은 여전히 전쟁이다. 이기기보다 처절하게 지는 일이 허다해서 자꾸만 체념과 적응... 더보기

정혜윤(CBS 라디오 피디, 《그의 기쁨과 슬픔》 저자)

김민식 피디는 공동체를 위한 이야기꾼이다. 우리는 파업에 동참하지 못했지만 ‘이야기’에 동참한다. 이 이야기는 일하는 사람의 존엄과 자부심과 동료애에 관한 장난스럽게 빛나는 기록이다. 이 즐거운 책은 누군가 계속 끈질기고도 ... 더보기

하종강(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전 한울노동문제연구소장)

방송에 비치는 ‘운동권’의 투사 이미지와 달리, 실제 활동가들은 대부분 성실하며 조용한 보통 사람이고 성찰이 깊다. 켄 로치 감독 영화 주인공들이 실제 활동가들과 닮았다. 김민식 피디는 파업을 썩 내켜 하지 않았지만 파업이 ... 더보기

한학수(MBC PD수첩 앵커, 《진실, 그것을 믿었다》 저자)

딴따라 투사! 김민식 피디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단어를 체화해서 온몸으로 보여주었다. 열 명 넘게 해고되고 수십 명이 귀양 가고 수백 명이 징계받던 MBC의 암흑기, 이 책은 그 시대를 유머와 열정으로 버텨낸 이야기다... 더보기

책 속으로

싸움에 임하는 동안 동지와 적들이 내 입에 주목하고 있었다. 적들에게는 겁먹은 티를 내기 싫었고, 동지들에게는 웃음과 용기를 주고 싶었다. 마이크를 잡을 때마다 더 많은 사람들을 웃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말 속에는 적들을 향한 칼을 벼렸다. 마이크를 든 자객이라는 각오로 살았더니, 이제는 마이크에 대한 공포가 사라졌다. 인생은 이래서 재미있다. 한순간도 버릴 게 없다. _112, 113쪽, 〈2부_비겁하게 건사하느니 멋지게 진다〉

승산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지 않는다. 싸워야 할 때 달아나지 않는 것이 인생에 대한 예의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싸워야 할 때 달아나지 않는 것은 인생에 대한 예의다”
메가폰 든 자객, 김민식 피디로부터 배우는
끝까지, 재미있게, 웃으면서 버티는 법
20만 독자를 사로잡은 대형 베스트셀러 저자, 한번 강연하면 멋진 스피치로 100만 조회수를 훌쩍 넘기는 인기 강연가, 시트콤 ‘뉴논스톱’부터 드라마 ‘내조의 여왕’까지 이른바 ‘대박 연출’을 줄줄이 이루어낸 스타 피디 등, 김민식 피디를 따라다니는 화려한 수식어는 많다. 그러나 그 역시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시청률 부진으로 실패의 고배를 마신 전력이 있고, 새파란 후배로부터 “형이 드라마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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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진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고, 연령대 또... 더보기
  • 제목: 나는 질 대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저자 : 김 민식 출판사 : 푸른숲 퇴직 요정 김민식 피디의 웃음 터지는 싸움 노하우 싸워야 할 때 달아나지 않는 것은 인생에 대한 예의다. 거대한 악당 앞에서도 질게 뻔한 싸움을 하면서도 물러서지 않고 기어이 신나 한 방 먹이는 법. ... 더보기
  •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 김민식    영어책 한번 외워봤니? 매일아침 써봤니?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내가 아닌 김민식pd가 쓴 책이다 아니 김민식 작가가 쓴 책이다 내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는 아직 못읽어봤으나 도서관에서 넘겨보며 구매하려고 일부러 안빌렸을 정도로 그냥 언뜻 읽어보기에도 참 괜찮았던 책이었으니 내가 아는 책 세권은 모두 "오~' "와우~" "대박!" "뭐이런 사람이 다있지?" 하며 읽을만한... 더보기
  • 싸움의 노하우 as**0607 | 2020-03-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분고분 참고 순응하지 않은 덕에 즐거운 인생이 시작됐다. 이제는 살다가 나를 괴롭히는 인간을 만나면 생각한다. '아 이 양반은 내게 또 어떤 행운을 안겨줄까?' ... 더보기
  •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는 MBC의 시트콤 '뉴논스톱' 연출자로 유명한 김민식 PD가 직접 쓴 책이다. 나는 그를 '공범자들' 이라는 영화 속에서 처음 봤다. 당시 그는 MBC의 노조 부위원장으로 파업을 이끌다 경영진의 눈밖에 나서 PD로 연출을 하지 않고 송출실 등을 떠돌고 있었다. 답답한 마음에 그는 MBC 사옥 안에서 당시 MBC 사장이던 '김재철'을 향해 "김재철은 물러나라" 고 외치는 운동을 하기도 한다. 그때 느꼈던 그의 인상은 '투쟁조차 재미있게 하는' 흥미로운 사람이었다. 이 책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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