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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 6: 남과 북(소세트)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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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620945(1156620945)
쪽수 500쪽
크기 115 * 188 * 15 mm /7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세트의 소설들은 분단 이후의 서사들이다. 3년의 전쟁과 70년의 휴전. 동서 냉전체제 하에서 한반도는 냉전의 최전선이 되기도 했고, 지금도 국내외 정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분단은 작가들에게 한국 사회의 모순들에 대한 폭넓은 탐구와 그 극복에의 의지를 탐색할 수 있는 중요한 창이자 시험대였다. 휴전선과 판문점, 반공 이데올로기와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 빨치산, 상이군인, 장기수와 같은 분단이 낳은 한국적 특수성들은 한국현대문학의 주요 현장과 상징이 되었다. 하근찬, 이호철, 남정현, 김하기, 정도상은 분단의 현장들을 예민하게 감각하고 탐색하는 작가들이다. 하근찬은 식민지와 전쟁에서 이중적 상처를 입은 한국인의 전형을 보여준다. 이호철은 북한이 고향인 작가로 1960년대 판문점에서 만난 남북의 젊은 남녀 기자를 통해 사적인 소통의 여지를 보여준다. 남정현은 한국의 식민지성에 대한 신랄한 풍자로 필화사건에 휘말렸다. 김하기는 사상범인 장기수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작가로 장기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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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상품구성
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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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5 김하기: 은행나무 사랑(Gingko Love) 김하기 20130615 82 115 * 188 mm 보러가기
4 정도상: 봄 실상사(Spring at Silsangsa Temple) 정도상 20130615 128 115 * 188 mm 보러가기
3 남정현: 분지(Land of Excrement) 남정현 20130615 118 115 * 188 mm 보러가기
2 하근찬: 수난 이대(The Suffering of Two Generations) 하근찬 20130615 82 115 * 188 mm 보러가기
1 이호철: 판문점(Panmunjom) 이호철 20130615 158 115 * 188 mm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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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호철 저자 이호철은 분단의 아픔과 이산가족 문제 등 남북문제를 작품화해온 대표적 분단작가이자 탈북작가. 1955년 단편소설 「탈향」으로 황순원에 의해 추천되어 등단했고, 「판문점」으로 현대문학상을, 「닳아지는 살들」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에는 대한민국 예술원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남녘 사람 북녘 사람』, 『소시민』, 『남풍북풍』, 『서울은 만원이다』 등 다수, 역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만(卍). 시게모토 소장의 어머니』(공역), 다자이 오사무의 『사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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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하근찬 저자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전주사범학교를 거쳐 수년 간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수난이대 受難二代'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1981년 장편소설 [山에 들에]로 조연현 문학상을, 1989년 [작은 龍]으로 유주현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달섬이야기], [월례소전 月禮小傳], [산울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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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남정현은 1933년 12월 13일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다. 1958년 단편「경고구역」이《자유문학》에 추천되었고, 다음해「굴뚝 밑의 유산」이《자유문학》에 추천되어 등단하였다. 1965년 3월《현대문학》에「분지」를 발표하고 2개월 후인 5월 8일 북한 조선노동당기관지《조국통일》에 전재되어, 반공법에 의거 구속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1974년 4월 대통령 긴급조치 1호 위반 혐의로 또다시 구속되어 5개월가량 복역하였다. 주요 작품집으로『분지』『남정현대표소설선집』『허허 선생 옷 벗을라』등이 있다. 동인문학상(1961), 제12회 민족예술상(2002)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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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정도상 저자 정도상은 1960년에 태어났다. 1987년 단편 「십오방이야기」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창작집으로는 [친구는 멀리 갔어도] [실상사] [모란시장 여자] [찔레꽃]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누망] [낙타] [은행나무 소년] 등과 장편동화 [돌고래 파치노]가 있다. 장편소설 [누망]으로 제17회 단재상을 수상했고, 창작집 [찔레꽃]으로 제25회 요산문학상, 제7회 아름다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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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하기는 1958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와 동대학원 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재학 중이던 1980년 전두환 신군부의 계엄령 선포 속에서 계엄법 위반으로 구속, 강제징집되었고, ‘부림사건(부산의 학림사건의 줄임말)’으로 체포되어 8년간 특별사동에서 감옥 생활을 한 끝에 1988년 가석방되었다. 1989년 비전향 장기수들의 삶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형상화한 「살아있는 무덤」을 《창작과 비평》가을호에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제1회 임수경통일문학상, 제1회 부산작가상을 수상하고 제10회 신동엽창작기금을 수혜했다. 1996년에는 두만강을 건너 입북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투옥되었고, 1998년 특사로 풀려났다. 그동안 소설집 《완전한 만남》《은행나무 사랑》《복사꽃 그 자리》를 냈고, 장편소설 《항로 없는 비행(2권)》《천년의 빛(3권)》 등을 썼다. 산문집으로는 《마침내 철책 끝에 서다》《유월항쟁일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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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테오도르 휴즈

목차

판문점-이호철Panmunjom-Yi Ho-chol
수난 이대-하근찬The Suffering of Two Generations-Ha Geun-chan
분지-남정현Land of Excrement-Nam Jung-hyun
봄 실상사-정도상Spring at Silsangsa Temple-Jeong Do-sang
은행나무 사랑-김하기Gingko Love-Kim Ha-kee

출판사 서평

남과 북 South and North

이 세트의 소설들은 분단 이후의 서사들이다. 3년의 전쟁과 70년의 휴전. 동서 냉전체제 하에서 한반도는 냉전의 최전선이 되기도 했고, 지금도 국내외 정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분단은 작가들에게 한국 사회의 모순들에 대한 폭넓은 탐구와 그 극복에의 의지를 탐색할 수 있는 중요한 창이자 시험대였다. 휴전선과 판문점, 반공 이데올로기와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 빨치산, 상이군인, 장기수와 같은 분단이 낳은 한국적 특수성들은 한국현대문학의 주요 현장과 상징이 되었다. 하근찬, 이호철, 남정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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