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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

정철진 지음 | 아라크네 | 2012년 12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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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8241049(8998241048)
쪽수 237쪽
크기 152 * 225 * 20 mm /37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자본의 속임수에 속지 말자!

『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은 '자본'의 실체에 접근하고 자본이 어떻게 우리에게 속임수를 부리는지 파헤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본'은 세계 경제의 호황과 불황을 만들고, 전쟁과 평화의 시기를 조절하고, 인구구조를 바꾸고, 모든 원자재를 자신의 통제하에 두고 있는 구조적인 힘을 뜻한다. 자본이 어떤 모습을 하고 우리 사회를 주무르는지 밝혀냄으로써, 자본의 본모습과 앞으로의 행보를 읽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본에 의해 시장이 움직이는 모습을 분석하면서 투자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하고, 앞으로 도래할 가능성이 높은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 '돈'이 은행을 통해 '빚'이 되고 만 현실, 경제 문제에 관한 이분법적인 사고의 문제점 등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리고 달러와 석유, 그리고 달러와 금과의 관계에 대한 통찰을 통해 자본의 의도를 읽는 눈을 뜨게 해주며 이러한 자본의 흉계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 구체적인 조언을 던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저자는 각각의 장에서 자본주의 시스템의 비밀 한 가지씩을 밝혀낸다. 자본주의가 호황과 불황이라는 ‘주기’를 갖는 이유, 달러를 이용해 환율을 흔드는 자본의 모습, 부동산 가격과 자본의 노림수에 대한 전망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자본의 실체를 알고, ‘자본에 속지 말자’고 역설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정철진(鄭鐵珍)은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생명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매일경제신문에서 10년 동안 기자 생활을 했다.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금융 분야와 재테크 분야에서 주로 활동했다. 500포인트 선에서 움직이던 코스피가 2000을 넘었을 때 현장에 있었고, 다시 890까지 폭락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후 신문사를 그만두고 투자 자문 및 경제 컨설팅, 집필과 강연, 방송 활동 등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SBS 러브 FM 「정철진의 스마트 경제」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2006년 출간된 베스트셀러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를 비롯해 『목돈 만들기 적립식 펀드가 최고다』(2005년), 『주식 투자 이기려면 즐겨라』(2011년) 등의 재테크 서적과 음모론?투자를 결합한 경제 통찰서 『투자, 음모를 읽어라』(2010년)가 있다. 또한 국내 증시에 기생하고 있는 작전 세력의 이면을 담아 낸 장편소설 『작전』(2008년)을 집필하기도 했다. 저자는 자유로운 영혼을 꿈꾼다. 이 책을 통해 세력과 자본, 그리고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해 파고든 것도 결국 자유로움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자본은 우리에게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유혹하고, 때론 강제한다.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가 자본의 속임수를 통찰할 수 있다면 자본의 흉계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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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자본에 속지 말라_ 004

01 시장은 ‘오야(おや)’ 맘이다_ 013
017 “이번 판 누가 설계했어? 정말 징하다.”
021 왜 똑같은 재료에 어느 때는 하락하고, 어느 때는 상승할까
023 자본은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다
025 노예가 되거나 아니면 떠나거나

02 대박은 쪽박의 꼬리를 문다_ 029
033 지하 1층, 지하 2층, 지하 3층 그리고……
036 자본은 왜 주기를 만드는가
038 뻔한 사기극에 빠지는 이유

03 자본의 행보를 읽어라_ 043
046 FRB와 앙드레 코스톨라니
051 금리 인상, 정말로 할 수 있을까
055 주식 투자와 금리 메커니즘

04 모든 환율은 조작이다_ 059
062 환율 변동 2년 후를 주목하라
065 환율은 과연 누가 움직이는가
068 달러를 손에 쥐고 환율을 흔든다
070 환율에 따른 성공 투자 능력은

05 자본과 내가 원한 치명적 유혹_ 075
079 인플레이션은 필연, 디플레이션은 우연
081 인플레는 최소한 ‘돈 벌 기회’를 준다
083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온다
087 열쇠는 ‘달러’가 쥐고 있다, 그러나

06 우리를 통제하기 위한 자본의 음모_ 091
095 세계는 점점 더 하나가 된다
098 사악한 자본이 주도하는 공룡기업의 출현
101 나는 유로존이 붕괴되기를 소망한다
104 디지털의 고리를 끊어 내자

07 은행은 돈을 빚으로 만들었다_ 107
111 자본의 선봉에 선 은행
113 예대마진과 지급준비율, 그리고 봉이 김선달
119 평소엔 시장논리, 급하면 정치논리
122 ‘먹고 땡’에 익숙해지자

08 워렌 버핏은 1%야, 아니면 99%야?_ 125
129 “유태계 금융 새끼들, 싹 다 죽여야 해!”
132 “난 1%도 아니지만 99%도 아닌데요?”
134 복지를 향한 경주는 시작되었다

09 세금은 자본의 무기가 아니다_ 139
142 자본의 행동대장 역할을 하는 국가
144 부자 증세도 자본의 뜻인가
146 세금은 죽음만큼 피할 수 없어야 한다

10 자본은 아파트 때문에 패배할 것인가_ 149
151 자본은 언제든, 어떤 식으로든 이긴다
152 대한민국의 아파트는 ‘기억’ 이다
155 자본의 노림수, 전세에서 월세로
158 “집값 반 토막 나면 넌 살 수 있어?”

11 자본에게 2개의 태양은 없다_ 163
167 자본은 미국을 버렸다
172 중국은 다 갖췄다, 한 가지만 빼고
176 국 패권을 말해 주는 3가지 신호

12 엔화 강세와 약세 사이에서 사건이 터진다_ 179
182 세계 경제의 시한폭탄
185 엔화는 자본의 충실한 도구였다
188 “매뉴얼대로만 움직여서 어떡할래?”

13 “달러를 가질래, 석유를 가질래?”_ 193
197 도대체 석유는 얼마나 남아 있는 거야?
199 달러를 가질래, 석유를 가질래?
201 달러는 싸서, 원유는 귀해서 죽는다
202 “내 손자는 도로 낙타를 타고 다닐 것이다”

14 금은 굉장히 미스터리한 녀석_ 205
209 금이 도대체 뭐길래
211 달러의 시작은 ‘금의 힘’이었다
214 금을 버린 후 달러가 ‘금’이 되다
216 달러는 죽고 금은 산다고?
217 금에 투자하는 현명한 방법

15 자본, 판을 흔들다_ 221
224 시작엔 울트라 버블이 존재한다
226 “뭐? 미국이 부도를 냈다고?"
230 거대한 냉장고, 텃밭, 금, 권총 그리고 이웃

│에필로그│ 자본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_ 234

책 속으로

자본은 왜 이런 주기를 만드는 것일까. 자본주의 시스템에는 대체 왜 이런 주기가 필요한 것일까. 그것은 자본에게 있어 ‘주기’는 자신의 독점적이면서 완벽한 승리를 위한 핵심 수단이기 때문이다.
- 36쪽

자본은 대체 어떤 능력을 갖고 있기에 환율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바로 달러를 자신의 수하로 삼았기 때문이다. 달러만 확실하게 자기 손에 쥐고 있다면 시중에 유통되는 달러를 조절해 환율을 쥐락펴락할 수 있게 된다.
- 68쪽

곧 혹독한 인플레이션이 찾아올 것이다. 그렇다. 이것은 자본주의 시스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커튼 뒤에 숨은 자본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반성이 사회를 흔들고 있다. 사회주의의 실패 이후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자본주의는 그동안 세계 각국에 견고한 뿌리를 내렸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독점적인 자신의 위치 때문인지 커다란 부작용도 거침없이 노출시켰다. 대표적인 것이 빈부격차이다.
자본주의가 가장 발달한 미국이나,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전환한 중국이나 요즘은 똑같은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가진 자는 더 가지고 못 가진 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이른바 빈부격차의 지속적인 확대이다. 한쪽에서는 수백억 원에 달하는 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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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에 가파르게 오른 부동산과 주식 등에 올라타지 못한 자신을 탓하면서도 내 자신이 대견스럽게도 자포자기하기 않고 좀 더 공부해 보자는 마음가짐으로 경제 관련 블로그나 책을 즐겨 읽고 있다.   앞선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에서 밝힌 바와 같이, 재테크의 성패는 개별 상품(개별 주식, 개별 부동산 등)에 대한 분석에 있다기 보다는 시장 전반에 걸친 경제 주기 관련 통찰에 있다는 사실을 점점 깨달아 가고 있고 요즘은 그런 주제의 책과 블로그를 즐겨 읽곤 하고 있다.   그런 책들을 읽다보니 약간의 과장일지... 더보기
  •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 이는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출연자 중 하나가 끊임없이 외쳤던 멘트다. 대전에 임해봤자 결과는 정해져 있는 것 아니냐는 이와 같은 비꼼은 곳곳에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시청자들이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근데 이런 외침이 한 번 더 필요하지 싶다. 그것도 여느 때보다 훨씬 더 강렬하게 말이다. ‘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읽다보면 탈출구가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주체가 누가 됐건,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무엇을 하더라도... 더보기
  • 자본이라는 녀석이 어떻게 이 세상을 갖고 노는지 파헤치는 흥미로운 책이다. 자본주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잘살 수 있는지 이 책을 보면 그 답이 보인다. 자본은 그가 가진 힘만으로도 경제를 불황으로 만들기도 하고, 호황으로 만들기도 하고, 한마디로 사이클을 만들어낸다. 그 이유는.... 출렁거리는 경제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가는 길목만 지키고 있어도 아마도 부는 따라올 것이다. 이 책이 그 출발지점이다.   더보기
  • '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   '세계경제의 미래' 읽고 나서 '약탈적금융사회' 와 '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놓고 고민하던 중 '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주문했습니다. '세계경제의 미래'와 비슷한 맥락에 있는 책을 읽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책의 두께와 가격을 대비해서 일단 욕부터 질렀습니다.  '이런 얇은 책을 뭐 이리 비싸게 받어'라며.(그 뒤 쌍소리가 있었지만 표현하기는 부적절할 것 같아 생략) 아침에 화장실에 앉아 잠깐 봤는데, 책이 재미있게 읽힐 것 같다는 느낌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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