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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사이언스 우리를 속이고 주머니를 털어가는 그들의 엉터리 과학

벤 골드에이커 지음 | 강미경 옮김 | 공존 | 2011년 12월 05일 출간
KBS1 즐거운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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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460039(8996460036)
쪽수 448쪽
크기 146 * 220 * 30 mm /62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Bad science/Goldacre, Be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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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엉터리 과학에 속지 말자!

『배드 사이언스』는 과학을 악용해 식품과 영양에 관한 오해를 부추기는 거짓 주장과 엉터리 제품을 철저히 해부해 신랄하게 비판하는 책이다. 새로운 산업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더 위험한 생활양식을 유포하는 경위에 대해 알아보고, 사회ㆍ정치적 문제를 의료화하려는 광범위한 움직임 속에서 그런 산업이 우리 자신과 우리 신체에 대한 우리의 관점에 미치는 위험한 영향에 대해 살펴본다. 스스로를 ‘굿 사이언스 전도사’라고 칭하는 저자는 과학의 양면성을 악용해 근거 없는 거짓 주장을 만들어서 퍼뜨리거나 엉터리 제품을 팔아서 부와 명예를 획득하는 자들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과학자 내지 전문가 또는 전문 기업을 자처하며 언론과 손잡고 거대한 시장을 만들어낸다고 말하며, 그들이 내세우는 과학적 근거를 제대로 평가해볼 수 있는 기본 지식과 방법을 소개해 ‘배드 사이언스’를 가려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배드 사이언스』 관련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벤 골드에이커

저자가 속한 분야

벤 골드에이커 저자 벤 골드에이커(Ben Goldacre)는 1974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호주 연방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파크스 경의 5대손이자 옥스퍼드 대학교 공중보건학 교수 마이클 존 골드에이커의 아들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의대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교에서 인지신경과학을 연구한 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임상의학을 연구하고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왕립정신의학회 회원이 되었고 2008년 킹스 칼리지 런던의 정신의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2009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정신과 전문의 수련의 겸 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영국 국립의료원(NHS)에서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으며, 칼럼니스트 겸 과학저술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국과학저술가협회상을 2003년과 2005년에 걸쳐 두 번 수상했고, 2006년에는 의학전문기자협회(MJA)로부터 의학언론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에 공중보건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향상시킨 공로로 헬스워치(HealthWatch) 상을 수상했다. 또 왕립통계협회에서 수여하는 언론통계우수상 2007년 제1회 수상자였고, 과학 언론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2009년에 헤리엇와트 대학교부터, 2010년에는 러프버러 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 5년간 옥스퍼드 대학교,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식품기준청(FSA)을 비롯한 많은 학교와 기관 및 단체에서 250여 회의 강연을 했고 BBC TV와 라디오 등 방송에도 자주 출연해왔다. 2003년부터 《가디언》에 연재해온 인기 칼럼 「배드 사이언스」를 엮어 2008년 9월에 출간한 『배드 사이언스』는 출간되자마자 영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영국 의학 저널》 같은 학술지는 물론이고 《타임스》와 《텔레그래프》를 비롯한 모든 주요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영국 아마존 논픽션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40만 부가 넘게 판매됐고 26개국 판권이 계약됐다. 또 2008년 말에 《타임스》 《텔레그래프》 《이코노미스트》 《옵서버》 《인디펜던트》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고, 2009년에는 《타임스》 《텔레그래프》가 뽑은 “최근 10년간(2000~2009) 최고의 책 100권”(17위)에 올랐으며 BBC 새뮤얼 존슨 논픽션상과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의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스스로를 “굿 사이언스(good science) 전도사”라고 부르는 그는 지금도 매주 「배드 사이언스」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여유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과 직접 만나거나 웹사이트(badscience.net)와 트위터(bengoldacre)로 ‘배드 사이언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벤 골드에이커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강미경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서로 『작가 수업』, 『프로파간다』, 『사티리콘』,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 『유혹의 기술』,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최초의 아나키스트』, 『아포칼립스 2012』, 『마르코 폴로의 모험』, 『고대 세계의 위대한 발명 70』 등이 있다.

강미경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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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장 독소 제거를 제거하라
2장 뇌가 체조를 한다고?
3장 꿀피부를 만드는 과학
4장 동종요법은 기적의 치료법?
5장 가짜 약도 약일까
6장 부족한 영양을 사세요!
7장 의사, 박사, 그리고 쇼쇼쇼
8장 시험 성적을 올려준다는 명약
9장 비타민으로 암과 에이즈를 고친다?
10장 아프리카의 ‘만들어진’ 비극
11장 신약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12장 과학 기사는 앙꼬 없는 찐빵
13장 똑똑한 사람들이 왜 멍청한 것을 믿을까
14장 통계는 엿장수 맘대로
15장 입맛대로 보도하고, 아니면 말고
16장 백신을 접종하면 자폐증에 걸린다?
에필로그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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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영국 아마존 논픽션 베스트셀러 1위, 종합 2위
《타임스》《텔레그래프》《이코노미스트》《옵서버》《인디펜던트》《뉴 사이언티스트》 선정 “올해의 책”
《타임스》《텔레그래프》 선정 “최근 10년간 최고의 책 100권”
영국에서 40만 부가 넘게 판매되고 26개국 판권이 계약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 너무나 재미있다.
사이비 약품, 근거 없는 식이요법, 엉터리 과학 기사 같은 불량 과학의 온갖 형태를
재치 있게 폭로한다. 못 믿을 것들이 늘어나는 시대에 청량제 같은 책이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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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감은 또하나의 여신 sa**tmt | 2012-03-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끔 광화문 근처를 지나다 눈을 가린채 칼을 든 서양의 여신상을 본다. 눈을 가린이유도, 저울을 든 까닭도, 그리고 칼을 쥐고 있는 이유도 안다. 법의 여신이다. 판결의 공정함을 위해, 자신이 가질수있는 편견을 버리기위해 눈을 가린채 오로지 법의 저울에 따른 판결(칼로 베는)을 보장하려는 인간다운 지혜가 만들어낸 여신?이다.   이책을 읽는 내내 불편했다. 저자가 말하는 사이비과학에 관한 책을 몇권 보았고, 심지어 그들의 이야길 경탄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오래 살아야하는 이유만큼이나 책을 넓게 봐야하는 까닭을 ... 더보기
  •       유독 눈에 띄는 책의 겉띠지. '과학으로 꼼수 부리는 그들에게 속지 않는 방법'이라고 소개 글이 나와있다. 혹하는 마음이 드는 내용들이 간단하게 적혀있는데, 우리가 감기 예방하려고 몸의 비타민을 채우겠다고 먹는 비타민C 에 대한 내용, 아이들의 두뇌발달이나 영양제로 비싼 오메가3에 대한 내용 등- 우리가 자신의 몸을 위해서 하는 많은 일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는 듯한 문구를 연상시킨다. 맞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꼼수들을 찾아낸 책이다. 저자 벤 골드에이커는 현재 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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