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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생 실험실 소비자로 살기를 멈추고 스스로 만들며 살아가기

웬디 제하나라 트레메인 지음 | 황근하 옮김 | 샨티 | 2016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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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075047(8991075045)
쪽수 394쪽
크기 153 * 205 mm /63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Good Life Lab/Jehanara Tremayne, Wend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인공인 트레메인 부부(웬디와 마이키)는 니어링 부부의 책《조화로운 삶Living the Good Life》(1954)에 감명을 받고 좋은 삶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물건을 사기 위해 돈을 벌고 그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무한 반복의 삶 대신 농사를 짓고, 직접 먹을거리를 만들며, 자신들에게 필요한 물건도 웬만한 건 손수 만들어 쓰는, 소비자가 아닌 메이커로서의 삶,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경험을 갈망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꿈꾸던 삶을 살기 위해 뉴욕이라는 거대 도시를 떠난다. 직접 자신들의 삶을 창조해 나아가기 시작한 그들은, “영혼에 너무 많은 타협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자유롭게 창조하고 탐험하고 배우고 놀고 먹을 수 있는 삶을 드디어 살아보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웬디 제하나라 트레메인

저자 웬디 제하나라 트레메인Wendy Jehanara Tremayne 은 뉴욕의 한 광고 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다가 자신의 전문 기술이 얼마나 위험하게 쓰일 수 있는지 깨닫고 그만두었다. 어떻게 살면 좋을지 답을 얻고자 장장 1만 8,000킬로미터에 걸친 먼 여행길에 올랐고, 네바다 주 사막의 ‘버닝 맨 축제’에서 이른바 ‘선물gift 경제’를 체험하며 자신도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선물처럼 나누는 ‘탈상품화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동반자인 마이키 스클라Mikey Sklar와 함께 뉴멕시코의 트루스 오어 컨시퀀시즈라는 시골 마을로 이사해서 살면서, “물건을 사기 위해 돈을 벌고 그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무한 반복의 삶을 버리고 그 대신 필요한 물건들을 손수 만들고, 용접부터 요리에 이르기까지 갖은 기술을 익히며, 폐식용유를 연료로 쓰거나 바이오 디젤을 직접 만들어 차를 몰고, 전력도 태양열 에너지를 사용한다. 버려진 것들을 창조적으로 재활용해서 사용하고, 남은 것은 온라인 상점을 통해 판매도 하며, 자신들이 개발한 갖가지 기술들을 공짜로 공유한다.
그녀는 현재 전 세계로 확산된 의류 재활용 축제인 ‘스왑 오 라마 라마’의 기획자이며, 컨셉추얼 아티스트이고, 요가 선생이기도 하다. '크래프트' 웹진과 '메이크지'에 기고하고 있고, 마이키 스클라와 함께 블로그 ‘홀리 스크랩Holy Scrap’을 운영하고 있다.
Store. http://store.holyscraphotsprings.com
Blog. http://www.thegoodlifelab.com

역자 : 황근하

역자 황근하는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에고로부터의 자유》 《웰컴 투 지구별》 《가슴 뛰는 회사》 《당신도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 《떠나기 전 마지막 입맞춤》 《다 빈치와 최후의 만찬》 등 다수가 있다.

목차

PART 1 상상하던 삶
쓰레기더미 속의 삶 / 뛰어내리면 그물이 펼쳐질 거야 / 부서진 가슴에는 대형 반창고가 필요해 / 탈상품화된 삶을 살다 / 모든 것이 세상을 바꿀 도구 / 상품화된 사람들 / 스왑 오 라마 라마 / 자연은 가장 진실한 책 / 뉴욕 한복판의 무당벌레 / 직업을 갖는 데 드는 비용은 얼마일까? / 하늘은 바다

PART 2 스스로의 힘으로 직접 살아보기
집을 짓는 사람들 / 트루스 오어 컨시퀀시즈에서 집짓기 / 공짜 연료 / 가치 있는 것 / 악명 높은 유령들 / 생활비 /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 언제나 더 좋아지기 / 자연에는 자물쇠가 없다 / 디지털 귀농인들 / 가장 쓸모없지만 가장 재미있는 것 / 가내공업 / 지혜

PART 3 인생 실험실
미친 기술 / 부엌의 마법 / 전력, 전기, 테크놀로지 / 자동차와 연료 / 집 / 쓰레기는 신성하다

맺음말: 실수합시다
출처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사

문숙(배우, 작가)

● “이 책은 젊은 부부가 시골에서, 자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 쓴다는 단순한(이것 역시 단순하지 않지만!) 개념을 넘어 자본주의 뒷면에 숨어있는 문제점을 알아차리고 그로부터 자유로워지려는 의지와 자신에게 맞는 삶... 더보기

김반장(가수,‘김반장과 윈디시티’멤버)

● “대부분의 도시 생활자들은 직접 뭔가를 키우고 만들고 해결해 보는 데서 오는 기쁨, ‘땡큐’의 맛을 느낄 기회가 적다. 내 삶에서 상상력이나 영감 대신 무력감이 찾아온다면 이 책을 펼쳐라. 단순히 힐링이나 로망이 아닌 더... 더보기

피르 지아 이나야트­칸(국제 수피회 회장)

● “웬디와 마이키는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을 찾아 나섰다. 그들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러나 신념과 비전을 놓지 않고, 광활한 사막 하늘 아래서 놀고 일하고 축하하는 새로운 삶을 일구었다. 이 멋진 책에 바로 그... 더보기

데일 도허티(《메이크》지 창간인)

● “이 책은 당신만의 실험을 시작해 보고, 스스로 만드는 삶을 살아보라고 권하는 초대장이다. 엉망진창이 될 테고 완전하지도 못할 것이다. 그리고 무척 재미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22쪽
우리는 무한 성장과 한정된 자원을 기반으로 한 경제에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렇다면 과연 무엇에 의존할 수 있는지 묻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형태의 경제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보였다. 돈이 전혀 없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저 돈에 덜 의존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었다.

25쪽
우리의 경제 체제는 깊이 생각하는 걸 장려하지 않는데, 그러면 우리가 값싼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노동력과 자연 자원이 소모되어야 한다는 현실을 직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좋은 삶’으로의 초대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은 ‘좋은 삶’에서 올 텐데, 그렇다면 좋은 삶good life이란 어떤 삶일까? 물론 정해진 답은 없다. 정작 중요한 건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삶’의 정의대로 ‘살아내는 일’일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트레메인 부부(웬디와 마이키)는 니어링 부부의 책《조화로운 삶Living the Good Life》(1954)에 감명을 받고 좋은 삶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물건을 사기 위해 돈을 벌고 그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무한 반복의 삶 대신 농사를 짓고, 직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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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인생을 위한 실험. da**yzin | 2016-07-24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좋은 인생을 위한 젊은 부부의 실험실.  십여 년전까지만해도 뉴욕의 전형적인 직장인이었던 두 사람은 상품화된 사회의 모순과 위험성을 깨닫게 되자, 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시골로 간다. 그리고 소비자가 아닌, 창조자(메이커)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메이커로 살면서 축적한 구체적인 노하우들을 들려준다.  "왜 우리는 곧 있으면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릴 것을 손에 넣으려고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가" 누구나 한 번씩은 해 본 생각이 아닐런지.  아니, 아직 그런 생각 없이... 더보기
  • 따뜻한 삶읽기, 인문책 157 날씨도 못 읽던 사람들이 살림을 새로 짓다 ― 좋은 인생 실험실  웬디 제하나라 트레메인 글  황근하 옮김  샨티 펴냄, 2016.6.10. 18000원   아침에 일어나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요즈음 사회에서는 아침 일찍 일터로 가는 사람이 가장 많으리라 느끼는데,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잠자리부터 여미고, 손낯을 씻으며, 아침밥을 어떻게 차릴까 하고 생각합니다. 마당으로 내려서서 밤새 아이들이 오줌그릇에 눈 오줌을 비우고, 마당밭... 더보기
  • 일단 읽어보라, 일단 시작하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믿고 보는” 샨티출판사에서 『좋은 인생 실험실: 소비자로 살기를 멈추고 스스로 만들며 살아가기』(웬디 제하나라 트레메인 저, 황근하 역. 2016. 원제: The Good Life LAB)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뉴욕 맨해튼에서 광고디렉터로 일하면서 전형적인 뉴요커의 삶을 살았던 웬디(Wendy)와 역시 월스트리트의 금융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아침마다 ‘약간’ 튀는 옷을 입는 것으로 소심한 반항을 하며 살았던 마이키(Micky)가 뉴욕에서 그리고 나중에는 자신들의 새로... 더보기
  • 직접 만들어 쓰는 삶 bo**li | 2016-06-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는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고 말끝마다 돈돈돈 거리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부부싸움의 원인도 돈이고 흉악범죄 사건도 알고 보면 돈 때문인 경우도 많습니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돈에 치여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돈을 번다 하더라도 기업에 의해 만들어지는 물건들을 사면서 때로 목숨을 위협받기도 합니다. 돈에 덜 의존하면서 창조자로 살아가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제게 좋은 인생 실험실은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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