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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손가락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08 | 양장본
로알드 달 지음 | 김난령 옮김 | Quentin Blake 그림 | 열린어린이 | 2008년 07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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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396587(8990396581)
쪽수 86쪽
크기 155 * 22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누군가에게 크게 화를 내 본 적 있나요?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로알드 달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하고 통쾌한 이야기!


제가 사는 농장 옆에는 그레그 씨 집이 있습니다. 저는 그 집 아이들과 잘 어울려 놀았어요. 그레그 씨과 아저씨의 두 아들은 사냥을 가장 좋아했지만, 저는 죄없는 짐승을 재미삼아 죽이는 건 옳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사냥을 그만 두라고 했어요. 그렇지만 그들은 저의 말을 따르기는 커녕 비웃었어요. 그러던 어느 토요일 아침, 산책을 하다가 숲에서 나오는 그레그씨 가족을 만났어요. 그런데 어린 사슴을 메고 있는 모습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오른 저는 그만 뜻하지 않은 행동을 하고야 말았어요!!

어른들의 잔소리와 권위에 화조차 마음대로 내지 못하던 아이들을 위해 로알드 달이 준비한 마법같은 선물은 바로 『요술 손가락』입니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옳지 못한 일에 화가 났을 때 알아서 척척 해결해 주는 신기한 힘을 가진 <요술 손가락>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 책의 줄거리
순전히 재미삼아 총사냥을 즐겼던 그레그씨 가족이 오리로 변해서 갖은 고생을 하다가, 마침내 잘못을 뉘우친 뒤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야생 동물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감상 포인트!
신비한 능력을 가진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옳고 그름에 대한 정확한 판단, 분노를 올바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진지한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뜻에 대한 깨달음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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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요술 손가락(열린어린이 창작동화 08)(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로알드 달 로알드 달 (Roald Dahl)
1916년 영국 웨일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을 영국에서 보낸 뒤, 아프리카로 건너가 쉘 석유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영국 공군에 입대해서 전투 비행사로 근무했습니다. 미국 잡지에 전쟁터의 경험을 담은 단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1960년에 가족들과 영국에 사는 동안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기 시작합니다. 로알드 달은 우리 시대에 가장 사랑받는 이야기꾼 중 한 명으로 손꼽힙니다. 비록 1990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작품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서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요술 손가락』을 비롯하여 『찰리와 초콜릿 공장』,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마틸다』, 『내 친구 꼬마 거인』 등이 있습니다.

Quentin Blake
193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열여섯 살에 『펀치』지에 작품을 발표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로알드 달이 쓴 대부분의 동화책을 비롯하여 다른 수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휘트브레드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치 상 등을 받았으며, 2002년에는 국제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습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작가인 ??틴 블레이크는 현재 런던과 파리에서 전시회 큐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난령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런던 인스티튜트의 LCP(London College of Printing)에서 인터액티브 멀티미디어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출판 기획가, 해외 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했으며, 현재 번역가와 문화활동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마틸다』, 『크리스마스 캐럴』, 『켄즈케 왕국』, 『우리가 바로 지구입니다』, 『비밀 학교』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수업 시간에 멍청이라며 망신을 준 선생님, 진지한 충고를 비웃으며 무시한 이웃 사람들…….
정말 정말 머리끝까지 화가 날 때엔 어떡해야 할까요? 그냥 이대로 참아야 하는 걸까요?
자, 이럴 땐 오른쪽 집게손가락을 똑바로 편 다음, 나를 화나게 한 사람을 향해 휘둘러보세요.
그러면 번개 같은 광선이 빠지지직 뿜어져 나와서 선생님에겐 길고 검은 콧수염과 털이 북슬북슬한 꼬리를 달아 주고, 이웃집 사람들은 새로 만들어 버린답니다.

“쪼그만 게 어디서 말대꾸야?”
“어른들 일에 참견 말고 가만히 있어!”
“네가 뭘 안다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버릇없고 제멋대로인 아이들을 따끔하게 혼내주고,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에서 제임스를 괴롭히던 못된 고모들을 멋지게 골탕 먹였던 로알드 달이 이번에는 『요술 손가락』을 선보입니다. 여덟 살 여자 아이는 신비한 힘을 가진 요술 손가락을 휘둘러 그저 재미로 사냥을 즐기며 동물을 죽이던 그레그 씨 가족을 ‘새’로 변하게 만듭니다. 덕분에 그레그 씨 가족은 오들오들 떨며 둥지에서 잠들고, 사냥 당하는 공포를 맛보면서 점점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게 되지요.
엉뚱하고 기발한 발상에, 못된 사람은 벌주고야 마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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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그 씨는 착하다 or**g43 | 2008-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레그 씨 가족은 운이 좋았다. 로알드 달의 이야기 마법에 걸려들면 그레그 씨 정도의 모험은 깜찍한 체험학습 정도라 할 수 있지 않을지. 내  말이 그렇지 엄청 무서웠겠다. 재미삼아 사냥총으로 쏘아 죽인 오리가족이, 자기네 집을 차지하고 맘대로 휘젓고 다니더니 오리 사냥을 하겠다고  오리가 된 그레그 씨네 가족한테 총을 겨누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눈을 질끈 감지 않을까. 꼭 당해봐야 뭔가를 깨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레그 씨의 모험담을 들려주면 좋을 것이다. &n... 더보기
  • 화가 나면 내 손에서 빠지지직 광선이 뿜어져 나와요. 수업시간에 철자 좀 틀렸다고 날 멍청이라며 망신준 선생님은 이 광선을 맞고 고양이로 살고 계시죠.   총사냥을 즐기는 이웃집 그레그 씨네 삼부자에게 사냥을 그만두라고 진지하게 충고했는데, 제 앞가림이나 잘 하라며 비웃지 뭐예요. 빠지지직~ 그들은 일가족 모두 새가 되었어요.   이 이야기는 그레그 씨의 두 아들 필립과 윌리엄에게서 들은 바를 옮긴 거예요. 하룻동안 새가 되어 산 이야기랍니다. 팔 대신 날개가 돋았고 몸집도 새만 해졌대요. 반대로... 더보기
  • 스토리는 간단하다.   주인공 '나'는 사냥을 즐기는 이웃 그레그씨네 가족들이 친하기는 하지만 마음에 안든다. 왜 재미로 동물들을 죽여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느 날 '나'는 들오리 사냥을 끝내고 오는 그레그 삼부자에게 사냥을 하지 말라고 말을 붙였다가 네 앞가림이나 잘하라는 핀잔을 듣는다. 화가 치밀어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을 휘젓고 말았는데 덕분에 그 집안의 네 식구는 팔이 들오리의 날개로 바뀌어 하루를 보내게 된다. 둥지를 짓고, 새들에게 잡아먹힐까 조바심내고 그러다 마침내 자신들과는 달리 커다란 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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