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배부른 철학자 철학으로 두둑해지는 시간

양장
서정욱 지음 | 함께읽는책 | 2011년 12월 12일 출간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7월 11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369932(8990369932)
쪽수 294쪽
크기 152 * 194 * 20 mm /57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철학은 배부른 학문이다!

『배부른 철학자』는 현재의 삶과 고전의 만남을 시도한 서정욱의 저서로, 철학하면 흔히 떠올리는 ‘배고픈’ 단어에 반기를 들고 있다. 이 책은 철학이 여유로움에서 생긴 학문임을, 정신적 풍요로움을 통해 물질적인 풍요로움에까지 이르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 학문이라고 주장한다. 정부가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한 애덤스미스, 역사를 이끌어 갈 우리가 할 일은 단지 정신을 차리고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직시하는 것이라고 말한 피히테, 인간에게 삶이란 단지 경험하고 행동하기 위해 있는 것이라고 충고한 쇼펜하우어 등 현실에서 꼭 필요한 생각들을 펼쳐 보인다. 이 책에서 소개한 10명의 사상가들은 시대를 초월하는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들, 오래전 고민과 성찰, 그리고 현재에도 유효한 수많은 물음과 대답을 들려준다. 또한 깊이 있는 고전 해석과 철학적 사색을 통해 철학은 마음이 원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배부른 학문임을 알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철학과 고전들> <철학, 불평등을 말하다> 등을 통해 철학을 소개한 저자는 이 책에서도 역시 고전으로 가는 길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각 꼭지 앞에 원서의 제목과 목차를 함께 소개하여 원전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중심 사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간단하고 명료하게 철학자의 사상을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서정욱 저자 서정욱은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연방공화국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배재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서정욱의 관심 분야는 다양하다. 학위 논문에서 고대 그리스 철학, 칸트 철학, 그리고 신칸트학파의 철학을 하나로 묶는 작업을 하였는데, 이 내용은 그의 저서 《인식논리학과 인식형이상학》, 번역서 《칸트의 생애와 사상》에 잘 나타나 있다. 이후 현상학, 해석학, 논리학 등에 관심을 갖고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이런 그의 연구는 《사고와 언어를 위한 논리》, 《논리와 함께하는 발표와 토론》 등의 저서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평소 철학적 사고는 어릴 때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어린이 철학과 철학의 대중화에 항상 관심을 가졌으며, 《만화 서양철학사》를 발표함으로써 철학동화를 쓰기 위한 기초를 다졌다. 이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위한 철학동화시리즈 《거짓말과 진실》,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 이야기》, 《푸코가 들려주는 권력이야기》(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선정 청소년권장도서) 등을 발표하였고, 철학과 역사, 문학을 접목한 《필로소피컬 저니》(문화관광부선정 우수교양도서), 정수만을 건져내 쉽게 풀어쓴 《철학의 고전들》(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선정 청소년권장도서), 철학의 고전들을 통해 현재의 길을 묻는 《철학, 불평등을 말하다》 등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즐거운 철학 읽기를 시도했다. 아직도 동화를 읽으며 감동하고, 철학이 쉬운 놀이가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행복한 철학자 서정욱은, 단 한 명이 이 책을 읽더라도 철학 때문에 행복해진다면 또 하루를 즐겁게 살며 궁리할 것이다. “음, 철학을 제대로 맛있게 구워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서정욱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1. 국가를 요리하는 법 애덤 스미스 《국부론》
2. 도덕이란 무엇인가 칸트 《도덕형이상학 원론》
3. 모든 서민에게 교육을 피히테 《독일 국민에게 드리는 부탁》
4. 삶을 누리려하지 말 것! 쇼펜하우어 《행복의 철학》
5. 지배계급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마르크스 엥겔스 《공산당 선언》
6.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방법 니체 《도덕 계보학: 하나의 논박서》
7. 진보된 국가를 향하여 베이컨 《학문의 진보》
8. 민주주의라는 정원 가꾸기 듀이 《민주주의와 교육: 교육철학 개론》
9. 판옵티콘의 사각지대, 인간 해방의 길을 찾다 푸코 《감시와 처벌: 감옥의 탄생》
10. 생각하라, 생각하라, 생각하라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악의 평범성에 관한 보고》

책 속으로

인간은 약하고 작은 존재이기 때문에 현재의 달콤함과 자기만족에 빠져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역사는 이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수치스러운 역사라도 우리에게 그것을 지울 자격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수치스러운 역사를 남들이 부러워하는 역사로 바꿀 기회가 있습니다. 독일 민족은 영광스러운 민족으로 부활할 것이라고 피히테는 믿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일 민족이 세계를 재건하게 될 것이라는 말도 잊지 않습니다.
역사 속에서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마지막 사람이 될지, 아니면 시작하는 사람이 될지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철학은 마음이 원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배 부 른 학문입니다.

2009년부터 ‘철학이 있던 시대에 쓰인 흥미로운 고전들’을 소개하기 시작한 서정욱은, (2009), (2010)에 이어 2011년 로 다시 한 번 현재의 삶과 고전의 만남을 시도한다.
‘철학이 밥 먹여주나?’, ‘배고픈 소크라테스’ 등 철학하면 떠오르는 배고픈 단어들에 반기를 든 저자는, 철학이 여유로움에서 생긴 학문임을, 정신적 풍요로움을 통해 물질적인 풍요로움에까지 이르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 학문임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책... 더보기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여러분은 아침에 누구의 허락을 받고 집을 나섭니까? 아마도 거울일 것입니다.거울의 허락이 없으면 여러분은 아무 곳에도 가지 못합니다.거울의 허락이 떨어지는 순간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그 행복을 고통으로 변하게 할 수도,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게 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주변 사람입니다."너 오늘 보기 좋다", "오늘 얼굴이 왜 그래?"이 한 마디로 여러분의 행복이 배가되거나 깨어져 버리니 말입니다.무엇이 거울로 하여금 당신의 외출을 허락할까요? 무엇이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의 행복을 깨거나 배가시키도록 만들까요? 바로 당... 더보기
  • 배부른 철학자 88**ght | 2011-1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랜 세월을 거쳐온 지혜의 학문 철학.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고 어려워 하지만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 철학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올바른 철학이 국가적으로 정립이 될때, 대중들이 그것에 대해 상세하게 알지는 못하더라도 기본의 틀은 가지고 갈 수 있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고 바라는 잘사는 일은 부자 지도자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현재 채감하고 있다. 오히려 돈과는 관련이 없는 것들, 도덕과 철학이 사회 질서를 정립하고 국민을 부강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 더보기
  • 서정욱 교수는 일반인(?)들이 접하기 힘든 유명한 철학책들의 내용을 명쾌하게 가르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상가들의 글들,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피히테의 <독일 국민에게 드리는 부탁>, 염세주의자 쇼펜하우어의 <행복의 철학>, 교육학자 존 듀이의 <민주주의와 교육>,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등. 모두 유명한 것들로 학창 시절 이 고전들의 이름과 저자를 달달 외웠다. 하지만 솔직히 고백하지만 이 책들을 읽어보지도 그 내용을 정확히 알지도 못...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권석천
    13,500원
  • 웨인 다이어
    14,400원
  • 최재천
    13,500원
  • 설민석
    13,500원
  • 강원국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