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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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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247414(8990247411)
쪽수 548쪽
크기 155 * 22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Black Swan/Taleb, Nassim Nichola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월스트리트에 출현한 검은 백조! 흑백논리에 젖은 월가의 허상을 통렬히 비판!

이 책은 현재 전 세계 금융 위기의 진원지인 월스트리트의 허상을 통렬히 파헤쳤다. 백조는 흰색이라는 일반적 논리를 깬 검은 백조 발견 이야기에서 착안되었다. 검은 백조는 매우 개연성이 희박한 사건이며, 엄청난 충격을 동반한다. 현실로 나타나면 뒤늦게 설명을 시도하여 검은 백조가 설명 가능하고 예견 가능했던 일인 것처럼 여기게 만든다.

구글의 성공, 911테러 등이 대표적인 검은 백조다. 저자는 이런 내용과 함께 종교의 발생부터 개인의 삶까지 우리 세계의 모든 영역에 검은 백조가 잠복해 있다는 것을 밝힌다. 이전에는 미미한 영향을 미쳤던 것들이 이제는 큰 충격을 몰고 온다고 주장하며, 오늘날 더욱 자주 출몰하는 검은 백조 현상을 심각하게 소개한다.

무작위성에 대해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맹목성을 살펴본다. 그리고 검은 백조가 출현하기 전까지 이를 감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느닷없이 검은 백조가 출현하는 극단의 왕국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검은 백조와 공존하고 이익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간결하게 제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가 경험에 너무 의지하여 지식에 무지했다는 것, 사건의 사소한 징조를 쉽게 무시했다는 것을 비판한다. 저자 특유의 독창적이고 대담한 방식으로 월가의 소위 '전문가'들을 향해 강한 필치로 독설을 퍼붓는다. 철학, 역사, 경제학, 경영학, 통계학, 물리학, 수학, 심리학의 연구사를 종횡하는 저자의 논지는 거대한 지식의 계보학을 짜는 듯하다.

저자소개

저자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저자가 속한 분야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은이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운, 불확실성, 확률, 그리고 지식의 문제에 몰두해 있는 사람이다. 철학자, 역사가, 수학자이며 현직 월스트리트의 투자전문가다. 1960년 그리스 정교를 믿는 레바논에서 태어났다. 그는 스스로를 레바논 출신이 아니라 레반트인이라고 소개한다. 종교적 다원성, 철학적 유연성, 문화적 풍부함을 자랑하던 레반트 지역을 자신의 자양분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탈레브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워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뒤 프랑스 파리 제9대학에서 금융공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월가에서 10여 년 간 증권분석가이자 투자전문가로 일했는데, 주 분야는 파생금융상품이었다. 레바논 전쟁을 겪으며 회의주의 철학에 심취하고 거대이론을 혐오하던 그는 투자은행에서 일하던 1987년 '블랙 먼데이'를 겪으면서 '검은 백조'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 박식하고 철두철미한 필치에 신랄하고, 통렬하며, 공격적인 독설을 날린 그는 책의 발간 무렵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파국이 앞으로 월가를 덮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월스트리트의 새로운 현자'로 불리며 독자적인 투자회사를 운영하는 한편 뉴욕대학 폴리테크닉 연구소의 특훈교수, 런던 비즈니스 스쿨 방문교수로서 연구와 집필을 계속하고 있다.

옮긴이 차익종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 도서출판 한울, 미래M&B 등에서 출판기획자로 일했으며,『알리, 아메리카를 쏘다』『8월의 총성(근간)』『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대학원에서 음성학, 언어자료 통계처리, 한자어음운사를 전공하고 있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님의 최근작

역자 : 차익종

목차

옮긴이의 글
월가의 이단자,월가의 새로운 현자가 되다
'극단의 왕국', 위기는 검은 백조처럼 나타난다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파국이 앞으로 월가를 덮칠 것이다
월가의 문제적 지성,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프롤로그
새의 깃털이 주는 교훈
우리가 모르는 것ㅣ빈껍데기 전문가ㅣ배우는 법을 배워라
또 다른 배은망덕
인생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사건
플라톤과 헛똑똑이
공허한 이론은 피할 것
출발점
이책의 구성에 대해

1부 움베르트 에코의 반서재
1장_ 한 경험론적 회의주의자의 도제 시절
검은 백조의 해부
역사와 삼중의 불투명성
끼리끼리
3.3kg 살찐 이후

2장_ 예브게니아의 검은 백조

3장_ 투기꾼과 창녀
최선(혹은 최악)의 충고
자가증식성에 주목하라
자가증식성의 출현
자가증식성과 세계화
평범의 왕국으로의 여행

4장_ 천하루째 날에 살아 있기
칠면조의 교훈
검은 백조 문제의 간략한 역사

5장_ 확인 편향의 오류
부정적 경험주의

6장_ 이야기 짓기의 오류
내가 원인 찾기를 거부하는 원인에 대하여
좌우 반구 분리증이 말해 주는 것들
좀 오래된 것들의 기억
정밀하고 세세한 분석이 만능인가
직감과 검은 백조
지름길

7장_ 희망의 대기실에서 살다
동료 평가, 그 잔혹한 세계
타타르 사막

8장_ 자코모 카사노바의 기막힌 행운: 말 없는 증거의 문제
기도했는데도 물에 빠져 죽은 사람들
문자의 무덤
생쥐 헬스클럽
보는 것과 보지 않는 것
뻔뻔스러움, 혹은 카사노바의 힘
나는 검은 백조다: 인류학적 편향

9장_ 루딕 오류, 혹은 네로의 불확실성
뚱보 토니
코모 호수에서 점심을

2부 우리는 결코 예견할 수 없다

10장_ 예견의 스캔들
예카테리나 여제의 연인 숫자 맞추기
돌아온 검은 백조 맹목 현상
정보는 지식의 장애물이다
빈껍데기 전문가의 비극
피치 못할 사정만 아니었다면
강의 깊이가 (평균) 4피트일 때에는 건너지 말라

11장_ 새 ‘똥꼬’ 찾는 법
새 ‘똥꼬’ 찾는 법
예견이 가능하다고 예견할 수 있는가?
n번째 당구공
에메랄드의 오싹함
거대한 예측 기계
12장_ 인식의 왕국, 그것은 꿈인가
과거의 과거, 과거의 미래

13장_ 화가 아펠레스, 또는 예견할 수 없다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충고는 언제나 값이 싸다
긍정적 사건이라는 개념

3부 극단의 왕국의 회색 백조

14장_ 평범의 왕국에서 극단의 왕국으로, 그리고 되돌아오기
극단의 왕국, 거기서는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극단의 왕국에서 물러나오기

15장_ 정규분포곡선, 그 거대한 지적 사기
가우스 수학과 만델브로 수학
케틀레의 평균적 괴물
정규분포곡선에 관한 사고실험

16장_ 무작위성의 미학
무작위성의 시인
삼각형의 플라톤주의적 성격
프랙털 무작위성의 논리
예측 전문가를 경계하라
회색 백조는 어디에?

17장_ 로크의 미치광이, 혹은 엉뚱하게 사용되는 정규분포곡선
검은 백조의 출몰

18장_ 짝퉁의 불확실성
다시 살펴보는 루딕 오류
몇 명의 비트겐슈타인이 바늘귀 위에서 춤출 수 있는가

4부 결론
19장_ 절반 더하기 절반, 혹은 검은 백조와 맞붙어 지지 않는 방법
놓친 기차가 아쉽게 느껴지지 않을 때

에필로그

감사의 글

용어해설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0.1%의 가능성이 모든 것을 바꾼다!

“열 개의 도서관에 꽂힌 모든 책들을 합친 것보다 이 한 권의 책 속에 현실세계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다.”
-『미래를 경영하라』의 저자 톰 피터스

『블랙 스완』, 인간의 속성과 월가의 허상을 통렬히 파헤치다!

2008년 가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세계 금융위기의 그림자가 걷힐 줄을 모르고 있다.‘검은 화요일’로 불리는 지난 9월 16일 세계 증시는 9·11 테러 이래 최대 폭락을 기록했다. 이날 하루 전 세계에서 6천억 달러의 주식이 휴지조각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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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부제목이 책내용을 대표한다 The Impact of the Highly Improbable   대략 한달여걸렸다. 업무에 일상에.. 독서도 쉽지않구먼.. 두께가 엄청나다고 겁먹었었는데 읽다보면 두께는 문제가 아니더라 저자의 폭넓은 독서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말잘하는 이를 앞에다두고 그사람이 이야기하는 콘서트를 듣는 느낌이랄까.. 지루한부분도 있긴하지만 읽는 재미는 쏠쏠하다.   어려운 문장도 읽는게 짜증나는게 아니라, 어떻게 이런생각과 이런문구를 적을 수 있을까 놀랍다 의역한 분... 더보기
  • 블랙스완. 백조란 것이 흰 색만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발견된 검은 백조의 예를 들어 역사적으로 예측하지 못한 사건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그리고 경제적으로는 어떤 불평등(?)을 낳게 되었는가를 쓴 책이다.   지난 2008년 리만 브라더스의 파산으로 갑자기 유명세를 떨친 저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에는 크게 동의하기 힘들다. 처음에는 좀 괜찮은가 했다가 뒤로 갈수록 엉터리 이야기로 빠지는 문제점도 있다. 분명 과학적인 확률론이 인간사회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지는 못한다. 하지... 더보기
  • 블랙 스완 ja**shez | 2013-04-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07 ~ 2008년을 강타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일약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오른 책이다. 검은백조는 도저히 발생할 것 같지 않은 낮은 확율을 비유적으로 풀어낸 단어다. 우리의 속담에도 있는 [설마가 사람 잡는다] 라고 이해하면 된다. 저자에 의하면 세상은 극단의 왕국과 평범의 왕국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후자는 과거의 경험이 곧 법칙이 되는 세상이라서, 특이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일상적인 공간이다. 그러나 전자는 갑작스럽게 예상치 못한 불의의 습격을 당하게끔하여,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꿔 버리는 세상이다. 그리고 이런 사건... 더보기
  • 블랙 스완(Black Swan)에 대해 들어봤는가?고작 100, 2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백조라고 하면 흰색을 떠올렸을 것이다. 이건 당연한 사실이었을 것이다. 그들이 줄곧 보아온 백조는 전부 흰색이었다. 그 어떤 서적에도 흰 백조 이외에 다른 백조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책은 없었다. 흰 백조 이외의 백조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사람도 없었다. 그런 말을 했다면 그 책을 쓴 저자나 그런 말을 한 사람은 분명 미친 사람임이 분명하다고 생각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은 벌어졌다. 공상소설가나 이야기... 더보기
  • 포퍼의 잘못된 사례 ok**jy | 2011-10-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백조는 모두 희다"는 주장을 부정하는데에는 검은 백조 한마리로 충분하다. Karl Popper의 반증가능성의 과학이론이 옳다면 그렇다. 나심 텔레브는 기존의 금융시장 모형을 부정하고 있는데 그의 Black Swan은 1987년 Black Monday 이다. 기존의 금융시장 이론은 가우스의 정규분포에 근거하며 steady state로의 회귀를 전제하고 있다. 이는 관측치가 평균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현상을 설명하는데 요긴하지만 특이치나 비대칭적인 현상은 전혀 설명할 수 없다. 텔레브의 경험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전혀 평균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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