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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자발적 가난 덜 풍요로운 삶이 주는 더 큰 행복

살림의 그물 11 | 개정판
E. F. 슈마허 지음 | 이덕임 옮김 | 그물코 | 2010년 03월 20일 출간 (1쇄 2006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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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090225(8990090229)
쪽수 212쪽
크기 13 * 20 mm /27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ess Is More/VandenBroeck, Goldi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람은 작다 그러므로 작은 것이 아름답다.

'살림의 그물' 시리즈, 제11권 『자발적 가난』. 지구는 존재하는 모든 인간의 필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만큼은 자원을 제공하지만 탐욕을 만족시킬 만큼 자원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자발적 가난의 원칙에 따라 삶을 이끌어 갈 때에 우리는 가장 큰 행복에 이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자발적 가난'을 선택하여 삶을 이끌어나간다면, 덜 풍요로울 수 있어도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증명하는 동양과 서양의 성인, 학자, 문인 등의 아포리즘을 담았다. 슈마허, 루소, 톨스토이, 릴케, 타고르 등의 사상과 만날 수 있다.

출판사 '그물코'에서 2003년 출간한 <자발적 가난>의 보급판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E. F. 슈마허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E. F. 슈마허는 거대기술과 물질주의에 근원적 도전을 던지며, 인류의 '생각의 대전환'을 이루어낸 극소수의 창조적 인물. 1911년 독일 본에서 태어나 1차 세계대전과 대공황을 겪으며 궁핍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스물 두 살의 나이에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그러나 미래가 보장된 교수직을 버리고 전운이 감돌던 독일로 귀국했다. 1934년 나치의 박해를 피해 영국으로 피신했지만 적국 국민이라는 이유로 수감되었다.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영국 정부의 요청으로 복지정책의 기초를 닦았으며, 세계 평화를 위해 제안한 금융제도는 그 유명한 '케인즈 플랜'에 반영되었다.

1950년부터 20여 년간 영국 국립석탄위원회 자문을 맡으며 재생 불가능한 자원에 기반한 서구문명의 종언을 예고했지만 주목받지 못했다. 1955년 경제 자문관으로 버마를 방문하면서 '불교경제학'이라는 새로운 경제철학을 제시했다. 인도에서 처참한 빈곤을 목격하면서는 지역 규모에 알맞으며 사용하기 쉽고 생태적인 '중간기술' 개념을 창조했다. 이는 기계중심에서 인간중심으로 나아가게 하는 실질적 대안으로 받아들여졌다. 1965년 <중간기술개발그룹>을 발족해 전 세계에 중간기술을 보급하고, 제3세계를 돌며 자급경제를 지원했다.

1973년 첫 저서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출간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라는 단 한 문장은 한 시대의 상징이 되어 퍼져나갔다. 주요 저서로 『당혹한 이들을 위한 안내서』와 『내가 믿는 세상』이 있다. 『굿 워크』는 1977년 미 대륙을 횡단하며 펼친 강연을 묶은 것으로 그의 사후에 출간되었다. 말년에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나무의 잠재력을 연구했으나 1977년 강연 순회 도중 사망하면서 그 사상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 그가 생의 마지막에 우러러본 것은 한 그루의 나무였다.

E. F. 슈마허님의 최근작

역자 : 이덕임

역자 이덕임은 동아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인도 Pune University 인도철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오스트리아빈대학 독일어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노력중독- 인간의 모든 어리석음에 관한 고찰》, 《인터넷 나라의 앨리스》, 《기술의 문화사》, 《고기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의지력의 재발견》, 《일체감이 주는 행복》, 《겁쟁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선택의 논리학》, 《자발적 가난》, 《하늘을 흔드는 사람》, 《행복한 나를 만나러 가는 길》, 《선생님이 작아졌어요》, 《비만의 역설》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제1장 자발적 가난을 위하여
제2장 가난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제3장 성모 가난
제4장 돈의 여신
제5장 올바른 것
제6장 덜 풍요로운 삶이 주는 더 큰 행복
제7장 생산의 논리는 생명의 논리가 아니다
제8장 생명의 논리
제9장 모든 것을 버리고 여행자로 살아가라
제10장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않는다
제11장 단순하게 살아라
제12장 창조적 가난
제13장 가난을 배우자
제14장 자발적 가난과 현대 사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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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발적 가난 be**tyc | 2018-0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물질문명의 사회가 심화될수록 '가난'이라는 언어가 떠오른다. 물질적인 가난이기도 하고, 마음의 가난이기도 하다. 솔직히 격언 모음집일지는 모르고 구매했는데,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가난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들 부를 추구하고 사니 말이다. 이 책이 1970년대에 나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읽어도 낯설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에게 부가 다가 아니라는 이야기기도 하다. 그러나 물질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도 하다. 인간의 욕심이 물질에... 더보기
  • 나는 너무 세속적인가 ho**chun2 | 2007-10-0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나는 너무 세속적인가,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별로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다.   여기서 자발적 가난은 빈곤을 의미하지 않는다. 옛 선조들의 안빈낙도의 삶, 유유자적한 삶의 측면의 가난이다.   이 책에서 부를 곧잘 탐욕에 비유한다. 책에서 이르는 빈곤과 가난이 다르듯. 부와 탐욕도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부를 인간의 탐욕으로만 바라보는건 옳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이 책에서 부를 탐욕으로 바라본건만은 아니지만. 부는 물질이지만, 탐욕은 마음이기때문에 엄격히 구분 해야한다.   인류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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