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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양장본
고은 지음 | 한지아 그림 | 바우솔 | 2017년 03월 20일 출간
  •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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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896926(8983896922)
쪽수 40쪽
크기 218 * 283 * 10 mm /372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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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18 * 283 * 10 mm / 372g
제조일자 2017/03/20
사용연령 3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바우솔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풀과바람 / 031-955-9655~6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어린이가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하늘》은 우주의 시작, 세계의 창조와 자연의 탄생 과정을 시와 그림으로 완성한 시 그림책입니다. 심술쟁이가 갑자기 나타나 하늘과 땅을 갈라놓자 새와 곰, 토끼 등 동물들은 깜짝 놀랍니다. 두려움도 잠시. 높고 높은 하늘에서, 깊고 깊은 땅에서 저마다 자연을 만끽하며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하늘은 하늘이어서 좋고, 땅은 땅이어서 좋지요. 모든 생명은 있어야 할 그 자리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요?

고은 시인은 인류가 공통으로 가지는 ‘근원’에 관한 의문을 쉬운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하늘과 땅 그대로의 모습이 대자연의 질서임을 담담한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여기에 한지아 작가의 탁월한 해석이 더해져 생생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하늘과 땅, 동물과 사람은 각각 다르게 생겼고 사는 모습도 다르지만, 그 ‘다름’으로 이 세계를 구성합니다. 독자는 책을 보며 평범하지만 지극한 그 진리를 깨달으며 모두가 고귀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참다운 우리로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해줍니다.

상세이미지

하늘(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고은 저자 고은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시인. 1958년 등단한 이래 시, 소설, 평론 등의 저서를 150권 이상 세상에 내놓았고, 국내외 문학상 15개, 훈장 2개를 수상했으며, 세계 25개 국어로 번역서가 출간된 작가.
스웨덴 문학상(2006), 캐나다 그리핀 트러스트상(2008), 이탈리아 국제시문학상(2014), 마케도니아 국제 시축제 황금화관상(2014)에 이어 2017년 아시아인으로 최초 이탈리아 국제시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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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한지아는 한국과 영국에서 시각 디자인과 그림책을 전공. 영국에서는 《Fitz and Will》로, 한국에서는 《내 이름은 제동크》로 많은 사랑을 받는 그림책 작가. 《내 이름은 제동크》 미국 수출.
예고에서 강사로 그림을 가르치며 즐겁게 작업하고 있는, 특유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그림책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가.

한지아님의 최근작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그러다가
하늘과 땅이
잠든 사이에
심술쟁이 나타나
그만 딱 갈라놓아

저렇게
저렇게
하늘이 높대

이렇게
이렇게
땅으로 낮대

심술쟁이 잘했군
아주 잘했군

하늘은 하늘이고
땅은 땅이지

그렇지
하늘은 하늘이지
땅은 땅이지

출판사 서평

고은, 한국 문단 최고 시인과
떠오른 그림책 작가 한지아가 만든 “하늘!”

○ 기획 의도

하늘은 하늘이라 좋고 땅은 땅이어서 좋다!
신화적 상상력으로 큰 울림을 주는 시 그림책!

하늘과 땅은 카오스 상태로 하나의 덩어리를 이루고 있다가 둘로 나뉘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에 생명이 탄생하고, 사람이 생겨납니다. 세계의 창조 신화들을 살펴보면, 우주와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것이 왜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눈부시게 푸른 하늘,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땅과 바다. 우주 만물은 어떻게 그리고 왜 생겼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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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시인 고은 하늘 je**een | 2017-04-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노벨문학상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시인 큰시인 고은 작가와 떠오른 그림책작가 한지아 가 만든 하늘 표지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하늘 그램책은 하늘과 땅은 카오스 상태로 하나의 덩어리를 이루고 있다가 둘로 나뉘어졌다는 신화적 상상력으로 시작해요 하늘 은 우주의 시작, 세계의 창조와 자연의 탄생과정 한지아 작자의 특유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그림이 참 독보여요 하늘과 땅이 딱 붙어있다는 상상해보셨나요? 붙어있다면 이... 더보기
  • [ 하늘 ] 고은 시인이 들려주는 하늘과 땅에 관한 이야기 ( 바우솔 )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문학인 중 한사람을 꼽아보라면아마 고은 시인을 빼놓을 수 없을듯 싶은데요 ,이번에 따스한 일러스트를 배경으로 고은 시인의 동심을 그대로 닮은 시를 만나보게 되었어요.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문학인 중 한사람을 꼽아보라면아마 고은 시인을 빼놓을 수 없을듯 싶은데요 ,이번에 따스한 일러스트를 배경으로 고은 시인의 동심을 그대로 닮은 시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 더보기
  • 고은 시인의 하늘 그림책   고은 시인의 하늘 그림책   따끈따끈 신간. 고은 시인의 그림책이라고 해서 더 기대가 되었다. 표지는 '하늘'과 상관없는 그림책 처럼 보이지만 안에 내용은 정말 이쁜 그림책이다. 사실 아들들보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이다. 그래서 내가 더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내용은 별거 없다. 그런데 엄마가 어떻게 읽어주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정말 감성을 듬뿍담아 시처럼 읽어줘야 이해가 가는 문구들도 있다. 그러면 아이들이 정말 ... 더보기
  • 고은의 시 그림책, 하늘 ch**sa11 | 2017-04-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은의 시 그림책하늘   나름 그림책 리뷰 경력 6년차이지만, 꽤나 소화가 더딘 책을 만났다. 참 이상한 것이 짧은 문장 몇 줄이 고작인데, 그 행간이 되려 어렵다. 더 이상한 것은 아이들은 이 책을 쉽게 읽고 금새 좋아한다는 점이다. 9세 아이는 낮에 읽은 불교동화와 <하늘>에 공통점이 있어서 맘에 든다고까지 평한다. 그런데 도리어 어른의 눈높이에서는 이 짧은 시 그림책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 거창한 해석을 덧붙여야만 한다는 허영때문이까? 바우솔 출판사에서 펴낸 &l... 더보기
  • <하늘>은 고은 시인의 시와 색다른 그림이 만난 시 그림책이에요.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짧은 시와 그림이 잘 어우러져 예쁜 시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옛날에는 하늘과 땅이 딱 붙어 있었대요. 구름 속에서 꽃이 피어나고 동물들은 구름 속을 거닐었지요. 그런데 모두가 잠든 사이에 심술쟁이가 나타나 하늘과 땅을 갈라놓았어요. 그래서 하늘은 이렇게도 높아요. 아무리 연을 높이 날려도 까마득하기만 하지요. 하늘에는 새들이 날고 땅에서는 동물들이 뛰어놀아요. 사람들은 동물과 함께 세상을 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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