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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트랜스젠더 김비 이야기

김비 지음 | 오상 | 2001년 09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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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9530933(8979530935)
쪽수 278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여자 옷을 입는 남자, 모두 트랜스젠더라고? 트랜스젠더에 관한 모든 것. 성적 소수자들에 대한 오해, 편견, 외면... 혹시 내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는 성적 소수자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영어 강사이자 자신도 트랜스젠더인 저자가 경험에 비추어 세상 사람들과 트랜스젠더 자신들에게 주는 충고와 조언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비(金飛)
현재 영어강사이며, 인터넷에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자를 소개함에 있어서 특이한 사항이라면 MTF(Male To Fmale) 트랜스젠더라는 것이다. 그 외에는 그저 강사생활을 하는 조용한 성격의 보통사람이다.

저자가 관리하는 홈페이지 bee4rain에서 많은 사람들이 트랜스젠더에 대해 알아가고 그런 이유로 전파도 많이 탔지만 그때마다 방송의 편견과 오도에 지쳐 이젠 정말 트랜스젠더에 대한 올바른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트랜스젠더들을 위해서는 자신의 조용함을 단호함으로 만들 줄 안다.

출판사 서평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대로 혹은 자신의 편의대로 사물을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 트랜스젠더에 대한 우리들의 시각도 이와 다르지 않다. 가끔 주위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게이나 트랜스젠더나 레즈비언이나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잖아.'이렇게 그들을 싸잡아 사람 같지 않은 사람으로 취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런 말들이 그들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 지 알고 있을까?

트랜스젠더에 대해서 정확하게 개념을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은 다음 두 가지로 규정하는 듯하다. 하나는 여장을 한 모든 남자. 또 하나는 남자인데 여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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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으로 멋진 사람들, ci**demi | 2011-06-0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3년전 겨울, 나는 그녀를 만난 적이 있다. 퀴어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취재건 때문이었는데, 나도 차마 갖고있지 못한, 부드러움과 온화함과 조용함이 배어있는 그녀는 사람을 참 편하고 자연스럽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듯 했다. 취재건은 결국 흐지부지 되었지만, 나는 그녀와의 그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참 좋아 마음에 남겨두었고, 그 좋은 감정은 그녀의 소설 "그의 나이 예순넷"을 접하게 되면서 소설을 쓰는 그녀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었다. ("그의 나이 예순넷"이 궁금한 넘들은 알아서 잘 구해봐라. 나도 구하는 방법 모른다..-.-)... 더보기
  • 작년에는 홍석천이라는 탤런트의 커밍아웃이 화두가 되었다. 올해는 하리수의 트랜스젠더에 관한 이야기가 화두로 매겨지며 지속적인 논란이랄까 논쟁이랄까 하여튼 이야기꺼리로서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1과 2라는 분류 기호가 참으로 무게있게 성분류라는 기호로 옥죄고 있음도 사실이라고 보여진다. 옥죄고 있다는 것은 물론 단순한 분류상의 문제에 그칠 수 있다. 소위 2분법적 사고라는 말로 함축시켜 볼 수 있겠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못생긴'이라는 화두를 내던진 것에서 우리는 2분... 더보기
  • 작년에는 홍석천이라는 탤런트의 커밍아웃이 화두가 되었다. 올해는 하리수의 트랜스젠더에 관한 이야기가 화두로 매겨지며 지속적인 논란이랄까 논쟁이랄까 하여튼 이야기꺼리로서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1과 2라는 분류 기호가 참으로 무게있게 성분류라는 기호로 옥죄고 있음도 사실이라고 보여진다. 옥죄고 있다는 것은 물론 단순한 분류상의 문제에 그칠 수 있다. 소위 2분법적 사고라는 말로 함축시켜 볼 수 있겠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못생긴'이라는 화두를 내던진 것에서 우리... 더보기
  • 트랜스젠더...한때는 '게이'라고 오해받으며 살아왔던 사람들... 그들에 대한 방송이 나올 때면 그 방송은 여지없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 시청률은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방송을 본 사람들의 숫자가 아니고 그들을 신기하기 혹은 흥미로 생각한 사람들의 숫자였다. 그러다가 나타난 트랜스젠더 연예인, 그 사람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무기로 나타나 인기를 섭렵하고 있을무렵 아마도 다른 트랜스젠더들은 상처를 몇 배로 입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그들 모두가 다 화려하고 예쁜 사람들은 아니었을 것이기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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