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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스님이 오대산에서 보낸 편지

정념 스님 지음 | 불광출판사 | 2019년 08월 22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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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796815(8974796813)
쪽수 352쪽
크기 174 * 205 * 24 mm /68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대산 스님’이 보낸 마흔한 통의 편지

1980년 오대산에서 처음 삭발을 한 이래 이제 꼭 만 40년. 아직도 오대산을 떠나지 않는 스님이 있다. 바로 정념 스님이다. 찾아오는 이 많고 오라는 데 많은 큰 절 월정사 주지 소임만 15년째지만 아직도 동안거와 하안거 기간에는 산문(山門) 밖 출입을 삼가고 수좌들과 함께 선방에 엉덩이를 붙이고 참선에 몰두한다.
이 책에는 오대산에서 40년을 보낸 정념 스님이 우리에게 주는 마흔한 통의 편지가 실려 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정념 스님이 각종 법회와 강연 그리고 성지순례 기간 중에 들려주었던 법문을 다시 편지글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보통 스님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그리고 책으로 엮인 내용은 ‘행복’, ‘비움’, ‘나눔’이라는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2,500년 동안 불교가 인류에게 끊임없이 던지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특히나 요즘 출간되는 책들은 그 형식을 위로나 위안으로 잡고 있고 그 방법으로 마음을 다스리거나 관점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정념 스님이 보낸 마흔한 통의 편지는 이와는 결이 좀 다르다. 이 책 역시 바탕에는 ‘행복’, ‘나눔’, ‘비움’이라는 큰 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위로나 위안보다는 ‘시대정신’을, 그 방법으로 관점을 바꾸라는 조언보다는 ‘더불어 실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스님이 편지글에서 강조한 것은 세 가지다. 바로 명상, 대화와 경청 그리고 평화와 화합이다. 이건 어찌 보면 행복과 나눔 그리고 비움을 실천하는 실천 지침일 수도 있지만 또한 21세기도 이제 2할을 넘어가는 이 시대에 종교, 그리고 불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기도 하다. 혹자는 이걸 불교의 ‘그랜드디자인’이라고도 부른다. 명상, 대화와 경청 그리고 평화와 화합은 과거에서 현재까지를 돌아보는 것뿐 아니라 현재에서 미래까지를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정념 스님

퇴우(退宇) 정념(正念)

1980년 오대산 월정사에서 만화 희찬 스님을 은사로 득도
1987년 중앙승가대학교 졸업
1992년 오대산 상원사 주지
2004년 ~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 주지
2004년 월정사 주지 취임 이후 시작한 월정사 단기출가학교는 자기성찰을 통한 맑고 건강한 인격체 형성과 재가자의 수행풍토 조성 그리고 출가 의사가 있는 재가자의 사전 출가 체험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3천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고, 300여 명의 출가자를 양산하는 등 월정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 문수청소년회(2004년), 월정사복지재단(2007년), 오대산 자연명상마을(2018년) 등의 건립을 통해 시대적 요구에 맞는 포교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1992년 오대산 상원사 청량선원을 복원하고 2008년 월정사 만월선원, 2019년 북대 상왕선원을 개원함은 물론 한 차례도 빠짐없이 수좌들과 함께 하안거와 동안거에 선방에서 수행하는 등 수행풍토를 일신하였으며, 재가불자를 위한 문수선원과 동림선원을 개원하여 오대산을 명실상부한 선종산문으로 만들었다.
일제강점기에 반출된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를 되찾은 공로로 2012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다.
중앙승가대학 총동문회장, 동국대 이사, 불교TV 이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했고, 2019년 4월 대한불교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본부장에 임명되어 미래 사회 불교의 가치와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하기 위한 일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봄 편지
좋은 사람
길을 걷는 사람
한 걸음
나무로 깎은 닭
청소
불법(佛法)이 대관절 뭡니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오대산
성자께서 선물하신 눈
화쟁(和諍)
한 마음이 청정하면
아침 이슬처럼
부처님이 계신다면
불법에서 길을 찾읍시다
참 부처님을 친견하려면

여름 편지
귀가 큰 사람
넓은 안목
늘 새롭게
깨어 있는 마음
마음이 곧 부처님입니다
조주 스님의 호떡
푸른 산에 흰 구름
성스러운 땅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에서

가을 편지
마음의 뿌리
고운 달빛처럼
포대화상처럼
기도합시다
용맹정진
선정에 들려면
참과 거짓
고향 소식

겨울 편지
포근한 눈발
걱정하지 맙시다
장벽을 뚫으려면
지구는 하나의 꽃밭
분별 내려놓기
중도(中道)
얻을 것이 없는 자리
화로에 내리는 눈
화두 드는 법
행복을 찾는 길

책 속으로

세상을 떠나 어찌 불교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 쓰임새가 없었다면 불교는 2500여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존재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불교는 파도처럼 요동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먹구름처럼 어둡고 탁한 마음을 맑히는 데 가장 유용한 가르침입니다. 마음의 병은 자기와 세상을 명료하게 보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불교는 자기의 세상을 바로 보는 데 가장 지름길이 되는 가르침입니다.

- 프롤로그 중

월정사 현판에는 ‘설청구민(說廳俱泯)’이란 어귀가 있습니다. 귀를 활짝 열고 너의 이야기를 받아들이면 너... 더보기

출판사 서평

편지에 첨부된 300여 장 사찰 일상 사진

스님이 명상, 대화와 경청 그리고 평화와 화합을 강조하는 이유는 우리가 벌여놓은 공업(共業 : 집단이 함께 감당해야 할 숙명)의 더미가 때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커 버렸다는 진단 때문이다. 나와 너, 남북 그리고 세계질서 속에서의 갈등은 물론 환경, 빈부 갈등 등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들이 당장 우리 공동체의 발목을 잡고 있다.
스님은 법문 속에 불교의 교리나 선사들의 선문답 그리고 고사를 인용하며 이런 내용을 아주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다.

또 하나, 스님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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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념 스님이 오대산에서 보낸 편지 불광출판사 글 정념 얼마전부터 친구가 집을 사고 싶어한다. 개인회생, 신용불량자의 신분에서 벗어서 이제서야 숨이 트이나 보다. 돈이야 친구가 갚겠지만 집을 장만하고 싶어하는친구의 욕구가 하늘을 찔러 마침 입맛에 맞은 물건도 나왔다. 혹시나 대출이 되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한다. 집을 사라는 적기인지 부동산에서도 가계약으로 해서 대출이 되는지 안되는지 알아본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너는 하느님께 빌어라. 나는 부처님께 빈다. 옆에 있던 동네 언니에게는 알라신께 빌어보자... 더보기
  • 종교는 다르지만 그렇다고 다른 종교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절의 위치가 자연적이라서 좋고, 유명한 스님의 책들은 읽을 기회가 있으면 읽는다. 나쁜 말은 없으니. 이 책은 모르는 스님이 쓰신 책이지만 느낌이 좋아 읽게 되었다. 오대산 월정사 주지스님으로 일하고 계신다. 책을 보니 주지스님의 역할 뿐 만 아니라 오대산 자연명상마을도 운영하고 있고, 사진을 보니 시설이 참 정갈하다. 나는 명상이나 요가, 마음을 비워내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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