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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소론찬요. 5

양장본
혜거 지음 | 불광출판사 | 2018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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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794088(897479408X)
쪽수 688쪽
크기 161 * 234 * 38 mm /110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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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탄허 스님의 『신화엄경합론』을 잇는
우리 시대 또 하나의 『화엄경』 역경 대작불사!

“여러분은 화엄경이라는 경전에 대해서 귀가 따갑게 들으셨을 것입니다. 화엄경의 본래 모습이 무엇인가 하면, 저 차 소리, 기차 소리, 온갖 잡소리, 새소리, 벌레 소리, 산비탈의 물소리, 우주 전체가 화엄경 아닌 것이 없습니다. (중략) 그렇게 되면 전체가 화엄경입니다. 전체가 화엄경이라고 한다면 따로 들을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부처를 따로 찾을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지옥을 피할 이유가 없으며, 천당을 구할 이유가 없습니다. 살았다고 좋아할 것이 없고, 죽는다고 서러워할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화엄경 도리입니다.”
-탄허 스님, 『탄허 강설집』 중에서

‘불교 경전의 꽃’이라 불리는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약칭 『화엄경』)은 부처님이 깨달은 진리의 세계를 보여주는 최상의 경전이다. 하지만 천상과 지상을 오가며 일곱 곳(7處) 아홉 차례(9會)에 걸쳐 설해진 『화엄경』의 내용이 워낙 깊고 오묘한 데다 그 분량 또한 방대하여, 불교에 해박한 사람들도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이다.
이에 대강백 탄허(呑虛, 1913~1983) 스님이 『화엄경』 번역을 비롯해 중요 화엄학 관련서를 모두 집대성하고 현토역해(懸吐譯解)하여 『신화엄경합론(新華嚴經合論)』(전 47권)을 간행하였으니(1975년), 이는 한국 근대불교사에 획기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번역과 출판에 무려 17년이 걸렸으며, 원고 매수 62,000장에 이르는 대작불사였다. 이 책을 계기로 스님들을 비롯해 재가불자들도 불교 경전에 쉽게 다가가기 시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점차 기복신앙이 주를 이루던 신행 풍토가 진리탐구의 수행 정진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신화엄경합론』이 간행된 지도 어느덧 40년을 훌쩍 넘는 세월이 흘렀다. 현대인의 안목으로는 방대하게 집대성한 화엄경의 요체를 쉽게 따라가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화엄경』의 개요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좀더 간결하고 명확한 『화엄경』 강설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탄허 스님의 제자인 탄허기념박물관장 혜거 스님(금강선원 선원장)이 불교TV를 통해 『화엄경』 강좌를 열고, 이를 토대로 『화엄경』 역경의 또 다른 대작불사 원력을 세우게 되었다. 『화엄경소론찬요(華嚴經疏論纂要)』 120권을 현토(懸吐)하여 완역하는 지난한 과정이 시작된 것이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혜거
1959년 삼척 영은사에서 탄허 스님을 은사로 득도, 김제 흥복사 등에서 수선안거했다. 1988년 금강선원을 개원하였고, 《한암대종사문집》과 《탄허대화상문집》 편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 탄허불교문화재단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불교방송 ‘자비의 전화’ 상담과 경전 강의, 불교TV 경전 강의 등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파했다. 현재 금강선원 선원장을 비롯해 한국전통불교연구원 원장, (사)아시아태평양공동체 이사, 대원정사 회주, 탄허기념박물관 관장,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청소년 심성개발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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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간행사 《화엄경소론찬요》 번역서를 간행하면서

화엄경소론찬요◎제21권 사성제품 제8
1. 유래한 뜻
2. 품명을 해석하다
3. 종취
4. 논란을 풀다
5. 바로 경문을 해석하다

제1. 사바세계에서의 사성제四聖諦
제2. 이웃 시방세계
제3. 유類로 일체에 통하다
제4. 주반主伴이 그지없음을 밝히다

화엄경소론찬요 제22권◎광명각품 제9-1
1. 유래한 뜻
2. 품명을 해석하다.
3. 종취
4. 의문점을 풀어주다
5. 경문의 해석

화엄경소론찬요 제23권◎광명각품 제9-2

화엄경소론찬요 제24권◎보살문명품 제10-1
1. 유래한 뜻
2. 품명을 해석하다.
3. 종취
4. 경문의 해석
제1. 연기가 지극히 심오하다[緣起甚深]
제2. 교화가 지극히 심오하다[교化甚深]

화엄경소론찬요 제25권◎보살문명품 제10-2
제3. 업과가 지극히 깊다[業果甚深]
제4. 설법이 지극히 심오하다[說法甚深]
제5. 복전이 지극히 깊다[福田甚深]
제6. 바른 가르침이 지극히 깊다[正교甚深]
제7. 정행이 지극히 깊다[正行甚深]
제8. 도에 도움이 지극히 깊다[助道甚深]
제9. 하나의 도가 지극히 깊다[一道甚深]
제10. 부처님의 경계가 지극히 깊다[佛境甚深]

◎ 사법계를 밝힌 부분을 총체로 끝맺다

책 속으로

『화엄경』은 비로자나 세존께서 보리도량에서 처음 정각을 성취하신 후, 일곱 도량 아홉 차례의 법문에서 일진(一眞)의 법계(法界)와 제불의 과원(果願)을 보여주시어 미묘한 현지(玄旨)와 그지없는 종취(宗趣)를 밝혀주신 최상의 경전이다. 이처럼 『화엄경』은 법계와 우주가 둘이 아닌 하나로 그 광대함을 말하면 포괄하지 않음이 없고, 그 심오함을 말하면 갖춰 있지 않음이 없어 공간으로는 법계에 다하고 시간으로는 삼세에 통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화엄경』은 근본 법륜으로 중국은 물론 동양 각국에서 높이 받들며 수많은 주석서가 간행... 더보기

출판사 서평

『화엄경』의 묘체(妙諦)를 밝혀주는
오늘날 최고의 『화엄경』 주석서, 『화엄경소론찬요』!

『화엄경소론찬요』는 명말청초 때의 도패(道?, 1615~1702) 대사가 약술 편저한 책으로서, 청량 국사의 『화엄경소초(華嚴經疏?)』와 이통현 장자의 『화엄경론(華嚴經論)』의 정요만을 뽑아 편집하였다. 청량소초는 철저한 장구(章句)의 분석으로 본말을 지극히 밝혀주었고, 통현론은 부처님의 논지를 널리 논변하여 자심(自心)으로 회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청량소초와 통현론은 『화엄경』을 상세하게 해석한 양대 명저(名著...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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