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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 절망하라, 오로지 수학자처럼

비행청소년 4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지음 | 정회성 옮김 | 풀빛 | 2014년 11월 20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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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747589(8974747588)
쪽수 246쪽
크기 152 * 215 * 10 mm /394g 판형알림

책소개

출간된 후 현재까지 35개 외국어로 출간된 Uncle Petros and Goldbach's Conjecture이 《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이라는 이름으로 〈풀빛 비행청소년〉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리스 태생의 작가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의 대표작으로 피터 박스올의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에 선정된 바 있다. 활발한 번역 활동을 하면서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 리스트(Honor List) 번역 부문 수상자로 국내에 알려진 정회성 교수가 번역하였기에, 해외 저널에서 수많은 호평을 받았던 원전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소설의 박진감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는 1953년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스배인에서 태어나 그리스의 아덴에서 자랐다. 어려서부터 수학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열다섯의 나이에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 수학과에 입학했고, 그 뒤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고등학문연구원(?cole Pratique des Hautes ?tudes)에서 응용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에세이와 소설을 집필하면서 연극과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 번째 발표한 영화 [테트리엠(Tetriem)]은 1988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예술 영화에 주는 인터내셔널 센터 상(CICAE)을 받았다. 현재 그리스 아테네에 거주하고 있다. [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Uncle Petros and Goldbach’s Conjecture)]은 35개 외국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피터 박스올의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에 선정되었다.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님의 최근작

역자 : 정회성

역자 정희성은 인하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번역 이론을 강의했고, 현재는 인하대학교 영문학과 초빙 교수로 재직하면서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피그맨]으로 2012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 리스트(Honor List) 번역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 [1984],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에덴의 동쪽], [리브라], [어느 수학자의 변명], [침대],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첫사랑의 이름], [이매지너리 프렌드], [내게 남겨진 비밀], [기적의 세기]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말 | 열정이 있기에, 도전할 수 있기에 아름다워라
골드바흐의 추측

1. 삼촌의 속임수
2. 도전, 그리고 실망
3.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것에 절망할 권리가 있다

옮긴이의 말 | 불가능한 도전은 없다
세계 주요 수학자 연표

책 속으로

이 책은 수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수학에 흥미를 느끼거나 수학자가 되려는 꿈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심오한 수학의 세계를 경험할 것이며, 수학의 진정한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또한 ‘수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고개를 흔들던 사람에게도 수학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이 책이 지닌 매력은 한 수학자가 사랑과 가족마저 뒤로한 채 온 삶을 바쳐 이루고자 했던 수학을 향한 끝없는 열정과 집념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주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수학의 최고 난제 ‘골드바흐의 추측’과 삶을 맞바꾼,
외로운 수학 천재의 매혹적인 초상

☆ 재능 있는 젊은 수학자의 매혹적인 초상화.
☆ 페트로스 삼촌은 불변의 진리와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는 수학적 사고의 초현실적인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최고의 수학 난제 ‘골드바흐의 추측’이 흥미진진한 소설로 불멸을 증명하다

출간된 후 현재까지 35개 외국어로 출간된 Uncle Petros and Goldbach's Conjecture이 《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이라는 이름으로 〈풀빛 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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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창시절 어렵게 느껴졌던 과목 중 하나가 수학이였기에 졸업한 이후로는 수학을 할 필요가 없는게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훨씬 더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해도 수학 시간이 두렵지 않도록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수학을 배울 필요가 없는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교과적인 내용의 책이 아닌 수학을 좀더 흥미롭게 다루고 있는 책의 경우엔 왠지 눈길이 가데 되는것 같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을 모두 이런식으로 배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더보기
  • 추천. yy**id | 2015-0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문제가 제기된지 26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미해결로 남은 '골드바흐의 추측'은 크리스티안 골드바흐가 1742년 레온하르트 오일러에게 보낸 편지로부터 출발한다. -<모든 자연수는 세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 그런데(만일 이 명제가 참이라면) 짝수를 나타내는 이러한 세 소수 중 하나는 2일 것이다(홀수인 세 소수의 합은 홀수이고, 짝수인 소수는 2밖에 없다). 따라서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자연스러운 결론에 이르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골드바흐의 추측'이라고 이름 붙인 사람은 골드바흐가 아니... 더보기
  •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오는 학문 가운데 하나가 수학이 아닐까 싶다. 바로 그런 수학 가운데서도 난제 중에 난제인 ‘골드바흐의 추측(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이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풀어나가는 소설이니 어떠할지 짐작이 갈 것이다. 하지만, 그 짐작은 틀렸다. 이 소설, 『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은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다.   주인공의 삼촌은 가족모임에서는 언제나 ‘실패한 인생’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어느 날 오후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통해, 주인공은 삼촌이 뮌헨 대학의 해석... 더보기
  • 이 책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그리스 작가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Apostolos Doxiadis)가1992년 『골드바흐의 추측과 페트로스 삼촌(Uncle Petros and Goldbach's Conjecture)』의 제목으로 발표했던 소설이었고, 이후 약 35개 외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수학과 관련한 유명한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정회성 교수님이 번역하여 2000년 『골드바흐의 추측』이라는 제목으로 ‘생각의나무’에서 최초로 출판하였고, 2006년과 2009년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 더보기
  •  사회적으로 '미쳤다'의 의미는 대부분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무언가 하나에 빠져 다른 것을 보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문제를 일으킴을 의미한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꼭 부정적이지만은 않다. 하나의 문제에 몰두한다는 것, 그것에 대해서는 전문가라는 의미로 볼 때는 참 매력적이다.    오늘 읽은 <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은 '골드바흐의 추측'이라는 정수론 문제를 증명하는데 일생을 바친 수학자 페트로스 파파크리스토스의 이야기이다. 그는 소설이 만든 가상의 인물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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