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춘정 문어발

작가정신 일본 소설 33
다나베 세이코 지음 | 서혜영 옮김 | 작가정신 | 2014년 05월 01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4월 06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885412(897288541X)
쪽수 312쪽
크기 128 * 192 * 20 mm /4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남녀상열지사의 정조와 음식을 버무리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의 저자 다나베 세이코의 본격 음식 소설 『춘정 문어발』. 음식과 남녀 관계에 대한 통찰이 담긴 ‘맛’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덟 가지 오사카 음식들에 담긴 춘정, 모정, 인정, 박정, 다정, 사정, 동정 등 남녀 사이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정(情)의 색채들을 들여다본다. 첫사랑에 대한 설렘부터 옛사랑에 대한 아련함까지 사랑의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이 소설 속에는 인생 최고의 색다른 맛을 함께 할 ‘푸드 메이트’를 찾아 나서는 ‘보통 남자’들이 등장한다. 밥알 하나에 공경의 마음을 품고, 나만의 어휘와 철학으로 맛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하며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자 하는 중년 남성들이 자신의 미각과 후각, 시각 나아가 촉각과 청각까지 어루만져 줄 음식을 찾아 헤매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기쓰네 우동, 오코노미야키 등의 음식 하나하나에 뜨거운 애정과 유별난 정성, 아집에 가까운 고집을 불어넣고 나만의 맛을 찾아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 : 다나베 세이코

저자가 속한 분야

다나베 세이코 저자 다나베 세이코(田? 聖子)는 192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1947년 쇼인여자전문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꽃농장』으로 데뷔한 이래, 1964년 『감상 여행』 으로 제50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고, 1987년 『꽃 같은 옷 벗으니 휘감기네』 로 여류문학상, 1990년 제10회 일본문예대상, 1993년 『비뚤어진 잇사 (一茶)』 로 제28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1994년 제42회 기쿠치칸상, 1998년 『도톤보리에 비 내리는 날 헤어지고 처음』으로 요미우리문학상, 이즈미교카문학상, 이하라사이카쿠상을 수상했다. 하야시 마리코, 고이케 마리코, 야마다 에이미, 에쿠니 가오리, 가와카미 히로미, 오가와 요코, 와타야 리사 등 후배 작가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그녀는 유머와 애잔함 가득한 연애소설에서 역사소설,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많은 작품을 썼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두근두근 우타코 씨』 『노리코, 연애하다』 『아주 사적인 시간』 『딸기를 으깨며』 『서른 넘어 함박눈』 『고독한 밤의 코코아』 등이 있다.
『춘정 문어발』 에는 음식과 남녀 관계에 대한 통찰이 반짝이는 여덟 편의 새로운 ‘맛’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일본의 국민 작가로 불리는 다나베 세이코는 이번 소설집에서도 예리한 시선과 유쾌한 감성, 명징하고 담백한 서사를 통해 그녀만 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오뎅과 우동, 오코노미야키, 다코야키, 스키야키 등 일본의 대표 음식들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과 감칠맛 나는 묘사, 그에 얽힌 시난고난한 남녀 간의 여덟 가지 정(情) 이야기가 어우러지면서, 마치 진하게 우려낸 국물 맛 같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나베 세이코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서혜영

역자 서혜영은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전문 일한 번역· 통 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레몬일 때』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도쿄밴드 왜건』 『말해도 말해도』 『작은 인연』 『보리밟기 쿠체』 『반딧불이의 무덤』 『시노다 고코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 『번역어 성립 사정』 『그네타기』 『사라진 이틀』『매리지 블루』 『사이좋은 비둘기파』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 『지상에서 런치를』 『수화로 말해요』『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하노이의 탑』 『가출 기차』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등이 있다.

목차

춘정 문어발
모정 기쓰네 우동
인정 스키야키 이야기
오코노미야키 무정
박정 고래
다코야키 다정
당대 복지리 사정
된장과 동정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1. 춘정 문어발
요즘 들어 스기노는 ‘나는’ 대신에 ‘남자는’ 하고 삼인칭 주어를 붙여서 성찰하는 버릇이 생겼다. 마흔에 가까워오자 ‘내가, 내가’ 하는 자아만이 아니라 ‘남자니까 이런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남자야’ 하는 객관적 성찰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_8쪽

문어는 좀 전의 가게처럼 푹 익지는 않았다. 스기노는 푹 익혀 너무 부드러워진 것보다는 이 집의 문어처럼 씹는 맛이 살아 있는, 팽팽한 맛이 좋다. 모두, 지나치게 정성을 들이지 않고 심플하면서 골고루 맛이 스며 있는 점도 좋았다. _17쪽

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읽을수록 웃기고, 사랑하고 싶고 배고프다!”
음식과 남녀 관계에 대한 통찰이 반짝이는 새로운 ‘맛’ 이야기!

음식 남녀상열지사의 달큼촉촉한 여덟 가지 정(情) 이야기!

말라버린 인생의 ‘물기’를 촉촉이 적셔준 춘정 문어발
환상 속 이상형 같은 모정 기쓰네 우동
옛사랑의 애틋함과 원망이 향신료처럼 맛을 더한 인정 스키야키
달콤함이 살짝 감돌다 사라지는, 마치 여자의 엷은 정과 닮은 무정 오코노미야키
버릴 것 없는 고래에 대한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담은 박정 고래
때론 연애 궁합보다 더 진한 게 음식 궁합임을 깨닫... 더보기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춘정 문어발 zi**37 | 2014-1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다나베 세이코의 단편집 각각의 이야기마다 음식이 등장하고 남녀가 등장한다 나이대도 다르고 처한 상황도 다르고 음식도 다르지만 그 음식에 대한 애정이랄까 고집? 이런것을 느낄수있었고 읽으면서 괜히 배고파지고 먹고싶어지는 소설이었다 남녀의 미묘한 관계가 등장하지만 마냥 아름답거나 러브러브는 아니고 씁쓸하거나 묘한 관계가 많이 등장하지만 음식앞에서는 한마음이 된달까 오뎅같은 음식도 별거아니라는 느낌이 강할지모르지만 오뎅에도 원하는 맛 자신이 좋아하는 맛이 있는것이다 대단히 화려한 음식이라기보다는... 더보기
  • 우리나에게서 소개된 유명한 작품은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의 작가 다나베 세이코의 작품이다.  음식에 관련한 여덟가지의 에피소드로 각기 다른 음식과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일본의 음식을 소재로 담아내고 낯선 일본의 음식들과 말들이 우리의 정서와는 조금 다를수도 있지만 그안에 담아둔 추억과 정 그리고 시대적인 사고는 우리와 비슷하리라 생각된다. 사람의 다섯가지 욕구중 식욕을 채우기위한 음식. 음식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것...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이도우
    12,420원
  • 강화길
    4,950원
  • 알베르 카뮈
    11,7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6,020원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7,200원
더보기+

이럴 땐 이런 책

[지금, 여기]

나에게 꼭 맞는 책들을 읽고 싶을 때
색다른 추천 리스트를 통해
당신이 원하는 책들을 만나보세요.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히가시노 게이고
    16,020원
  • 강화길
    4,950원
  • 알베르 카뮈
    12,420원
  • 루이자 메이 올컷
    14,850원
  • 더글라스 케네디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