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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죽였다

가가 형사 시리즈 5 | 양장본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9년 06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0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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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4398(8972754390)
쪽수 384쪽
크기 138 * 19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히가시노 게이고가 만들어낸 매력적인 형사, 가가 교이치로. 용의자는 셋이지만, 범인은 단 한 명이다!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내가 그를 죽였다』. 작가가 20년 넘게 애정을 쏟으며 성장시킨 캐릭터 가가 형사가 등장하는「가가 형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냉철한 머리, 뜨거운 심장, 날카로운 눈빛으로 범인을 쫓는 형사 가가 교이치로. 하지만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함과 배려를 잃지 않는다.

복잡하게 얽힌 인간 드라마를 보여주는『내가 그를 죽였다』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추리 대결이 펼쳐진다. 결혼식에서 독살당한 베스트셀러 작가. 누구나 그를 죽이고 싶어했다. 여러 인물들의 복잡한 애증이 드러나는 가운데, 진실을 밝히기 위해 가가 형사가 나선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인물들 간의 갈등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인간 내면의 추악함을 고발한다.

베스트셀러 소설가 호다카 마코토와 스타 시인 간바야시 미와코의 결혼식.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이 결혼식에서 신랑 호다카가 독이 든 캡슐을 먹고 사망한다. 그를 향한 증오를 감추지 않는 세 명의 용의자. 호다카를 죽이고 싶어했던 그들은 모두 스스로 자신이 범인이라고 믿는다. 사건에 뛰어든 가가 형사는 특유의 추리력을 발휘하는데…. [양장본]

북소믈리에 한마디!

신부를 향한 뒤틀린 사랑에 눈이 먼 신부의 오빠, 사랑하는 여자의 복수를 꿈꾸는 신랑의 매니저, 남자에게 배신당한 아픔을 간직한 담당 편집자. 그들의 복잡한 애증이 얽히면서 사건은 점점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 소설은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처럼 끝까지 범인을 밝히지 않고, 독자에게 직접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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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가 속한 분야

히가시노 게이고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을,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유성의 인연 1?2』『악의』『붉은 손가락』『숙명』『백야행』『살인의 문』『편지』『흑소(黑笑) 소설』『독소(毒笑) 소설』『방황하는 칼날』 등 다수의 저서를 낸 베스트셀러 작가로 일본 미스터리계의 제일인자이며, 미스터리라는 틀로 묶을 수 없을 만큼 폭넓은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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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2005년 소설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講談社)의 노마 문예번역상을 수상하였다. 『슬픈 이상(李箱)』『그리운 여성 모습』『글로 만나는 아이세상』 등의 책을 썼으며, 『붉은 손가락』『악의』『유성의 인연』『남쪽으로 튀어!』『도쿄타워-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겐지와 겐이치로』『철도원』『칼에 지다』『지금 만나러 갑니다』『장송』『플라나리아』『오, 마이갓』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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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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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내가 대학에 남기로 결정한 해에 나와 미와코는 이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그새 여대생이 되어 있었다.
15년. 그것이 나와 미와코가 각각 떨어져 살았던 세월이다. 그토록 오랜 시간을 오누이가 헤어져 살았던 것이 첫 번째 잘못이었다. 그리고 15년 만에 한집에서 살기 시작한 것이 두 번째 잘못이었다.
- 13p

나에게서 눈을 돌려 유키자사 가오리는 먼 곳으로 시선을 던졌다. 그때였다. 그녀의 길쭉한 누이 갑자기 큼직해졌다. 헉하고 숨을 들이쉬는 것이 느껴졌다.
그 모습에 나를 포함한 세 남자는 그녀가 바라보는 쪽... 더보기

출판사 서평

모두가 그를 죽이고 싶어 했다.
용의자는 셋, 그러나 범인은 단 한 명.
애증과 배신의 고리 속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가가 형사가 나섰다!

『용의자 X의 헌신』을 비롯한 화제작으로 열혈 독자 군단을 거느린 히가시노 게이고. 시리즈 캐릭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그가 이례적으로 20년 넘게 애정을 쏟으며 성장시킨 캐릭터 가가 형사가 등장하는 소설 『내가 그를 죽였다』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하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독살당한 베스트셀러 작가, 운명의 장난에 절규하는 신부와 피해자를 향한 증오를 감추지 않는 세 용의자.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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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와의 추리 대결범인 찾기 소설 제 2탄"범인은 당신입니다."알약에 개수를 가지고 범인을 한참 추리하다가 마지막에 제대로 당했다. 누가 범인인지 감이 안왔다추리 안내서 없었으면 또 한참 고민했을 듯 더보기
  • 히가시노 게이고 p9**8565 | 2017-12-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도서관에 신간이 들어오면 빼놓지 않고 읽고 있다. 신간 들어올때마다 한두권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이 끼여 있을 정도로 엄청 자주 들어온다.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아지면서 예전에 써놓은 글들이 번역되어 들어오고 있는 건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많이 읽기는 했지만, 신간을 엄청 기다리는 작가는 아니었다. 가독성이 좋고 추리소설이라는 장르때문에 만만하게 손이 잘 가서 그냥 신간이 들어오면 읽는 정도였다. 예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책들 중에서 베스트라고 불리는 것 중에... 더보기
  •   가가형사 시리즈 ㅎㅎ   범인이 나오지 않아 내가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걸 전편 소설로 알고 있어서 당황하지 않고 읽으면서 열심히 범인을 찾았다.   끝까지 아리까리 하다가 ㅋㅋ 결국 해설지를 보고 찾아냈지만 그래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ㅜㅜ   간바야시 다카히로의 약 하나가 어디로 행방불명 되었는지 사실 작가의 의도에는 그냥 페이크로 만든 걸 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한 답을 제시 해준 것 이 아니다보니 모든것이 수상하고 의심하게 된다.  ... 더보기
  • 내가 그를 죽였다 ga**hbs | 2016-07-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히가시노가 창조한 탐정과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갈릴레오 시리즈’의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일명 ‘탐정 갈릴레오’)와 그가 무려 20년이 넘게 애정을 쏟으며 성장시켰다는 ‘가가 형사 시리즈’의 ‘가가 형사’가 있을 것이다. 둘 다 자신의 추리와 직관력, 철저한 조사 등을 토대로 난관에 봉착한 사건을 명확하게 해결한다는 점에서도 공통점이 있지만 작가의 애정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가 형사가 좀더 인간적으로 그려진다는 점이 흥미롭다.   『내가 그를 죽였다』는 ‘가가 형사 시리즈’ 중 네 번째 작품으로 사실 시리즈를 처음으... 더보기
  • 내가 그를 죽였다 yu**y72222 | 2015-09-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다른 작품, <둘 중에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와 마찬가지로 최종적으로 범인을 누구인지 추리하는 몫은 독자에게 주어졌다. 결혼식 당일 식장으로 입장하던 호다카 마코토가 갑작스레 목을 부여잡고 쓰러진다. 사인은 중독사, 살인도구는 평소에 그가 챙겨먹는 비염약(캡슐)로 내용물은 으로 바꿔치기된 상태였다. 범인은 긴바야시 다카히로와 스루가 나오유키, 그리고 유키자사 가오리 이상 세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 모두 호다카 마코토를 죽이고 싶은 '살인동기'가 있었다. 그러고보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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