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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

이영훈 , 김낙년, 김용삼, 주익종, 정안기, 이우연 지음 | 미래사 | 2019년 07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3점 리뷰 5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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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873268(8970873260)
쪽수 413쪽
크기 148 * 210 * 30 mm /6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기억과의 투쟁, 그 진실된 역사에 대한 명쾌한 응답!”

아무런 사실적 근거 없이 거짓말로 쌓아올린 샤머니즘적 세계관의, 친일은 악(惡)이고 반일은 선(善)이며 이웃 나라 중 일본만 악의 종족으로 감각하는 종족주의. 이 반일 종족주의의 기원, 형성, 확산, 맹위의 전 과정을 국민에게 고발하고 그 위험성을 경계하기 위한 바른 역사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에서 한국경제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성균관대를 거쳐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정년퇴직하였다. 현재 이승만학당의 교장으로 활동 중이다. 『조선후기사회경제사』(한길사, 1988),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공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대한민국역사』(기파랑, 2013), 『한국경제사Ⅰ, Ⅱ』(일조각, 2016) 등의 저서가 있다.

이영훈님의 최근작

저자 : 김낙년

동경대에서 일제하 한국경제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이고 낙성대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근대 이후 한국의 장기통계를 정비하는 작업과 한국의 경제성장이나 소득과 부의 불평등 연구를 하고 있다. 『한국의 장기통계Ⅰ, Ⅱ』(해남, 2018), 『일제하 한국경제』(해남, 2003), 『日本帝?主義下の朝鮮??』(東京大?出版?, 2002) 등의 편저 또는 저서가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경남대 북한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조선일보, 월간조선 기자로 활동하며 현대사를 담당했다. 현재는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이승만학당 교사로 한국 근현대사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다. 『박정희 혁명 1·2』(지우, 2019), 『대구 10월 폭동, 제주 4·3사건, 여??순반란사건』(백년동안, 2017), 『이승만과 기업가시대』(북앤피플, 2013) 등의 저서가 있다.

김용삼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에서 일제하 한국산업사 연구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 방문학자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거쳐 현재 이승만학당 교사로서 한국 근현대사 연구와 교육 업무를 하고 있다. 교과서 포럼의 『대안교과서 한국근현대사』편찬(2008년)에 참여했으며, 『대군의 척후』(푸른역사, 2008)와 『고도성장 시대를 열다』(공저, 해남, 2017) 등의 저서가 있다.

주익종님의 최근작

저자 : 정안기

교토대학에서 일본경제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학술진흥재단(JSPS) 특별연구원,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객원연구원으로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연구하고 있다.『만주, 동아시아의 융합과 공간』(소명출판, 2008)과 『근대 만주 자료의 탐색』(동북아역사재단, 2009)의 편찬에 참여했으며, 『국제경영사』(한울아카데미, 2010) 등을 번역하였다.

추가저자

저자 이우연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선후기 이래 산림과 그 소유권의 변천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하버드대 방문연구원, 규슈대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다.『한국의 산림소유 제도와 정책의 역사 1600-1987』(일조각, 2010), Commons, Community in Asia, (Singapore National University Press, 2015, 공저), 등의 논저가 있다.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 거짓말의 나라_이영훈

1부 종족주의의 기억
01 황당무계 『아리랑』_이영훈
경찰의 즉결 총살 / 이유 없는 대량 학살 / 환상의 역사
02. 한 손에는 피스톨을, 다른 한 손에는 측량기를_이영훈
국사 교과서의 40% 수탈설 / 피스톨과 측량기 / 수탈설의 뿌리는 전통문화
03. 식량을 수탈했다고?_김낙년
쌀의 ‘수탈’인가 ‘수출’인가? / 조선인의 쌀 소비 감소가 곧 생활수준의 하락을 뜻하는가? / 당시 농민들은 왜 그렇게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나? / 맺음말
04. 일본의 식민지 지배 방식_김낙년
일본은 식민지 조선을 어떻게 지배하려고 했을까? / 식민지 조선 경제에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을까? / 맺음말
05. ‘강제동원’의 신화_이우연
역사왜곡의 출발 / ‘강제징용’이라는 허구 / 한국 교과서의 역사왜곡 / 역사를 왜곡하는 ‘강제징용 노동자상’
06. 과연‘강제노동’ㆍ‘노예노동’이었나?_이우연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은 노예처럼 일했다 / 작업배치부터 조선인을 차별? / 조선인의 산업 재해율
07. 조선인 임금 차별의 허구성_이우연
정치적 목적의 임금 차별론 / 조선인-일본인 임금 격차의 실태 / 어느 탄광 『임금대장』으로 본 조 선인-일본인 임금
08 육군특별지원병, 이들은 누구인가?_정안기
육군특별지원병제란? / 육군특별지원병이란? / 제국의 첨병, 조국의 간성
09. 학도지원병, 기억과 망각의 정치사_정안기
학도지원병제란? / 학도지원의 총수와 실태 / 천재일우의 기회 / 둔갑하는 학도지원병 / 기억과 망각의 정치
10. 애당초 청구할 게 별로 없었다_주익종
청구권 협정에 관한 오해 / 청구권 협정은 한일 간 상호 재산, 채권채무의 조정 / 청구권 교섭?무상 3억 달러로 타결된
경위 / 개인 청구권까지 모두 정리되었는데도…
11. 후안무치하고 어리석은 한일회담 결사반대_주익종
장면 정부의 청구권 교섭 / 1960년대 야당의 한일회담 무조건 반대 / 누가 진짜 굴욕적이었나

2부 종족주의의 상징과 환상
12. 백두산 신화의 내막_이영훈
백두산 체험 / 소중화의 상징 / 민족의 아버지와 어머니 / 백두 광명성의 출현 / 남북 공명의 정신사 /
백두산 천지의 네 사람
13. 독도, 반일 종족주의의 최고 상징_이영훈
참된 지식인은 세계인 / 『삼국사기』의 우산국과 울릉도 / 『세종실록지리지』의 우산과 무릉 / 15세기 초까지도 한 개의 섬 / 팔도총도 / 떠도는 섬 / 안용복 사건 / 우산도의 종착지 / 환상 판명 / 석도의 실체 / 일본의 독도 편입 /
한국의 독도 편입 / 내 조상의 담낭
14. 쇠말뚝 신화의 진실_김용삼
역술인, 지관을 쇠말뚝 전문가로 동원 / 주민 다수결에 의해 ‘일제가 박은 쇠말뚝’으로 결정 / 측량기준점(대삼각점)을
쇠말뚝으로 오인
15. 구 총독부 청사의 해체__김용삼
김영삼 대통령의 느닷없는 결정 / 민족정기 회복 사업 대대적으로 벌여 / 총독부 청사에서 중앙청으로! /
“부끄럽고 청산해야 할 역사 지우기”가 그 목적? / 반달리즘식 문화 테러
16. 망국의 암주暗主가 개명군주로 둔갑하다_김용삼
망국의 주요 원인은 외교의 실패 / 일본이 민비를 시해한 이유는? / 러시아 황제에게‘조선 보호’요청 /
일부 학자들, 고종을 개명군주라고 미화
17. ‘을사오적’을 위한 변명_김용삼
정상적인 외교 절차 무시하고 고종에게 조약체결 요구 / 기회주의로 일관한 고종 / 이완용이 아니라 고종이 ‘조약체결’
어명 내려
18. 친일청산이란 사기극_주익종
제헌국회가 추진한 건 반민족행위자 처벌 / 친일파 청산론으로 탈바꿈해 되살아나다 / 반민족행위자 처벌을 친일파
청산으로 바꿔치기
19. Never Ending Story_주익종
박정희 정부의 국내 청구권 보상 / 노무현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사업 / 노무현 정부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사업의 과오
20. 반일 종족주의의 신학_이영훈
브로델의 역사학 / 불변의 적대 감정 / 토지기맥론 / 유교적 사생관 / 전통과 유교의 상호작용 / 민족 형성의 원리 /
신채호의 『꿈하늘』 / 민족의 신분성 / 종족주의 신학

3부 종족주의의 아성, 위안부
21. 우리 안의 위안부_이영훈
갈등의 원인 / 위안부의 만연 / 한국군 위안부 / 민간 위안부 / 미국군 위안부 / 정치적 접근에 대한 의문 / 어색한 불균형
22. 공창제의 성립과 문화_이영훈
성 지배의 긴 역사 / 기생제 / 공창제의 시행 / 소수를 위한 특권적 매춘업 / 군 위안시설로서 공창제 / 매춘업의 대중화 / 조선풍의 공창제 / 호주제 가족 / 가정윤리와 성문화 / 저항과 탈출 / 매춘업의 역외 진출
23.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_이영훈
공창제의 군사적 편성 / 위안소의 실태 / 강제연행설 / 여자정신근로대와 혼동 / 터무니없이 과장된 수 / 동남아 위안소 / 어느 위안소 조바의 일기 / 방패사단의 위안부 문옥주 / 과연 성노예였던가 / 다시 ‘우리 안의 위안부’로 / 폭력적 심성
24. 해방 40여 년간 위안부 문제는 없었다_주익종
오랫동안 위안부는 거론되지 않았다 / 위안부는 단지 불행하고 불쌍한 여성 / 한 일본인의 사기극과 위안부 가짜 기억
25. 한일 관계 파탄 나도록_주익종
정대협의 공세 / 일본 정부의 사과 / 정대협, 일본 정부의 사죄를 거부 / 일본 정부의 위로금 지급 시도 / 정대협의 위안부 여론 몰이 / 정대협과 문재인 정권, 2015년 위안부 합의마저 폐기 / 강제동원? / 일본군 위안소 운영은 성노예 강간범죄? / 한일 관계 파탄이 목적

에필로그 - 반일 종족주의의 업보_이영훈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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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바른 역사를 위한 진실된 기록을 담다

당시 조선의 농민, 특히 소작농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 것은 결국 농업 생산성이 낮았고, 토지에 비해 인구가 넘쳐나다 보니 소작농에게 불리한 지주제가 강고하게 존속하고 있었다는, 전통 사회 이래의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산미증식계획이 쌀의 증산을 어느 정도 가져왔다고 해도 이러한 틀을 깰 정도로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지주제의 문제는 해방 후에 이루어진 농지개혁을 통해 해소됩니다. 그리고 농촌의 낮은 생산성과 과잉 인구의 문제는 고도 성장기를 거치면서 이농이 급속히 진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금 우리는

지금 이 나라는 경제, 정치, 사회의 모든 방면에서 언제 가시화할지 모를 잠재적 위기다. 그로 인해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 최저임금의 과격한 인상은 자영업자와 영세상공인의 존립을 위협하고 서민의 살림살이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정부는 이 모든 결과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악성의 정책을 고집하고 있다. 한국경제의 실태와 특질을 알지 못하는 아마추어 집권 세력이 분배 지향과 규제 일변의 정책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 상황은 더욱 암울하다. 2014년 세월호가 침몰한 이래 한국의 자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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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일 종족주의"를 읽고 yo**bm60 | 2019-11-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책을 읽고 몰랐던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알게 해준 집필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한쪽마음은 쓰리지만, 그아픔을 만큼 사실에대해 정확히 알게되여 전율이 생길정도입니다. 더 한발짝 역사의 진실에 가까이 가게 해준 소중한 자료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者, 역사의 진실된 사실 앞에 내로남불의 못난군상들의 헛소리는    귀담을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발로 뛴 너무 귀중한자료들에 대해 다시한번 성원을 보냅니다. 유투부 채널에서 이영훈 교수님의 " 과... 더보기
  •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기억과의 투쟁, 그 진실된 역사에 대한 명쾌한 응답!” 아무런 사실적 근거 없이 거짓말로 쌓아올린 샤머니즘적 세계관의,친일은 악(惡)이고 반일은 선(善)이며 이웃 나라 중 일본만 악의 종족으로 감각하는 종족주의. 이 반일 종족주의의 기원, 형성, 확산, 맹위의 전 과정을 국민에게 고발하고 그 위험성을 경계하기 위한 바른 역사서! 지금 우리는 지금 이 나라는 경제, 정치, 사회의 모든 방면에서 언제 가시화할지 모를 잠재적 위기다. 그로 인해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 최저임금의 과격한... 더보기
  • 거짓과 위선 투성이인 그 분이 구역질 나는 내용이라 하면 믿고 볼만한 내용 아닐까 싶었다. 중간 중간 이건 좀... 하는 내용이 있긴 하지만 새로운 시각에 눈이 뜨이는 기분이다. 그리고 현 정부가 얼마나 민족주의를 강조하는 정부인지도 새삼 느끼게 해주었다. 하지만 그게 나쁜지 안나쁜지 이 책은 판단해 주지는 않는다. 대놓고 친일을 해야된다고 하지도 않는다. 그건 읽는 사람들 개인 판단의 몫일 것이다.   다만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이 볼 만한 내용은 아니다. 자신이 배운 내용과의 괴리감에 나라에 대한 혐오주의... 더보기
  • 반일 종족주의 프레임으로 본 저자 본인의 한국인에 대한 단상.   "더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시야에서 물질주의 근원을 추구해 들어가면 한국의 역사와 함께 오래된 샤머니즘을 만나게 됩니다. 샤머니즘의 세계에서 선과 악을 심판하는 절대자 신은 없습니다. 샤머니즘의 현실은 벌거벗은 물질주의와 육체주의입니다. 샤머니즘의 현실은 집단은 종족이거나 부족입니다. 종족은 이웃을 악의 종족으로 감각합니다. 객관적 논변이 허용되지 않은 불변의 적대 감정입니다. 여기선 거짓말이 선으로서 장려됩니다. 거짓말은 종족을 결속하는 토템으로... 더보기
  • 혹해서 사지맙시다 ch**567 | 2019-09-14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이 책에 속는 정상적 시민들이 없길 바랍니다. 데이터에 기반해서 드라이하게 쓰는거라고 헛소리를 하는데, 문제는 연구에 쓴 데이터들 자체가 이미 정확성과 확실성을 공증받지 못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들 제발 읽지도 말고, 사지도 맙시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라도 돈을 벌고싶고, 연구자라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심리를 연구하고 싶네요....제발 교수이건, 정치인이건, 재벌이건, 일반시민이건, 상식은 지키며 삽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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