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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와 함께한 마지막 일 년

개암 청소년 문학 20
마리 셀리에 지음 |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3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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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8300158(8968300151)
쪽수 164쪽
크기 137 * 206 * 10 mm /32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 sourire de ma mere : une annee avec Leonardo De Vinci./Sellier, Mari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다빈치와 함께한 마지막 일 년』은 카테리나라는 가상의 소녀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생을 마감하기 전 살았던 프랑스의 한 저택을 배경으로 생애 마지막까지 학문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다빈치의 숭고한 삶을 그려냈다.

엄마를 잃은 충격으로 말문을 닫아 버린 카테리나는 당대 최고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저택에서 하녀로 일한다. 어느 날 다빈치의 방에서 《모나리자》 그림의 초상화 속 여인이 죽은 엄마를 꼭 닮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그 후로 카테리나는 몰래 다빈치의 방을 드나들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지만 얼마 못 가 다빈치에게 들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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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마리 셀리에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마리 셀리에는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1953년에 태어났으며 파리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기자 생활을 했다. 프랑스 유명 아동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예술가와 세계 문명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는 글을 많이 썼다. 《모네》 《로댕》 등 예술가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극본도 집필하여 프랑스 ‘라쌩크’ 방송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프랑스 도서관협회와 서점협회가 수여하는 2001년 소르시에르 상 다큐멘터리 부문, 국제어린이문학회의 옥토곤 상,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프랑스 정부가문학과 예술 분야에 공헌한 인사에게 주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았고, 프랑스 아동작가와 삽화가 협회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고흐와 함께한 마지막 여름》 《예술의 유년기》 《생쥐가 내게 말했다》 《인상주의, 무료입장》《베르사유 둘러보기》 《힌두교 가네샤 신의 탄생》 《용의 탄생》 《벌거벗은 달》 《르누아르, 색채의 신비》 《아프리카 소년 챠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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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정주는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방송 프로그램과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맞는 프랑스어 책을 찾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두 번째 기회》 《고흐와 함께한 마지막 여름》 《수요일의 괴물》 《좋은 일만 생길 거야》 《금화 한 닢은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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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답답이 카테리나
처절한 비명
행복한 왕
아버지를 추억하며
죽음의 그림자
엄마를 닮은 언니, 막달레나
덩치 큰 질
다빈치의 방에서
프랑스 왕의 깜짝 선물
미인의 정체
기나긴 여행
수제자 멜치
미지의 장소
요리장 마튀린
첫 만남
귀여운 소년 바티스타
엄마를 닮은 여인
황태자의 세례식
대담한 카테리나
발각
신기한 물건
카테리나와 카테리나
리자 부인
분노한 멜치
평온한 일상
스승과 제자
르네상스
마튀린의 질투
방울새와 아기 새
지상낙원
다빈치의 가르침
설레는 마음
새하얀 겨울
다시 찾아온 봄
신화의 시작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연보
작가의 말_사실과 허구의 경계에서 다빈치를 마주하다!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거무튀튀한 나무 가구들은 오묘하게 빛났고, 아주 작은 황금색 입자들이 햇살에 반짝거렸다. 모든 것이 가지런했고, 학구적인 분위기가 방 안 가득 흘러넘쳤다.
카테리나는 이 천국의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관찰했다.
침대의 꼬인 기둥, 무늬를 넣어 짠 중후하고 불그스름한 커튼, 탁자에 놓인 두꺼운 검은 수첩, 바닥에 깔린 소용돌이무늬 양탄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맞은편 벽에서 매우 아름다운 여인이 미소를 머금은 채 카테리나를 쳐다봤다. 도무지 믿기지가 않았다. 그 낯선 여인은 자신의 엄마를 쏙 빼닮았다! 반듯한 이마와 그린 듯한 입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치밀한 고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빈치의 생애 마지막 일 년을 재창조한 역사 소설!

《다빈치와 함께한 마지막 일 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생을 마감하기 전 살았던 프랑스의 한 저택을 배경으로, 카테리나라는 가상의 소녀가 다빈치를 만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때는 16세기 프랑스의 도시 앙부아즈. 엄마를 잃은 충격으로 말문을 닫아 버린 카테리나는 당대 최고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저택에서 하녀로 일하는데, 어느 날 다빈치의 방에서 《모나리자》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란다. 초상화 속 여인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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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 유럽 여행을 다녀오면서 설레였던것이 바로 이 모나리자를 보는 거였다. 하지만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모나리자는 아주 작아서 생각보다 실망스러웠다는 이야기. 그런 정보를 알고 가서 덜 실망하겠지~했는데 역시 실망스러웠다. 아주 작은 그림. 그것도 멀리서 볼수 있도록 되어있다보니 그림을 보며 교감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리고 워낙 그 그림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항상 있다보니..사람이 없는 시간에 가면 모를까...많이 아쉬웠다.   그 그림을 보러 가기전 이 책을 봤었다. 그런데 가서는 또 이 책을 까맣게 잊어버리... 더보기
  •     마리 셀리에 <다빈치와 함께한 마지막 일 년> 개암나무       작가는 사실 다빈치의 지적 호기심에 초점을 맞춰 그런 호기심이라면 엄마를 잃은 충격으로 말문을 닫아 버린 카테리나라는 아이를 만났을 때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에게 관심을 기울일거라는 생각으로 다빈치와 카테리나의 만남의 이야기를 상상속에서 길어올리는데 성공 한다. 이 책이 바로 그 이야기!   솔직히 이 책에 끌렸던 이유는 카테리나라는 인물의 설정 즉 엄마를 잃은 충격으로 말문을 ... 더보기
  •   누구는 하나도 제대로 해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4.15 ~ 1519.5.2)는 미술가, 과학자, 기술자, 사상가로서 조각, 건축, 미술, 음악 등에 조예가 깊었단다. 그러니 그를 천재라 불른다 할지라도 누가 이의를 제기할까 싶어진다.   현재 남아 있는 그의 작품들은 보는 이의 찬사를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직접 본적은 없지만 만약 보게 된다면 그동안 책 등을 통해서 보아 온 것과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받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더보기
  • 박물관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고 10년전인가 다빈치코드가 유행하던 시절이 떠오르기도 했다. 영화와 소설 모두 읽었는데 정말 천재가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다.처음에는 인물도 다양하고 이 책이 무슨책인가왜 상관없는 인물만 나오지 하고 당황하기도 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재밌었다. 다빈치에 집중해 있지 않은 역사소설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 했는데역시 전기작가라 그런지 풍부한 자료와 통찰력으로 다루고 있었다. 아무리 봐도 지겹지 않은 그림 모나리자. 가요 제목으로도 사용되기도 했다. 학창시절 눈썹이 없는 친구를 ... 더보기
  • 카테리나는 이 책의 주인공이다. 어려서부터 청력이 좋지 않아 말이 서툴렀고 어머니를 잃고 난 뒤로는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언니의 죽음으로 인해 그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들어간 곳에서 우연히 엄마와 비슷한 여인의 그림을 발견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조금씩 고백하다가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에 촉매제가 된 것이 언니를 대신하여 들어간 집의 주인인 레오나르도 다비치와 직접적으로 마주치고 난 후 본격적으로 말하는 수업을 받은 것이었고 무엇보다 그가 선물한 쇠뿔 덕분이었다. 그 쇠뿔은 다름아닌 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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