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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드: 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

양장본
켄 올레타 지음 | 김우열 옮김 | 타임비즈 | 2010년 02월 10일 출간
  • 정가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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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894652(8963894657)
쪽수 526쪽
크기 153 * 224 * 35 mm /79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Googled: The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Auletta, Ke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경제의 판도를 뒤집는 구글(Google)의 모든 것!

뉴요커 수석 칼럼니스트이자 '20세기 100명의 기자'로 뽑힌 칼럼니스트 켄 올레타. 그가 『구글드』에서 3년 여간 구글의 경영 일선에 들어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구글의 모든 것, 그리고 구글이 몰고 올 가공할 변화를 이야기한다. 구글, 애플을 선두로 한 변화의 트렌드 속에서 기업과 개인은 무엇을 해법으로 삼을 것인가? 변화의 물결에 부딪혀 쓰러지지 않기 위해 기존 미디어 회사들이 어떻게 대응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저자는 유려하고 명징한 문체로 그 힌트를 낱낱이 짚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책의 제목인 구글드는 ‘구글 되다’, ‘구글 당하다’ 혹은 ‘구글이 만들어낸 가공할 변화’를 의미하는 용어이다. 검색엔진이나 일하기 좋은 회사라 생각하기 쉬운 구글. 이러한 구글은 어떻게 단 11년 동안 막강한 입지를 굳힐 수 있었을까? 이 책은 150여 명의 구글 내부 임직원을 심층인터뷰하고, 협력과 경쟁의 위태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경쟁사와 재계 주요인사 150여 명을 추적해 심층 인터뷰해 구글의 실체를 낱낱히 파헤친다.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경제경영 분야 1위를 석권하였으며, 전 세계 13개국에서 번역 출간을 앞두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켄 올레타 뉴요커 수석 칼럼니스트. ‘20세기 100명의 기자’로 뽑힌 가장 존경받는 칼럼니스트이자, 빌 게이츠, 루퍼트 머독, 테드 터너, 빌 클린턴 등 정재계 거물들을 직접 독대해 적나라한 심층 분석 기사를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저널리스트 중 하나다.
그는 총 13주에 걸쳐 뉴욕과 팰러앨토를 오가며, 구글의 경영회의와 미팅, 컨퍼런스 등에 동석해 경영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에릭 슈미트를 비롯한 150여 명의 구글 내부 임직원을 심층 인터뷰했다. 그리고 지금도 구글플렉스를 드나들며 협력과 경쟁의 위태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경쟁사와 재계 주요인사 150여 명을 추적해 심층 인터뷰했다. 그렇듯 3년여에 걸친 취재 끝에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 《구글드》다.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구글의 모든 것, 그리고 구글이 몰고 올 가공할 변화를 담은 이 책은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경제경영 분야 1위를 석권함과 동시에 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의 필독서로 사랑받고 있으며, 전 세계 13개국에서 번역 출간을 앞두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 마리의 눈먼 쥐(Three Blind Mice)》, 《세계전쟁 3.0(World War 3.0)》, 《하이웨이 맨(The Highwayman)》 등이 있다.

켄 올레타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휴대전화를 설계하다가, 가슴에서 느껴지는 묘한 통증을 견디지 못하고 다른 길을 찾기 시작하여 명상의 길로 들어섰다. 이것을 계기로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좀 더 부합하는 번역에 입문했다. 현재 지망생 스터디카페 ‘주간번역가’ 카페지기이자, 번역가 모임 바른번역 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옮긴 책으로 《몰입의 재발견》, 《시크릿》, 《기분 좋게 살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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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I. Different Planets : 괴상한 놈들이 나타났다!

CHAPTER 1. 마법을 망가뜨리다
“변화의 길에서는 모두가 행복할 수 없다”

구글의 애드 시스템, 광고시장을 위협하다 | 낡아빠진 미디어호는 침몰하고 있다 | 인터넷 괴짜들의 시대는 버블과 함께 사라졌다고? | 전혀 다른 행성에서 사는 사람들

PART II. Google Story : 구글, 그 혁명과 점령의 역사

CHAPTER 2. 몬테소리 키드들의 반란
“알고리즘만 있다면 모든 것의 통로가 될 수 있다”

데이터와 효율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 불편하고 불합리한 건 모두 다 없어져야 해 | 디지털 유토피아를 꿈꾸고 실험하다

CHAPTER 3. 와글와글, 그러나 무일푼(1999-2000)
“양복쟁이들의 관료주의로는 새 시대를 만들어갈 수 없다”

클릭 한 번으로 세상의 정보를 제공한다 | 지적인 오르가슴이 느껴지는 회사 | 사용자 데이터가 곧 돈이자 광고다 | 돈을 좇으면 돈은 결국 달아나리라

CHAPTER 4. 구글 로켓, 비상을 준비하다(2001-2002)
“숫자를 장악하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기술을 모르는 경영자는 필요 없다 | ‘사내정치’라는 망령은 성공의 냄새를 맡고 | 주술의 세계에 빠져 있던 광고시장을 ‘기술’의 세계로 | 전략, 실행, 타이밍, 우연, 행운의 합작품

CHAPTER 5. 순진함과 오만의 경계(2002-2003)
“현재의 상식으론 탁월함을 만들어낼 수 없다”

왜 안 돼? 일단 한번 저질러보는 거야! |직원 하나마다 한 가지 프로젝트가 탄생하는 곳 | 나서서 시장을 열어주니, 구글은 관대하다?!? | 커지고는 있지만 아직 두렵지는 않은 회사

CHAPTER 6. 구글의 기업공개(2004)
“창업정신이 깨지면 기업은 퇴보할 수밖에 없다”

졸지에 백만장자가 된 철부지들 | 구글의 음모와 계획이 만천하에 드러나다 | 관리와 통제가 아니라 ‘리마커블’이 성공의 요소 | 대폭발을 예고하고 있는 잠재적 시한폭탄

CHAPTER 7. 새로운 악의 제국(2004-2005)
“비즈니스를 구식의 산업구분 안에 가둬두지 마라”

세상의 모든 책을 지식 아카이브에 담겠다 | 저작권 분쟁은 재산권 다툼이 아닌 ‘세계관’의 충돌 | 땅따먹기식 미디어 기업은 권력 찬탈의 위기에 놓이고 | 기술을 무기로 전 방위 사업다각화에 뛰어들다 | 맹목적 이상이 현실의 진정제를 맞고 마는가

PART III. Google vs. Bears : 구글과 거대집단들의 결투

CHAPTER 8. 여우 사냥(2005-2006)
“소비자들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시장이다”

감동하고 사랑하고 참여하고 창조하는 뉴미디어의 세계 | 실익보다는 흥미와 경험이 우선인 뉴제너레이션 | 모험과 기회는 종이 한 장 차이 | 유튜브라는 막강 플랫폼을 소유하게 된 구글 | 고객의 목소리로부터 귀를 닫으면 결국 혼자 고독해질 뿐 | 낯선 세계와의 성공적인 동침 | 낡은 상품에 싫증 내는 새로운 고객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CHAPTER 9. 곰을 깨우다(2007)
“상대를 내 싸움판으로 끌어내면 승부는 쉬워진다”

인터넷 세상에선 싸움의 룰이 달라진다 | 변화하는 웹 환경은 ‘중개인’을 실업자로 만든다 | 연륜과 경험과 직관은 빛이 바래는가? | 구글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멀티 브로커가 되려 하는가 | 구글은 개인정보를 장악한 빅 브라더가 될 것인가 | 곰과 싸워 이기려면 곰처럼 생각하라?

CHAPTER 10. 전 방위로 확장하는 구글(2007-)
“하나의 경쟁우위를 지렛대로,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라”

혁신이 아니라 혁명이어야 한다 | 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 범위만으론 안 된다 |검색 소프트웨어로 휴대기기도 선점하라! | 1천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최초의 미디어 기업? | 사업다각화를 꾀하는 구글은 관료적 공룡으로 변질하는가? | 과감한 변화와 현상유지의 기묘한 시소 게임 | MS의 아성을 위협하는 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 안드로이드, 휴대전화 세계로 뛰어들다

PART IIV. Googled : 구글드, 구글이 여는 새로운 세상

CHAPTER 11. ‘기존’ 미디어 익사하는가?(2008)
“따라잡을 수 없다면 적극적으로 동참하라”

디지털 물결에 맞아 고사되고 만 음반 시장 | 온라인으로의 이동을 죽음이라 판단한 신문 업계 | 미디어를 곤경에 처하게 한 주범은 누구인가? | 미디어 성공의 본질은 유통인가, 스토리인가?

CHAPTER 12. 경쟁인가 협력인가?
“똑같은 무기도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면 다른 전략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세계의 동맹군을 잃다 | 구글은 인터넷의 월마트가 되려 하는가? | 방어에만 집중하면 상대의 펀치를 볼 수 없다 | 하나가 따라가면 모두가 따라간다 | 쇠락인가, 변화인가? 미디어는 어디로 가는가?

CHAPTER 13. 구글드
“물결을 만들 수 없다면 올라타는 방법이라도 찾아라”

사랑하면서도 미워하는 애증의 관계 | ‘구글 웨이’는 진정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가? | 성공한 것에 대해서도 ‘왜?’라고 반문하는 문화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물결은 생존을 보장해주던 모든 것을 쓸어갈 수도 있다

CHAPTER 14. 물결은 우리를 어디로 데리고 갈 것인가?
“변화를 직시하라,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라”

답을 알 수 없다면 제대로 된 질문을 하라 | 변화하는 그릇에 영원한 가치를 담는 것 | 당황한 끝에 내놓은 수가 자멸을 불러온다 | 새로운 행성에 짓는 집은 이전 것보다 튼튼해야 한다 | 지나친 근심이 미래지도를 불태울 수도 있다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
인덱스

책 속으로

아쉽게도 ‘디지털 시대가 가장 자유롭고 가장 의미 있는 기술 변화의 시기’라는 결론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과거의 변화와 현재를 가르는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속도(speed)’다. 전화기가 미국 가정의 50%를 점유하는 데는 71년이 걸렸고, 전기는 52년, TV는 30년이 걸렸다. 그러나 인터넷은 고작 10년이 걸렸다. 그리고 페이스북(facebook)은 고작 5년 만에 2억 명이라는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일이 너무나 빨리 진행되는 바람에, 가장 영리하다는 사람들조차 추측만 할 뿐이었고, 그 추측 역시 틀릴 때가 많았다. -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구글드 = ‘구글 되다’, ‘구글 당하다’ 혹은 ‘구글이 만들어낸 가공할 변화’를 의미하는 용어.

이제까지 당신이 알고 있던 ‘구글’은 수박의 겉껍질에 불과하다!
구글을 일개 ‘검색엔진’이나 ‘일하기 좋은 회사’ 정도로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구글은 세계 곳곳에서 비밀리에 작동되는 데이터센터를 통해, 지난 10년간 전 세계의 모든 정보를 긁어모았다. 그리고 그 데이터와 막대한 소비자 정보를 무기로 ‘광고’, ‘신문’, ‘방송(유튜브 인수)’, ‘도서(2천만 권 무료 도서검색)’, ‘무료 컴퓨터 OS(마이크로소프트를 위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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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어떠한가! 구글드. ia**oo | 2013-1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는 어떠한가! ‘구글드’를 읽고 구글의 현재까지의 스토리를 보고나니 새삼 부럽기도 하고, 멋져보이기도 한다. 이번에 부동의 브랜드 순위 1위의 코카콜라를 3위로 밀어내고, 1, 2위를 차지한 애플과 구글을 보면 예견된 결과인 것 같으며, 실로 대단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고 보면 애플도 그렇고, 구글도 그렇고 시작은 집 주차장에서 시작했다하는데, 집에 새로운 걸 도모할 주차장이 없으니 이거 원. 먼가 아쉽다는거. 주차장 가진 집에 사는 친구를 꼬득이던, 회사 주차장을 판대기로 막던 어떻게 해봐야하나.. ㅋㅋ ... 더보기
  • 기대를 많이 하고 샀는데 술술술 읽히지가 않아서 고생했다.   IT쪽을 잘 몰라서 내용이 난해한 것일 수도 있지만.   번역이 너무 직역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의아했다.   원작자가 좀 두서없이 썼다는 느낌도 들고 번역자도 번역하느라 고생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글을 읽으면서 너무 영어식의 어순과 영어식의 관용표현들이 쉽게 연상되었다.   심층취재를 하느라 고생한 켄 올레타님께 박수를 쳐주고 싶긴 하지만,   이런식으로 책을 쓰는건 아니지 않나?  ... 더보기
  • 구글드 ki**o1 | 2010-09-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터넷 검색엔진이 춘추전국시대를 이루던 시절이 있었다. 대략 PC통신에서 웹 기반으로 전환을 시작했던 1990년대 초반으로 기억이 된다. 당시 야후, 인포시크, 라이코스, 알타비스트 등 그 많던 검색엔진들이 아직도 살아남은 것은 몇 안된다. 이유는 다름아닌 구글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구글드』는 구글의 두 창립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출생에서부터 구글을 창립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되는 과정, 즉 구글이 만들어 온 역사를 전문적인 칼럼니스트인 켄 올레타가 직접 구글 속... 더보기
  • 구글이 바꾼 세상, 구글이 바꿀 미래   『구글드, 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 켄 올레타 지음, 김우열 옮김, 타임비즈, 2010   1998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OS시장 전체의 90% 이상을 점유하며 자신감이 넘치던 시기였다. 그해 한 인터뷰에서 가장 두려운 장애물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빌 게이츠는 예상과 달리 넷스케이프, 선마이크로시스템즈, 오라클, 애플 등 '막강한 적수'들을 언급하지 않고 "누군가 차고에서 전혀 새로운 무언가를 개발하고 있지 않을까 두렵군요"라고 대답했다. 공교롭게도 바... 더보기
  •   우리가 아는 세상의 종말이라는 부제가 강렬하기도 하고, 거부감이 들기도 했지만... IT 업계(?)에 근무하는 나로서는 구글이란 참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였기에 제목만으로 꼭 보고 싶은 책 중에 하나였습니다.   책에서 선전하는 그 회사의, 그쪽 업무를 하는 사람이어서 더 호기심이 끌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책에서는 사실 그와 관련된 더 이상의 얘기는 많지 않습니다.)     그저 검색 엔진을 특화된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워낙에 잘만들어서 귀신 같이 잘 찾아준다고 오래 전 대학시절부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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