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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오르고 싶은 산 1년 52주 가장 아름다운 산행

진우석 지음 | 진우석 사진 | 하서 | 2011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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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591514(8962591510)
쪽수 261쪽
크기 172 * 214 * 20 mm /55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가장 아름다울 때에 찾아가는, 산 이야기

1년 52주 가장 아름다운 산행 『이번 주에 오르고 싶은 산』. 이 책은 가장 아름다운 시기의 산을 찾아갈 수 있도록 1년 52주 계절에 맞게 산행지와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등산 잡지사에서 일하며 가보지 않은 산이 거의 없는 저자는 자신의 20년 산행 기록과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산에 얽힌 여러 이야기, 고저도와 지도가 함께 실린 추천 등산 코스, 그 외에 가볼 만한 주변 관광지까지 알차게 산행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숙박과 맛집, 교통정보를 함께 수록해 등산객의 편의를 최대한 도왔다. 부록에는 전국의 유명한 휴양림 정보와, 1년 52주 산행 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간 산행 일정표를 실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3~4시간이면 오르는 수월한 코스부터 1박 2일이 걸리는 종주 코스까지 다양한 산길을 소개하고 있다. 쉬운 코스는 가족들과 함께 가벼운 주말 산행을 나설 때, 어려운 코스는 보다 어려운 산에 도전해 보고 싶을 때 오르면 좋다. 또한 추천 코스에는 지금 산에 오르고 있는 듯 생생한 산행 과정이 담겨 있다. 주요 등산 지점은 강조 표시해 놓았으며, 코스별 거리와 소요 시간도 알려주어 유용하다. 뿐만 아니라 고저도와 지도까지 수록돼 있어 보다 수월한 산행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진우석 저자 진우석은 ‘어쩌다 걷는 인생이 됐을까?’ 산길을 걷다가 가끔 자신에게 되묻곤 한다. 어느덧 산행 20년. 학창시절 홀로 지리산을 종주하며 우리 국토에 눈떴고, 등산잡지사에 근무하면서 전국 산천을 싸돌아다녔다. 문득 히말라야가 보고 싶어 직장을 그만뒀고, 안나푸르나 트레킹 중에 걷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임을 깨달았다. 요즘 유행하는 걷기 코스보다 자연스러운 선이 살아 있는 산길을 좋아한다. 산에서 만난 풍경들이 툭툭 감성을 건드리는 것을 즐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 산장, 야영장을 만나고 싶은 욕심에 수시로 배낭을 꾸린다. 지은 책으로 <파키스탄 카라코람 하이웨이 걷기 여행> <걷기 좋은 산길 55> <제주도 올레&언저리길 걷기 여행>(공저), 엮은 책으로 <안나푸르나의 꿈-한국여성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오른 지현옥의 등반일기>가 있다. 2008년에는 에 큐레이터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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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_ 큰절 올리고 싶은 우리의 산산산
이 책을 보는 방법


3월 첫째주 / 거제 노자산 한려해상 밟고 오는 봄의 발걸음
3월 둘째주 / 통영 미륵산 예술적 영감 불러오는 한려수도 전망대
3월 셋째주 / 거제 망산 거제의 숨은 보물, 조망 천하일경
3월 넷째주 / 청산도 보적산 느리게 살아 즐거운 섬
4월 첫째주 / 남양주 천마산 장쾌한 능선과 야생 식물의 보고
4월 둘째주 / 서산 팔봉산 가로림만 조망 빼어난 옹골찬 산
4월 셋째주 / 강화 고려산 수도권 최고의 진달래 명산
4월 넷째주 / 장흥 제암산 초등학생도 깔깔거리며 소풍 가는 철쭉평원
4월 다섯째주 / 보성 일림산 국내 최고의 진분홍 철쭉바다
5월 첫째주 / 태백 태백산 한민족의 시원이 흐르는 높고 거룩한 산
5월 둘째주 / 청주 상당산성 우아한 곡선미 돋보이는 조선 산성의 걸작
5월 셋째주 / 남양주 축령산 봄의 생명력 충만한 5월의 숲
5월 넷째주 / 서산 가야산 내포 정기 발원하는 서해의 수호신

여름
6월 첫째주 / 영주 소백산 여인의 몸처럼 부드러운 초원 능선
6월 둘째주 / 제천 월악산 마의태자와 덕주공주 한이 서린 중원의 명산
6월 셋째주 / 의정부 도봉산 푸른 하늘에 깎아 세운 만 길 봉우리
6월 넷째주 / 서울 관악산 서울 수호하는 불꽃산
7월 첫째주 / 영동 민주지산 삼도와 물한계곡을 품다
7월 둘째주 / 문경 대야산 두 개의 선유동계곡 품은 옹골찬 산
7월 셋째주 / 대전 계룡산 민중의 염원을 담은 예언의 땅
7월 넷째주 / 통영 사량도 물뱀의 등을 타고 바다를 노닐다
7월 다섯째주 / 울릉도 성인봉 심해에서 솟아난 깊고 푸른 섬
8월 첫째주 / 인제 방태산 남한 최고 원시림 속 은둔의 유토피아
8월 둘째주 / 동해 두타산 신선처럼 거니는 동해의 청정계곡
8월 셋째주 / 가평 화악산 한반도 중심에서 솟아나는 밝은 기운
8월 넷째주 / 평창 계방산 두 팔 벌려 기지개 켜는 첩첩 산줄기

가을
9월 첫째주 / 영암 월출산 돌과 달의 따뜻한 울림
9월 둘째주 / 봉화 청량산 퇴계가 흠모한 육육봉의 비경
9월 셋째주 / 영광 불갑산 백제 불교 도래지 품은 '꽃무릇 동산'
9월 넷째주 / 창녕 화왕산 '불뫼'가 내뿜는 하얀 억새들의 향연
10월 첫째주 / 산청 지리산 어머니의 품처럼 너그러운 민족의 영산
10월 둘째주 / 속초 설악산 바위로 빚은 자연미의 걸작
10월 셋째주 / 청송 주왕산 주왕의 전설 서린 기암 천국
10월 넷째주 / 양산 영축산 억새 1번지 신불평원을 춤다
10월 다섯째주 / 완주 대둔산 금강산 부럽지 않은 단풍 명산
11월 첫째주 / 정읍 내장산 떠나는 가을과 작별인사 나누는 단풍 명산
11월 둘째주 / 고창 선운산 변화무쌍한 자연의 아름다움 간직한 미륵불의 정토
11월 셋째주 / 보은 속리산 산은 사람을 떠나지 않는다
11월 넷째주 / 원주 치악산 꿩의 보은설화 내려오는 전설의 산

겨울
12월 첫째주 / 서울 북한산 수도 서울의 수호신
12월 둘째주 / 합천 가야산 가야국 신화와 기상으로 솟구치다
12월 셋째주 / 광주 무등산 '싸목싸목' 걸어 어머니 품에 안기는 길
12월 넷째주 / 평창 오대산 불법과 나무의 겨울 도량
1월 첫째주 / 제주 한라산 민족의 영산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1월 둘째주 / 울진 백암산 백암온천 품은 동해 전망대
1월 셋째주 / 홍성 용봉산 빼어난 바위미 자랑하는 충남의 소금강
1월 넷째주 / 포천 국망봉 흰 비단 풀어놓은 능선 따라 하늘 끝까지
1월 다섯째주 / 무주 대덕산 삼도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어머니의 품
2월 첫째주 / 제천 신선봉 솔향 가득한 충주호 전망대
2월 둘째주 / 강릉 선자령 눈, 바람 풍차의 언덕
2월 셋째주 / 무주 덕유산 눈꽃 얼음꽃 가득한 동화 속 세상
2월 넷째주 / 영동 갈기산 금강 다라 걷는 아기자기한 암릉

부록
휴양림
연간 산행 일정표 및 색인

책 속으로

산은 사계절 좋지만, 그래도 가장 아름다울 시기가 있다. 그 때에 산을 찾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다. 이 책은 산이 가장 아름다울 때 찾아가자는 취지로 1년 52주 계절에 맞게 산행지와 코스를 잡았다. 계절에 맞는 산행지를 선택하면서 몇 가지 편견을 깨고 싶었다. 태백산은 설경과 일출 명산으로 유명해 신년에 많이 찾지만, 5월 야생화가 피고 산이 연녹색으로 빛날 때 황홀하게 아름다웠다. 계방산 역시 설경이 유명해 겨울철이면 떼지어 찾아온 사람들로 몸살을 앓지만, 장마가 그친 늦여름철 야생화가 즐비하고 조망이 넓게 열릴 때가 좋았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맘때는 어느 산이 가장 좋을까?
1년 52주, 그 주에 오르면 가장 아름다운 산을 소개한다!
저자의 20년 등산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산행 가이드북

산들은 저마다 특별한 아름다움과 멋을 지니고 있게 마련이다. ≪이번 주에 오르고 싶은 산≫은 그 산이 가장 아름다울 때 찾아가자는 취지로 1년 52주 계절에 맞게 산행지와 코스를 잡았다. 등산 잡지사에서 일하며 가보지 않은 산이 거의 없는 저자는 자신의 20년 산행 기록과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주 한주 다른 산을 찾으며 사계절 색다른 아름다움을 지닌 산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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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l765 | 2012-06-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산을 찾아갈 수 있도록 1년 52주 계절에 맞게 산행지와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등산 잡지사에서 일하며 가보지 않은 산이 거의 없는 저자는 자신의 20년 산행 기록과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한다. 산에 얽힌 여러 이야기, 고저도와 지도가 함께 실린 추천 등산 코스, 그 외에 가볼 만한 주변 관광지까지 알차게 산행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숙박과 맛집, 교통정보를 함께 수록 되어 있다. 산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왜 산이 좋은지 부터가 등산의 시작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보기
  •   각 주마다 갈수있는 산들이 전부 나와있어서 참고하기에 좋은 정보였던 것 같습니다. 사진뿐만 아니라 저자의 느낌과 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까지~ 읽으면서 저도 바로 등산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가격도 50% 할인해서 7,500원에 구입 했구요.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더보기
  • 우리에게 산은 참 익숙한 풍경입니다. 자동차로 달려도 달려도 끝없이 펼쳐지는 광활한 대지 같은 건 우리 나라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해외여행을 다녀 온 분들이 꾸며 놓은 블로그를 구경하다가 지평선 풍경이 담긴 사진을 보면 오랫동안 눈이 머물곤 합니다. 그다지 넓지도 않은 땅덩어리에 그 나마 평지는 별로 없는 우리 나라 지형이 아쉽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방 평지 도시에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도심 근처에 이렇게 아름다운 산을 가진 도시는 별로 없다며 감탄을 한답니다.   이십여년을 전국의 산을 누비고 다닌 지은이는 ... 더보기
  • 이번 주에 오르고 싶은 산 ng**75 | 2011-04-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날씨가 괜찮은거 같다. 아마 이번 주말을 맞이해서 나들이 다녀온 사람들이 정말 많을거라 본다. 날씨가 좋을때는 집에만 있기보다는 바람을 좀 쐬어주는게 좋지 않나 싶다. 나 역시 집에만 있지는 않았다. 어제는 아침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버스를 탈까 하다가 날씨가 좋길래 그냥 걸어왔었다. 한시간 정도 걸어왔는데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길을 걸으니 기분이 좋았었다. 그리고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집앞의 산에 올랐다. 무슨 이름이 있는 유명한 산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 일찍 산에 오... 더보기
  •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산림청이나 국립공원관리소 등의 공공기관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그들은 산을 잘 관리하는 것에 치중한 나머지 산을 알리는데 소홀하다는 생각이 든다. 각종 매체를 보면 여름이면 바다와 각종 축제 등을 알리느 정보가 많이 전해지는데, 산과 관련된 정보는 대부분이 산불이나 출입통제, 조난 등의 사고 관련 뉴스만이 매체에서 전할 뿐이다. 산에 대한 정보는 공교육에서 배운 아련한 기억만이 있는데, 만일 산에 가려면 많은 고민이 생긴다. 방문했던 산이라면 괜찮지만 처음 가려는 산은 많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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