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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발해인 강인욱의 북방역사기행

강인욱 지음 | 주류성 | 2009년 1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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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460346(8962460343)
쪽수 284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춤추는 발해인』은 우리나라 북방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연해주와 간도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발해와 관한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하여 근대 이후 이 지역에 정착했던 고려인과 러시아, 중국인들의 이야기와 역사 속에서 그 이름만 알려져 있는 옥저와 읍루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를 졸업했다. 1996년~2001년까지 러시아 시베리아과학원 고고민족학연구소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러시아 국립 노보시비르스크 대학 강사, 서울대 인문대연구원, 고려대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2006년 봄부터 국립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중국 동북지방, 유라시아 초원지대, 연해주의 청동기~철기시대와 한국의 고대문화의 관계에 대한 60여 편의 논문과 10여권의 공저·역저가 있다. 고고학으로 접근하는 한반도와 북방지역의 관련성에 주로 관심이 있다. 1996년부터 매년 러시아를 발굴하며 중국 북방의 여러 지역을 답사했다. 최근에는 부산과 인연을 맺으면서 관심을 연해주와 간도 지역으로 확대시켜 연해주의 청동기 및 발해유적을 발굴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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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Ⅰ부 춤추는 발해인
춤추는 발해인_ 17
이태백이 풀어낸 발해문자_ 23
발해의 땅으로 날아간 미국의 ‘가미카제’ 폭격대_ 28
칫솔을 발명한 발해 유민들_ 33
바닷가의 발해성터와 소금가마_ 37
연해주 산악지대의 고구려식 산성들_ 45
발해의 경계는 어디까지였을까 _ 49
파르티잔 강의 청동 물고기_ 56
북한과 중국이 발굴한 발해유적_ 61
아무르강 여진족의 고구려계 불상_ 66
발해와 보신탕_ 71
발해를 사모한 일본인들_ 76
말갈의 후예들 _ 80
무덤이 없는 사람들_ 86

제Ⅱ부 친절한 만다린씨, 연해주를 내주다
친절한 만다린씨, 연해주를 내주다_ 95
년 전 러시아 신부 비추린,
푸쉬킨에게 한국고대사를 가르쳐주다_ 100
윤관의 9성은 연해주에 있었을까_ 105
잃어버린 우리땅 - 녹둔도_ 110
타이가의 슬픈 사냥꾼 데르수 우잘라_ 115
하늘의 대리인, 시베리아의 샤먼_ 120
시베리아의 이발사, 그리고 율 브리너_ 127
곰을 숭배하는 사람들_ 133
사라지는 사람들 시베리아의 예벤키족_ 138
‘큰 코’ 다친 러시아인들_ 143
연해주의 한국 지명들_ 147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정선의 산수화_ 154
년 전 한국에 고고학을 소개한 서양선교사_ 159
추위따라 가버린 명태_ 165
폭탄주와 자작나무_ 169

제Ⅲ부 방안에 화장실을 둔 사람들
방안에 화장실을 둔 사람들_ 175
공자도 인정한 숙신족의 화살촉_ 181
모피의 고향인 연해주_ 185
옥저인들도 아편을 알았을까 _ 190
한반도의 청동칼, 연해주에서 발견되다_ 195
연해주의 옥(玉) 제작장_ 201
옥저인이 발명한 온돌 _ 207
흉노가 좋아했던 옥저인의 온돌_ 212
왜 연해주에 고인돌이 없을까 _ 217

제Ⅳ부 해운대에 온 매머드 사냥꾼
빙하기의 진정한 승리자 - 몽골리안_ 223
세계 토기의 기원은 동해안 _ 230
빗살문토기의 기원은 어디일까 _ 236
수천년 뛰어넘는 동아시아의 비너스상_ 242
동삼동 조개가면의 비밀_ 248
아무르강 유역의 해골마스크_ 253
편두(扁頭)를 한 사람들_ 260
번데기, 그리고 곡옥_ 265
환동해지역, 중국과는 다른 철기를 만들다_ 270
바라바시의 철기 제작장_ 274
두만강 유역의 석기사냥꾼들_ 279

에필로그 _ 288

책 속으로

발해의 춤은 ‘답추(踏鎚)’라고 기록돼 있다. 콕샤로프카 발해 성지에서 발견된 토기에는 사람들이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장면이 새겨져있다. 토기 조각 한 점에서 극동 문명의 빛이었던 발해를 떠올려 본다. 우리 민족이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이미 2000여 년 전부터 알려져 있다. 중국의 사서 「삼국지」 ‘위지 동이전’한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술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한번 하면 밤낮을 쉬지 않는다고 했다. 이때에 사람들의 춤은 10여 명의 사람들이 손을 잡고 같이 땅을 차고 오른다고 했다. 아마 강강술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선사시대부터 발해, 그리고 근대의 간도에 이르기까지 고고학적 사실과 역사적 이야기를 최신 고고학 자료와 희귀 고문헌 자료를 동원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 발해 역사 기행
우리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북방의 여러 집단과 교류하며 살아왔다. 때로는 북방에서 밀려들어온 사람도 있었고, 우리가 북방의 각 지역으로 진출하기도 했었다. 특히 한국의 고대문화에 보이는 다양한 북방문화의 흔적은 고고학과 고대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흥미 있는 주제이며 풀리지 않는 화두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북한과의 교류가 거의 끊긴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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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 42**038 | 2015-08-04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최근 어느 선생님의 페북에서 소개글을 보고 얼른 책을 샀다. 저자의 독특한 이력 만큼이나 우리 역사에서 빈약한 발해와 연해주 일대의 역사적 사실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반가운 책이었다. 근데 머리글 맨 첫문장부터 교정 미스가 눈에 띄었다. 중간중간 오자, 띄어쓰기 실수에 비문 등 출판사 편집부가 과연 제대로 교정을 보긴 한 건지 의심스러웠다. 최근 저자의 다른 책이 유명 출판사에서 나왔다. 과연 같은 저자인가 싶을 정도로 글도 매끄럽다.   책을 산 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절판이다. 잘 다듬어서 재판을... 더보기
  • 책의 한 쳅터 쳅터마다 가볍게 시작하지만, 읽고나면 발해사 연구의 핵심적인 주제들을 쉽게 풀어놓은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임의적으로 주제들을 열거해놓은 것 같아도 읽다보면 하나로 관통되는 광활한 이야기가 느껴져서 저자가 얼마나 보이지 않게 세심한 구상을 했는지 느낄 수 있다.   쉽게 풀어썼지만 그 내용은 매우 깊이있는데, 이는 무엇보다 저자의 오랜 현장경험과 평소 접하지 못했던 그러나 매우 귀중한 외국어 사료의 해박한 분석에 바탕을 두고 밑바탕에 큰 그림을 그려놓았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글이다. &n... 더보기
  • 얼마 전에 온라인 까페 회원분과 부여 및 옥저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 분은 최근 부여와 옥저의 위치, 역사적 환경 등에 대해 기존 통설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여러 자료를 찾아 공부 중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필자 역시 몇몇 자료를 찾아 같이 공부해 보고, 여러 가지 정보도 주고받으면서 나름의 생각을 다시 정리하게 되었다. 그런데 부여야 예전에 공부하면서 정리했던 적이 있지만, 옥저에 대한 부분은 제대로 마음먹고 공부한 적이 없어서 생각보다 내가 한국 고대사에 대해 많이 모르는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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