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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산책. 1: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0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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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061402(8959061409)
쪽수 328쪽
크기 153 * 224 * 30 mm /49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신대륙 탐험에서 독립전쟁까지, 방대한 자료를 통해 탄생한 통섭의 미국사

<한국 현대사 산책(전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의 저자, 강준만 교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줄기로 엮어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온 그가 우리에게 친밀하고도 서먹한 나라 미국을 들려준다. 「미국사 산책」시리즈에서는 그간 누구도 사용하지 않았던 통섭의 시각에서 분석한 미국사 읽기로, 다양한 자료와 책을 통해 밝혀낸 미국의 수많은 얼굴을 담았다. 거시사에서 미시사, 사회사에서 일상사, 정치사에서 지성사, 우파적 시각에서 좌파적 시각, 왜곡된 기록에서 진실한 기록까지, 온갖 자료와 책속에서 추출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든 형식과 내용을 아우르며 미국사의 각 장면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미국사 산책」시리즈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을 정도로 가까워졌으나 여전히 먼 나라 미국에 대한 이해를 넓혀 궁극적으로 세계와 우리에 대한 시각을 확장하도록 해준다. 제1권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편에서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가를 되짚는다. 콜럼버스의 대항해부터 독립전쟁에 이르는 기간, 미국과 유럽의 관계를 통해 신생국가 미국의 탄생비화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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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강준만 저자 강준만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와 위스콘신대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한 후 현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왕성한 집필활동으로 한겨레를 비롯한 각종 신문, 잡지, 언론매체에 시사평론을 기고하고 있으며 인문·사회·정치·문화에 관한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 평생의 작업으로 ‘한국 생활사’ 를 꿈꾸고 있으며, 지금까지 축구, 전화, 바캉스, 도박, 선물, 성형, 목욕, 입시 등 40여 가지 주제에 대해 써온 글을 계속해서 단행본으로 엮어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국사 산책' 은 그간 누구도 사용하지 않았던 ‘통섭’의 시각에서 분석한 미국사 읽기로, 다양한 자료와 책을 통해 밝혀낸 미국의 수많은 얼굴을 담았다.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을 정도로 가까워졌으나 여전히 먼 나라 미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시도이다. 주요저서로는 '한국 현대사 산책(전 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 10권)',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대중문화의 겉과 속(전 3권)', '강남, 낯선 대한민국의 자화상', '이건희 시대', '한국인 코드', '한국 대중매체사', '현대 정치의 겉과 속', '입시전쟁잔혹사', '어머니 수난사', '전화의 역사'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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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국사 산책 1: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머리말: 왜 ‘통섭 미국사’가 필요한가?

제1장 신대륙을 향한 열망

콜럼버스는 영웅인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인쇄술의 혁명: 루터?칼뱅의 종교개혁
바다와의 전쟁: 스페인 제국의 아메리카 진출
영국 최초의 아메리카 식민지: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의 건설
포카혼타스는 나오미 캠벨인가?: ‘포카혼타스 신화’의 탄생

제2장 청교도의 수난과 희망

청교도의 탈출: 메이플라워호의 뉴잉글랜드 도착
‘언덕 위의 도성’: 매사추세츠 식민지의 건설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이 종교재판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하버드 대학의 탄생
‘청교도혁명’과 ‘표현의 자유’ 투쟁: 올리버 크롬웰과 존 밀턴

제3장 종교적 갈등과 광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영국 식민지의 팽창: 뉴욕?캐롤라이나의 식민화
“신의 이름에 부들부들 떨라”: 퀘이커교도의 펜실베이니아 탄생
‘중간계급의 바이블’: 존 로크의 『시민정부론』
청교도의 ‘두 얼굴’: 뉴잉글랜드의 ‘마녀 사냥’

제4장 흑인 노예무역과 인디언 사냥

“성경이 노예제를 승인했다”?: 노예학대, 노예도주, 노예반란
13개 식민지의 건설: ‘계약 하인’과 신문의 활약
‘종교적 열정’과 ‘세속주의’의 갈등: 신앙부흥운동, 존 젱거 사건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벤저민 프랭클린의 성공학
인디언 ‘머리가죽 상금’의 폭등: 프렌치-인디언 전쟁

제5장 미국의 독립전쟁

“대표 없이 과세 없다”: 보스턴 ‘학살’ 사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보스턴차사건과 ‘세상을 뒤흔든 총성’
“싸움이 격렬할수록 승리는 빛난다”: 토머스 페인의 『상식』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독립선언과 독립전쟁
‘공포정치’와 ‘신화 만들기’: 독립혁명의 정치학
“자유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 ‘전쟁영웅’ 셰이즈의 반란
식민지는 죄수 유배지: 북미에서 호주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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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미국사를 산책하겠다고 했으면 곧장 미국사로 걸어 들어갈 것이지 웬 유럽 이야기가 이리도 많은가? 일부 성질 급한 독자들께서는 제1권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기대했던 것이 아니라 지루하다고 여길 수도 있겠다. 그러나 미국은 1차적으로 유럽 이주민들이 만든 나라이기 때문에 그들이 떠나온 유럽의 상황을 꼭 알아야만 미국에 대한 이해가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 아무리 강대국이라 하더라도 미국은 홀로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다. 다른 주요 국가들에서 일어난 일은 어떤 식으로건 미국에도 영향을 미치기 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미국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 수가 11만 명을 돌파했다.(2008년 현재) 한국인 유학생의 미국 내 비율은 3년째 전체유학생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에 소재한 웬만한 대학 교수들의 방학시즌 교수회의는 미국에서 열린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 정치·사회·문화·경제적으로도 미국은 한국, 그리고 한국인에게 밀접한 국가다. 그러나 반미 아니면 친미로 갈리는 이분법 속에서 미국은 한국의 대중에게 나쁜 대외세력이나 좋은 이웃 둘 중 하나의 이미지로만 고착되고 만다. 과연 미국은 나쁜 나라인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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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자 해방이후 근현대사를 통해 애증(?)의 대상이었다. 공산주의와 대립하는 민주주의 진영의 최전선 역할을 대한민국에 부담지우며 팍스아메리카나의 일원으로 활용해 오는 과정에서 우리의 경제개발에 필요한 원조국가로서 빛이 있다면 독재정권을 지지해 오며 자신의 이익에 충실한 그늘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2차세계대전 이후 60여년 가까이 정치, 군사, 경제, 문화분야 등 세계 최강국으로서 위세를 드높이고 있지만 정작 미국의 오늘날이 있기 까지 어떤 과정을 통해 국가의 형성은 물론 정체성을 만들어 왔는지... 더보기
  • 미국바로알기 mo**727 | 2013-04-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강준만의 미국사 산책의 첫 번째 책. 세계 최강국이고 우리나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 미국을 아는 것은 단순한 숭미나 친미가 아니라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과 관계를 앎아 가기 위함이다. 이 시리즈는 그런 점에서 독자에게 큰 도움을 준다. 특히나 이 책이 기존에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단순한 미국사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미국 주변의 세계사와 그 실체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독자에게 준다. 특히 미국의 역사는 기독교적 배경을 깊게 깔고 있기에 1편은 종교개혁이라든가 청교도의 ... 더보기
  • 승자의 역사 js**55 | 2011-0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메리카 땅의 주인은 인디언이다. '인디언'이라는 말도 승자에 의해 그렇게 불리워졌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칼르 보고 인도라고 착각한 데서 유래하여 거기에 사는 원주민을 인디언이라고 했다. 15세기, 16세기의 유럽인들은 더러웠다. 거의 씻지를 않았다. 인디언들은 옷을 벗고 다니긴 했지만 자주 씻어 깨끗한 상태였는데 유럽인들이 무분별하게 들어와서 인디언들에게 젼염병을 옮겨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처음 그 땅에 발을 디뎠을 때 인디언의 도움을 받았으면서 나중에는 인디언을 무차별 학살 했다. 인디언의 머리 가죽을 벗겨... 더보기
  • 미국사산책1 yw**304 | 2011-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전율이 일었다. 미국 역사의 감추어진 이면을 읽어 나가면서 말이다. 역사 왜곡의 문제는 비단 일본, 중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각 나라마다 자국에 유리하도록 어느 정도 역사를 자국의 입장에서 쓰긴 하겠지만 자유의 여신상 뒤에 감추어진 미국사는 온갖 추악하고 야만적인 살륙의 바탕위에 세워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저 미국교과서에나 기록될만한 시대순의 역사를 서술한 것은 아니다. 미국사의 중요 장면별로 단편적인 지식 전달의 한계를 뛰어넘어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상식을 뒤집고 고정관념을 탈피해 나가도록 친절히 제대로된... 더보기
  • 얼마 전 강준만 교수가 10개월만에 제1권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으로 시작한 17권짜리 <미국사 산책>을 완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그 동안의 산책 시리즈들 - 18권짜리 <한국 현대사 산책>과 10권짜리 <한국 근대사 산책> - 을 보았을 때처럼 강 교수다운, 강 교수만이 해낼 수 있는 역사 쓰기의 새 경지를 보여주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단기간에 다량의 글을 쓰면서도 다른 전문가들이 쓰는 어려운 역사책과 달리 그의 역사책은 읽기 편하고 재미있다.   강교수의 글은 언제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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