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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사계절 아동교양 문고 9
김향금 지음 | 이갑규 그림 | 사계절 | 2015년 07월 03일 출간
  • 정가 :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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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288718(895828871X)
쪽수 144쪽
크기 158 * 223 * 15 mm /28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느 날 갑자기, 온갖 동물들이 말을 하게 된다면?

지금껏 인간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지내온 동물들이 벌이는 권리 투쟁에 관한 논픽션 동화『달빛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인권에 대하여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동물들의 이야기에 빗대어 이해하기 쉽게 알려줍니다. 이 책은 가상의 도시를 설정하여 동무원 동물, 동물 실험, 반려동물, 농장 동물 등 동물 권리에 관련된 모든 분야를 망라하여 이야기로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전세계적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동물 권리에 대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 『달빛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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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달빛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사계절 아동교양 문고 9)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향금은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누구나 세상의 중심이다》, 《어흥, 호랑이가 달린다》 같은 논픽션 책을 주로 썼습니다.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중 일부를 만들었으며, ‘우리 알고 세계 보고’ 시리즈, ‘한국사탐험대’ 시리즈 등을 기획하고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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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갑규

그린이 이갑규는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스핀들러》, 《오줌싸개》, 《누가 벽에 낙서한 거야?》, 《용어 한국사 600》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그림책 《진짜 코 파는 이야기》를 쓰고 그렸습니다.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2014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목차

1. 한밤중 방송국에서
2. 한밤중 돼지 농장에서
3. 혼쭐난 돼지 농장 관리인
4. 돼지들아, 달려!
5. 농장 동물들의 대소동
6. 사람제일주의 달빛도시
7. 허둥지둥하는 달빛도시 시민들
8. 달빛동물원 코끼리 할멈의 오래된 기억
9. 실험실 토끼의 하소연
10. 개와 고양이의 가출 소동
11. 부루퉁한 나챙겨 시장님
12. 사랑이의 눈물
13. 동물의 편에 선 사람들
14. 코끼리 할멈의 따뜻한 리더십
15. 동물 대표 회의에서
16. 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산다는 것
17. 코끼리 할멈이 발 도장을 찍다
18.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작가가 건네는 말_우리는 왜 동물 권리에 대해 알아야 할까요?

책 속으로

“농장 아냐!”
“공장이야! 공장!”
농장 돼지들에 이어 농장 닭들이 꼬꼬댁 들고일어났어요.
“우리는 알 낳는 기계가 아니다!”
“날개 한번 활짝 펴 보는 게 평생소원이다!”
“우리는 닭대가리가 아니다!”
_본문 31쪽

“사람이 닭보다 먼저지. 양계장 농민들부터 먼저 챙겨야지. 안 그런가?”
나챙겨 시장님이 한심하다는 듯이 탁자를 탕탕 치며 말했어요.
“그럼요. 사람이 굳이 닭의 편을 들 필요는 없지요!”
보좌관들이 두말하면 잔소리라는 듯이 냉큼 말을 받았어요.
“닭들이 뭘 알아? 뭘 느껴?”
나챙겨 시장님...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출간의의
공장식 대량 사육의 심각한 동물 학대
거대한 자연에서 인간과 동물은 생태계의 일부로, 당연히 자연스럽게 함께 지내왔다. 그런데 산업화를 겪으며 예전과는 다르게 동물을 공장식으로 대량 사육하고 가죽과 털을 대량 상품화하면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분별하게 자행된 동물 실험, 동물쇼, 동물원 등의 문제도 이어졌다. 이미 200여년 전 심각한 동물 학대를 경계하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동물 복지, 동물 권리는 전세계적인 움직임
인간의 이익을 위해 동물을 너무나 제멋대로 다루어 왔다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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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 도시에서 수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농장 돼지, 닭, 젖소들, 오리, 거위들이 보통 때랑 다르다는 제보가 올라왔다. 농장 돼지들이 말을 한다니! 농장동물들이 '그날'이 다가오는 것이 아닌지 촉각을 세우고 있었다. '그날'은 바로 출하 날. 작가는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동물들의 생명성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현대인들에게 메시지를 던진다. 며칠 전 텔레비전에서 특별기획한 어떤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3마리씩 병아리를 분양해서 각 팀이 병아리를 길러보면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인식하게 ... 더보기
  • 말을 할 수 있게 된 농장동물들의 반란을 시작으로 온갖 동물들이 들고 일어났네요. 과연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아이들이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흥미진진하게 보면서 동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동물의 권리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좁은 우리안에서 고통받는 돼지들은 "농장 아냐!" " 공장이야! 공장!"을 외치며 소리를 높이고 사람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말자며 시위를 하게 되고 다른 동물들도 영향을 받아 모두 거리로 뛰쳐 나가네요. 평생을 좁은 우리안에서 살아가야하는 동물, 산채로 털을 뜯겨 아파... 더보기
  • 동물권이라는 말을 다소 생소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요즘엔 동물들의 권리에 대한 인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많이 생소할 수 있는 동물들의 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체의 글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책을 만났네요. 저도 예전에 이런 종류의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은데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소의 젖인데 당연히 송아지를 위한 것이어야하지만 어느새인가 당연스레 우리 인간들을 위한 식품이라고만... 더보기
  • 평상시 나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소리에 대해 코웃음을 치는, 웃기지도 않을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살았고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와 함께 삶을 살아가는 동물이나 식물 조차도 인간의 의식으로 구별 할 수 없는 그들만의 의사소통과 삶의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또다른 사람 중의 한사람 이 책의 저자는 좀더 구체적으로 그런 생각을 펼쳐 책으로까지 출판한 것을 보면 남다르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사실 동물들이나 식물이 인간의 말을 알아 듣거나 의사 소통이 가능한 날이 ... 더보기
  • 무언가에 엄청 성이난 돼지의 모습이 책 표지 한가운데를 장식하고 있다. 주사기앞에서 겁에 질린 생쥐며, 무언가에 쫒기는듯한 코끼리...< 달빛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 동물들이 인간들에게 이렇게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을까?말하지 못하는 동물들이라고 인간은 얼마나 동물들을 학대했는지...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동물들 입장에 대해 한 번쯤 느껴보았으리라 믿는다. 꼬리를 자르지말고, 삼겹살로만 보지 말라는 돼지들의 요구...돼지들이 우리밖으로 탈출하면서 다른 농장에 동물들도 모두 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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