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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그랬다

사계절1318문고 92 | 반양장본
| 5점 만점에 4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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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287575(8958287578)
쪽수 112쪽
크기 215 * 260 * 7 mm /22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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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포 난쑤·톰 라이코스 원작 희곡 『소년이 그랬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따분한 하루를 보내던 민재와 상식은 육교 위에서 위험한 장난을 시작한다. 평소 자신들을 괴롭히던 중국집 배달원을 향해 던진 돌멩이는 마침 육교 밑을 지나던 자동차의 유리에 맞고, 결국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난생처음 겪는 불안과 갈등 속에서 두 소년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세상의 시선들과 직면하게 되는데….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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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스테포 난쑤 (원작 희곡)

원작 희곡자 스테포 난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뉴캐슬에서 태어났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를 비롯해 유럽, 북미, 아시아, 남아프리카 등지에서 작가와 연출, 배우로 활동했다. 1989년에 질 시어터(The Zeal Theatre)를 설립한 뒤 『The Stones』를 포함한 40여 편의 초연작을 무대에 올렸다.

저자 : 톰 라이코스 (원작 희곡)

원작 희곡자 톰 라이코스는 영국 웨일즈 지방의 해안 도시인 애버리스트위스에서 태어났다. 멜버른 시어터, 아레나 시어터, 그리핀 시어터 등에서 활동했으며, 1996년 질 시어터에 합류해 스테포 난쑤와 함께 『The Stones』, 『Burnt』, 『Taboo』 등을 쓰고 공연했다. 배우로도 유명한 그는 뉴질랜드 출신 여성 감독인 제인 캠피온의 영화 <스위티>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역자 : 한현주 (각색)

각색자 한현주는 1978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천방지축으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누구나 다 할 법한 그렇고 그런 고민들을 하면서, 그래도 내 고민의 무게가 가장 무겁다고 속으로 부르짖으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연극을 하고 글을 쓰면서 또 다른 방황을 맞고 길을 찾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878미터의 봄」으로 제1회 벽산희곡상을 받았으며, 희곡 「우릴 봤을까?」, 「그 샘에 고인 말」 들을 발표했다.

목차

각색의 말
프롤로그

1장 놀이와 비행 사이
2장 형사들과의 첫 만남
3장 도망
4장 그 돌의 위력
5장 수사, 그리고 공포
6장 자백과 취조
7장 꿈속의 도망
8장 여론 재판
9장 논쟁
10장 심리

에필로그
작품 해설

책 속으로

민재 그날도 우린 별 이유 없이 어슬렁거렸고,
상식 심심하면 이유를 만들어 뛰기도 했다.
함께 그냥 그랬을 뿐이다. - ‘프롤로그’에서

민재 난 내가 누굴 죽일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해 봤어요. 난 고작 열네 살이니까요. 근데 형사가 던진 돌이 쿵 하고 떨어지는 순간, 심장이 멎을 것 같았어요. 그 남자는 왜 돌을 못 피한 거죠? - 본문 53쪽에서

상식 내가 꼭 이 집 같아요. 쓸모없고, 더럽고, 캄캄하고, 텅 비고…….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더 이상 예전처럼 살 수 없을 거 같다는……. - 본문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계절1318문고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소년희곡. 오스트레일리아 희곡 『더 스톤즈』(The Stones)를 원작으로, 젊은 극작가 한현주가 한국적 상황과 정서를 살려 우리 십대의 살아 있는 언어로 다시 썼다. 이야기는 중학생인 민재와 상식이 장난삼아 던진 돌 때문에 누군가가 목숨을 잃는 ‘사건’으로부터 출발해 답 없는 답을 향해 빠르게 전개된다. 재개발구역의 을씨년스러운 공간을 중심으로 두 소년이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모습을 통해 청소년이 가지는 심리적 불안과 방황, 좌절을 그린 작품으로, 청소년을 둘러싼 첨예한 사회문제를 현실적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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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이 그랬다 ga**hbs | 2016-09-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소년이 그랬다니... 뭘 그랬다는 거지?' 하는 의문을 갖게 했던 책이다. 이 책은 스테포 난쑤,톰 라이코스의 원작 희곡이다. 그렇다. 이 책은 희곡인 것이다. 그렇기에 희곡 대본의 형식으로 쓰여져 있는 책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경우 소설책처럼 이야기 형식이지 이렇듯 대본 형식의 책을 읽기란 흔하지 않은데 마치 한편의 연극을 보듯 읽은 책이기도 하다.     원작은 『The Stones』으로 책 내용은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게 극작가 한현주 작가가 새... 더보기
  • 몇 년전 아이들과 함에 한 공연을 볼 기회가 생겼다. 나는 다른 일정 때문에 보지 못하고 아이들만 본 공연이 있는데 바로 <소년이 그랬다>이다. 그 당시 어떤 내용인지 보았지만 잊고 있다가 이 책을 보며 그 공연이라는 것이 생각난 것이다. 직접 보지 않은 공연이였기에 자세히 알지는 못하고 아이들을 통해서만 들었던 내용이 전부이다.     이 책은 원작인 <The Stones>를 각색한 작품이다. 제목도 달라졌을뿐만 아니라 등장 인물들도 민재, 상식이라는 인물들로 바뀌어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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