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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에 울이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수록

박방희 지음 | 김미화 그림 | 푸른책들 | 2018년 01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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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985779(8957985778)
쪽수 96쪽
크기 130 * 190 mm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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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30 * 190 mm
제조일자 2018/01/15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푸른책들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4학년 2학기 <국어> 나 교과서 수록도서!

박방희 시인의 동시조에서는 정해진 구조에 맞춰 단어를 음악적으로 변주하는 시조만의 매력과, 이를 적절히 해체하고 다듬어 동심까지 곁들여진 동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시조는 3장 6구로 이루어져 있으며……’로 시작되는 고리타분한 이론을 달달 외우지 않더라도, 『우리 속에 울이 있다』 속 작품들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시심과 동심을 한데 느끼며 시조와 동시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우리 속에 울이 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박방희는 194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무크지 <일꾼의 땅>과 1987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밖에도 새벗문학상·불교아동문학작가상·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참새의 한자 공부』, 『머릿속에 사는 생쥐』, 『참 좋은 풍경』, 『날아오른 발자국』, 『우리 집은 왕국』,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하느님은 힘이 세다』, 『가장 좋은 일은 누가 하나요?』, 시집 『불빛 하나』, 『세상은 잘도 간다』, 『정신이 밝다』 등이 있다. 『우리 속에 울이 있다』는 시인의 첫 동시조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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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미화

그린이 김미화는 대전에서 태어나 독일 함부르크 응용과학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며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구렁덩덩 신선비』, 『스토리텔링으로 힐링하라』, 『우리 속에 울이 있다』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시 쓰는 봄 나무
꽃밥 담는 감나무 | 벌레 | 웅덩이와 개구리 | 엄마랑 아기랑 | 용한 봄 나무 | 시 쓰는 봄 나무 | 텃밭 농사 | 푸른 책을 읽다 | 담쟁이 | 개밥그릇 | 이팝나무꽃 | 암탉 | 달팽이의 노래 | 민들레 꽃씨 | 덩굴장미 | 하늘 안아 본 날

제2부 시내가 치마를 입었어요
반딧불이 | 외갓집 가는 길 | 초승달 | 나팔꽃 | 뭉게구름 | 깨밭 | 땀꽃 | 여름휴가 | 정직한 두더지 | 두꺼비 | 제비 둥지 | 가창오리 | 부엉이가 뿔났다 | 옥수수 빌라 | 거미네 공장 | 시내가 치마를 입었어요

제3부 알파고 걱정
억새 삼국지 | 반달 | 해요일 | 한낮 | 가을 들판 | 이사 떡 | 김밥 | 앞과 앞 | 알파고 걱정 |소녀의 기도 | 포환던지기 | 떠다니는 탑 | 도토리나무 | 허수아비 | 은행나무가 한 일 | 새로 난 길 | 가을엔 풀씨도 익는다

제4부 할아버지 말씀
첫눈 | 폭설 | 사과 | 우리 속에 울이 있다 | 여름 매미 | 낮달 | 눈 | 산수유나무 | 주전자 |군밤 | 오리의 기도 | 외가 마을 | 할아버지 말씀 | 더위팔기 | 꽃샘바람 | 할미꽃 | 봄날

인터뷰
시인의 말

출판사 서평

▶시조는 낡고 퇴색한, 과거의 유물일 뿐일까?
-동시조계에 내딛는 새로운 발걸음, 동시조집 [우리 속에 울이 있다] 출간!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에게 윤선도의 「어부사시사」란 어떤 존재일까? 아마 수능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각 단어의 함의와 화자의 심경 변화 등을 달달 외워야만 하는, 그런데 길이가 아주 길어 외우기 힘든 작품일 것이다. 이 길고도 어려운 작품을 재미로 읽고 번역까지 했다는 아일랜드 출신의 외국인이 있다. 바로 제 25회 대산문학상 번역 부문 수상자인 번역문학가 케빈 오록이다.
케빈 오록은 재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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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속에 울이 있다 su**041 | 2018-02-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의 고유 가락과 어린이의 동심을 만나볼 수 있는 동시조 우리 속에 울이 있다 우리 민족이 만든 독특한 정형시의 하나인 시조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고 동시조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우리에게 친숙한 주제의 동시조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첫 장을 넘기면 봄내음이 느껴지는 초록빛의 그림에서 봄기운이 느낄수 있었다. 아이가 좋아한 동시조 거미네 공장 거미가 배 속에다 실 공장을 차렸대요. 방적 돌기라는 기계에서 언제든 실을 뽑아 어려운 불경기에도 문 닫을 일 없대요... 더보기
  •                   박방희의 동시조집 <우리 속에 울이 있다>   동시를 쓰기 시작한 지 17년, 시조에 입문한 지 8년 만에 그간 써 모은 동시조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제1부 시 쓰는 봄 나무, 제2부 시내가 치마를 입었어요, 제3부 알파고 걱정, 제4부 할아버지 말씀 이렇게 총 4부로 나누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나타내고 있다. 알에서 갓 깨어난 초록 ... 더보기
  •             푸른책들 <우리 속에 울이 있다> 시조는 낡고 퇴색한,과거의 유물일까요? 시험에 나오니 외워는 해야겠고... 진정한 뜻도 모르는 시조가 참 재미없게만 느껴지겠죠... 그래서 어려서부터 동시와 가깝게 지내게 하고 싶었답니다 € 지인분이 추천해준 인터넷 강의 동영상을 보다가 하루 1개 동시 짓기가 매우 좋다는걸 듣고 딸램이와 한글 ... 더보기
  •           동시와 시조의 느낌을 함께 만날 수 있는동시조 책 우리속에 울이 있다초등학생이 되면서 동시를 접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동시와 시조를 함께 접할 수 있는 구조의 책이라더 반가운 책이였답니다.                             1, 2, 3, 4부로 나뉘어 동시조가 나누어져 있... 더보기
  • 우리 속에 울이 있다 hd**r | 2018-01-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솔직히 ‘시조’라는 장르에 대한 선입견은 딱딱함, 예스러움, 이미 낡고 지나간 것, 옛사람들의 문학, 구시대의 유물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에 더해진다면, 별로 알고 싶지 않지만 배워야만 하는 골치 아픈 장르? 정도가 아닐까요?   이런 느낌의 시조와 동시가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요? 동시조를 처음 만났을 때, 시조에 대해 갖고 있던 선입견들이 모두 깨져나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래되고 이미 지나가버린 문학이 아닌, 지금 이 시대에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들려줘도 아무런 부족함이 없고, 도리어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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