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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넥션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에머런 메이어 지음 | 김보은 옮김 | 브레인월드 | 2017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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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993171(8956993173)
쪽수 348쪽
크기 154 * 218 * 20 mm /48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Mind-Gut Connection/Emeran Mayer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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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더 커넥션』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인간이 병에 걸리면 약을 먹거나 수술을 받아 고치면 된다는 수동적인 수용자의 마인드에서 벗어나, 뇌와 장 그리고 장내 미생물군의 상호작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최적의 건강상태를 목표로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건강의 주체가 되기를 당부한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어려운 솔루션을 제안하지 않는다. 그저 뇌와 장의 커넥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장에서 끊임없이 보내오는 신호에 좀 더 귀 기울이기를 바라고 있다. 아울러 동물성 지방을 되도록 멀리하고, 발효식품을 가까이 하며, 소식하는 등 식단에 좀 더 신경을 쓰고, 나아가 주변 사람들과의 따뜻한 관계 형성 및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리려는 노력이 더해지면 한결 건강한 인생을 영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에머런 메이어 박사 강연: 뇌-장 커넥션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2017. 1. 지구시민 페스티벌 뇌교육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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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에머런 메이어

저자 에머런 메이어는 특히 뇌와 장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고, 지난 40년간 뇌와 몸의 상호작용을 연구해왔다. 오펜하이머 센터의 스트레스 및 회복력 연구소장과 UCLA 소화기질병 연구소의 공동디렉터를 역임했다. 메이어 박사는 지난 25년간 미국 국립보건원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뇌와 장내 미생물군의 상호작용과 만성적인 내장 통증 분야의 개척자이자 세계적 권위자다. 미국 공영라디오(National Public Radio), PBS, 다큐멘터리 <균형을 찾아서(In Search of Balance)>에도 출연했으며, 그의 연구 결과는 <애틀랜틱Atlantic>,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가디언Guardian>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역자 : 김보은

역자 김보은은 이화여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분자생명과학부 대학원을 졸업했다. 가톨릭의과대학에서 의생물과학 박사학위를 마친 뒤 바이러스 연구실에서 근무했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GOOD CALORIES, BAD CALORIES》(공역), 《곤충 전쟁》, 《상어 전쟁》, 《맹수 전쟁》, 《열대 우림의 무법자》, 《심해의 무법자》, 《GMO 사피엔스의 시대》 등이 있으며, 〈한국 스켑틱〉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1부 심신을 지배하는 슈퍼컴퓨터의 실체

1장 몸과 마음의 신비롭고 은밀한 커넥션
뇌를 간과한 낡은 의학 모델의 한계 | 유병장수, 수명 연장의 혹독한 대가 | 장은 우리 몸의 또 다른 컨트롤타워 | 조금씩 드러나는 장내 미생물군의 미친 존재감 | 장내 미생물군의 불균형이 초래한 비극 | 내가 먹은 음식이 말해주는 나 | 뇌와 장의 소통이 바꾼 의료계 패러다임

2장 마음을 울리는 장의 속삭임
그가 구토를 멈출 수 없었던 이유 | 장 속에 존재하는 작은 뇌 | 복부 총상이 알려준 감정과 장 반응의 진실 | 유전자에 강렬히 각인되는 감정운영 프로그램 | 장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 장,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있는 곳

3장 뇌를 깨우는 장의 속삭임
장에서 뇌로 전달되는 막대한 정보들 | 장, 가장 민감하고 거대한 감각기관 | 큰 뇌와 작은 뇌의 서로 다른 관심사 | 뇌와 장의 소통을 차단한 대가 | 세로토닌의 두 얼굴 |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이 정보다

4장 뇌와 장의 소통을 돕는 미생물들의 수다
신호전달물질을 통한 화학적 의사소통 | 어린 시절의 상습적 관장이 부른 참사 | 뇌를 장악해버린 미생물 | 뇌와 장의 소통을 매개하는 약방에 감초들 | 미생물들이 주고받는 위대한 소통의 언어 |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 편리한 공생관계 | 유동적이고 역동적인 미생물어 통신망 | 위대한 수다쟁이들

2부 직관과 직감 속에 숨은 비밀

5장 심신을 지배해버린 불행한 어린 시절
선명하게 각인되는 어린 시절의 스트레스 | 무엇이 뇌 신경망을 변형시켰나? | 스트레스 효과의 대물림 | 장내 미생물군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 자궁 속에서 싹튼 질병의 씨앗 | 건강한 인생의 밑거름이 될 미생물과의 첫 만남 | 현대인을 괴롭히는 진화의 아이러니 | 아는 것이 약이다

6장 감정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
항생제의 부작용일까? 아니면… | 천연 항불안제 생산자인 장내 미생물군 | 장내 미생물군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 스트레스가 독이 된 이유 | 사회적 행동까지 바꾸는 장내 미생물군의 위력 | 감정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장내 미생물군

7장 직관에 따른 의사결정
결정적 판단을 이끌어내는 직감 | 직감을 만들어내는 메커니즘 | 시작은 어린 시절의 포만감과 공복감으로부터 | 인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직관 | 나만의 검색엔진 구축 | 직감에 따른 결정은 항상 옳은가? | 꿈속에 숨어 있는 직감의 실마리 | 올바른 직관적 판단이 가능하려면?

3부 행복한 뇌, 건강한 장을 위한 솔루션

8장 음식이 뇌와 장 그리고 장내 미생물군에 미치는 영향
야노마미 족의 식단에서 얻은 교훈 | 고지방 동물성 식단이 장내 미생물군에 가하는 위협 | 생후 첫 36개월, 시작이 중요하다 | 뇌와 장의 대화를 활성화하는 모유수유 | 식단을 바꾸면 장내 미생물군의 조성이 달라질까? | 내가 선택한 음식에서 시작되는 작은 혁명

9장 현대의 식탁 위에 내려진 공습경보
너무 빠르게 변해버린 식생활 | 동물성 지방에 빠져들 때 뇌에 벌어지는 일 |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 되는 이유 | 참을 수 없는 위로음식의 유혹 | 사람들이 음식중독에 빠지는 이유 | 농업의 현대화가 뇌와 장에 미친 영향 | 장내 미생물군을 위협하는 현대의 먹거리 | 변비와 파킨슨병의 미묘한 관계 | 지중해식 식단의 재발견

10장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위한 가장 단순한 방법
병들지 않았지만 아픈 사람들 | 내 안에 건강한 장내 미생물군을 갖는다는 것 | 생활 속에서 실천해볼 만한 작은 노력들 | 인류의 건강을 위한 뜻깊은 자각

감사의 글
참고문헌

책 속으로

지금까지 우리는 건강을 수호하는 가장 복잡하고도 중요한 몸속 두 기관의 역할을 지나치게 무시해왔다. 그것이 바로 뇌(신경계)와 장(소화계)이다. 심신 커넥션은 신화가 아니라 생물학적 사실이며, 우리 몸의 총체적인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필수적인 연결고리인 것이다.
―1장. 몸과 마음의 신비롭고 은밀한 커넥션 / 유병장수, 수명 연장의 혹독한 대가 中에서

인간의 감정운영 프로그램은 유전자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유전자 암호는 부분적으로는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고, 생애 초기에 경험했던 사건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작은 뇌’로 불리는 장 신경계와 장내 미생물이
뇌의 작용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파헤친다!

“이 책은 우리 주변 세계를 인지하고 해석하는 인간의 능력이
사실상 장에서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미생물로부터 받은 것이라는 놀라운 진실을 보여준다.
또한 건강하다는 의미를 재정립하고, 건강해지는 방법을 거침없이 설명해준다.”
데이비드 필머터 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그레인 브레인Grain Brain》저자

장에는 또 다른 뇌가 존재한다.
인간의 건강, 감정, 선택을 좌우하는 뇌의 배후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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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커넥션 to**7530 | 2019-04-11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제가 장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유가 작년에 건강 관련 방송에서 면역력과 장내 유익균의 관계성에 집중한 연구 결과 소개하는 프로젝트 때문이었어요. 브레인월드 출판사의 신간도서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를 담은  더 커넥션 책은 우리들에게 장이라는 기관이 단순히 영양소와 수분을 흡수하는 마지막 소화 단계가 아니라는 점을 알려줘요. 사실 명확하게 규정된 것은 아니지만 ... 더보기
  • 더 커넥션 ti**chel1 | 2019-04-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장내미생물에 대한 연구들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장내유익균과 건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라고 하니 기대되는 책이었다. 장이 그저 소화기관이 아니라 건강, 감정, 선택을 좌우하는 뇌의 배후라고 하니 정말 놀라웠다. 뇌와 장의 소통 교란은 인간을 병들게 하는데 단순히 더부룩함, 소화불량, 변비, 과민대장증후군 등과 같은 소화기 질환뿐만이 아니라 우울증, 불안, 자폐,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과 같은 각종 만성질환이나 뇌질환 과도 관계가 있는 것이다. 소화계와 뇌가 상관없는 ... 더보기
  • '행복한 사람은 변비에 걸리지 않는다.' '아침의 쾌변은 하루의 행복을 보장한다.' 평소 내 소견이다. 만약 당신의 직장 상사가 악성 변비에 걸린 사람이라면 매사 조심하길 바란다. 혹 당신 주변에 설사나 변비 등 장 트러블이 심각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당신에게 악성 스트레스를 주는 스트레스 유발자일 확률이 매우 높다. 쾌변의 유무는 장 건강의 척도일 뿐만 아니라 행복한 삶의 척도이기도 하다. 평소 소화를 담당하고 있는 장은 그냥 단순한 소화기관이 아니라 고유한 신경체계를 가지고 있는 '제2의 뇌'이... 더보기
  •   평소에 위에 신경이 쓰이면서 많이 좋아졌지만, 장이 탈이나곤 합니다. 돼지고기를 먹을때마다 배가 차가워지면서 화장실을 자주가곤 하는데 아무래도 장이 않좋아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 을 통해 장을 건강하게 지켜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장과 뇌가 연결이 되어있어서 장이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하다는 말에 무섭게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터득하고 싶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배가 아프고 탈이나서 화장실을 자주가곤 하면 기력이 엄청 소모되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그 ... 더보기
  • 이 책은 한 마디로 쇼킹하다.  우리가 단순히 음식물을 소화시킨다고 생각하는 ‘장’이 이렇게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 중요한 기능은 ‘장’은 ‘작은 뇌’로서 장 신경계와 장내 미생물이 뇌의 작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장에는 수백 조 마리의 장내 미생물이 있다. 그리고 이 미생물들은 우리의 몸 안에서 벌어지는 신호 중 90%를 뇌에 보내고, 10%만이 뇌에서 전달된다.  저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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