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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가게

보르헤스 세계문학 컬렉션 바벨의 도서관 2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 하창수 옮김 | 바다출판사 | 2014년 05월 30일 출간 (1쇄 201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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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5615678(8955615671)
쪽수 206쪽
크기 132 * 213 * 10 mm /33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Magic Shop/Wells, H. G.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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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호 보르헤스가 고른 허버트 조지 웰스의 작품들!

서구 지성계의 거목 보르헤스가 선보이는 세계문학전집 「바벨의 도서관」 시리즈. 20세기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이자, 작가들의 작가라고 불렸던 보르헤스가 작가 29명을 선정하여 '환상'을 키워드로 인상적인 단편들을 골랐다. 각 작품집 앞에는 보르헤스가 직접 쓴 작가와 작품에 대한 해제가 실려 있다. 처음 소개되는 작가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잘 알려진 작가들도 보르헤스가 엄선한 단편들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보르헤스에게 큰 영향을 끼쳤고 창작의 원천이 된 작품들이다. 제2권으로 소개되는 『마술 가게』에는 공상과학소설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는 허버트 조지 웰스의 소설들을 담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마술 가게>는 사랑스러운 아들과 함께 들어간 마술 가게에서 겪게 되는 환상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벽 안의 문>은 자기만의 4차원 세계와 통하는 문을 드나드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수정 계란>은 골동품 가게에 있는 계란 모양의 수정 구슬에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암투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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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허버트 조지 웰스

저자가 속한 분야

허버트 조지 웰스 1866년 9월 21일 영국 켄트 주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웰스의 가정 형편은 겨우 가난을 면할 정도였다. 가난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직업 전선에 뛰어들기를 반복하면서도 대학에서 천문학, 생물학, 물리학, 화학, 지질학을 공부했다. 그를 가르친 교수들 가운데 다윈 진화론의 전파자이며 훌륭한 과학자였던 토머스 헨리 헉슬리가 있다. 졸업 후 교사직을 얻었지만, 1893년 폐출혈로 인해 요양을 해야 했다. 그동안 여러 잡지에 글을 기고하기는 했지만,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한 것은 바로 이때다. 1895년에 첫 소설집 《기이한 방문》이 나왔고, 이듬해에 《훔쳐 간 바실루스》도 출간되었다. 웰스는 즉각 성공을 거두었고, 뛰어난 환상문학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웰스는 1896년에서 1901년 사이에 오늘날 우리가 위대한 환상과학소설이라고 부르는 《모로 박사의 섬》(1896), 《투명인간》(1897), 《우주 전쟁》(1898) 등을 썼다. 웰스는 말년에는 사회정치적인 에세이 집필에 몰두했으며, 1946년 8월 13일 여든의 나이로 런던의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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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하창수 1960년 포항에서 태어났다.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중편소설 '청산유감'이 문예중앙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1991년 장편소설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로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중단편 소설집 '지금부터 시작인 이야기', '수선화를 꺾다'와, 장편소설 '젊은 날은 없다', '차와 동정', '죽음과 사랑', '허무총', '알', '원룸', '그들의 나라',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 등이 있다. 1998년에는 작가 이외수와 공동작업한 엽편소설집 '껄껄'을 펴내기도 했다. 이밖의 저서로 영어학습서 '워드테크 1,2'와 '해석과 번역'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동양점성학', '킴(KIM)' 등이 있다. 상봉스님의 선화시집 '낮잠'을 영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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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환상소설의 지적인 힘_보르헤스

벽 안의 문
플래트너 이야기
고 엘비스햄 씨 이야기
수정 계란
마술 가게

작가 소개 허버트 조지 웰스

출판사 서평

공상과학소설의 선구자이자 공상과학소설의 한계를 애초부터 넘어섰다고 보르헤스가 평가한 허버트 조지 웰스의 단편집에는 총 5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표제작인 는 사랑스러운 아들과 함께 들어간 마술 가게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사건을 다룬다. 놀라운 재주를 가진 마술사는 그의 재주로 아이를 즐겁게 해주지만 마술이 점점 압도적이 될수록 화자는 부모로서 근심에 젖는다. 마술이 아이에게 가져다줄 변화와 마술을 쫓는 아이의 마음을 경계하던 화자는 마술사가 마술로 아이를 없애는 지경에 이르자 완전한 혼란 속에 빠진다. 하지만 아이는 결국 무사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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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책방] 하버트 조지 웰스 마술 가게   [하버트 조지 웰스 마술 가게] (이하 ‘마술 가게’)는 어딘지 모르게 몽환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도대체 어쩌면 이렇게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만들 수 있을까요? 요즘 SF 소설들과 비교를 하더라도 딱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이야기들입니다. 다만 예전에 쓰인 글들이니 만큼 조금 읽어내려가는데 딱딱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을 넘어서면서부터 소설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드러나게 되는데 이 부분들이 꽤나 강렬하게 다가오는 느낌입니... 더보기
  • 섬뜻한 환상문학! lm**125 | 2013-06-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바디 출판사에서 간행한 바벨의 도서관 총서를 접하게 된 것은 순전히 보르헤스의 선집격인   세계문학전집이기 때문이다. 에드가 앨런 포의 '도둑 맞은 편지'를 읽고, 그 다음   내가 고른 게 바로 본서다. 허버트 조지웰스는 주지하다시피 '타임머신'과 '투명인간'의   저자다. 그당시로 따지면, 무척이나 놀라운 문학이라 아니할 수 없는데,   마술가게 外 여러 단편이 들어간 본서도 여러가지 면에서 조지웰스의 위엄을 보여주기에는   모자람이 없어 보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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