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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교육의 실패와 핀란드의 성공

후쿠타 세이지 지음 | 박찬영 , 김영희 옮김 | 북스힐 | 2010년 09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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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5266900(8955266901)
쪽수 254쪽
크기 148 * 210 * 20 mm /39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영국 교육의 실패와 핀란드의 성공』은 영국의 교육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 그것은 왜인가, 다른 길은 없었던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영국 교육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핀란드 교육의 성공 요인을 짚어본다.

저자소개

저자 : 후쿠타 세이지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후쿠타 세이지[福田誠治]는
츠루분카[都留文科] 대학의 문학부 비교문화학과 교수로, 일본 내 핀란드 교육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국내에서 큰 관심을 끈 ≪경쟁을 그만두면 학력은 세계 제일(국내 “핀란드 교육의 성공(2008)으로 출간≫, ≪핀란드 교육의 성공≫를 비롯하여, ≪육아의 비교 문화≫, ≪경쟁하지 않아도 세계 제일≫, ≪전국학력평가와 PISA≫, ≪격차를 없애면 아이의 학력은 신장된다≫ 등이 있다.

후쿠타 세이지님의 최근작

역자 : 박찬영

역자 박찬영은 페다고지 및 아동기철학 연구자. ‘학’으로서의 페다고지를 모색 중이다. 울산에서 아이들을 10여 년 가르쳤고, 박동환의 철학에 이끌려 연세대 대학원 철학과에 들어간 뒤 선생의 ‘3표 철학’을 탐구했다. 이탁오의 자아론과 여성론 연구로 석사를 하며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나고야대학 대학원에서는 『도덕경』 연구를, 다른 한편으로는 듀이의 관점에서 어린이철학 연구를 이어갔으며, 파리10대학 교육학과 박사과정에서는 루소에서 프레네까지의 페다고지와 아동기 이념을 연구했다. 저서로는 『어린이철학, 도덕교육에 대한 또 다른 목소리』와 『페다고지를 위하여: 프레네의 「페다고지 불변요소」 읽기』가 있고, 논문으로는 「『理惑論』에서의 모자의 불교 수용론에 대한 해석학적 성찰」 및 「주희의 철학과 불교의 관계에 대한 정약용의 비판」 등이 있다. 역서로는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넬 나딩스의 교육철학』, 『학급의 역사학』(근간) 및 『일본 근현대 학교의 역사』(근간)가 있고 공역으로 『영국 교육의 실패와 핀란드의 성공』, 『핀란드에서 배우는 행복한 아이 키우기』가 있다.

역자 : 김영희

역자 김영희는 진주교대 도덕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석사를 수료했으며, 나고야 대학과 아이치교대 대학원 교육학연구과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망경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번역서로 ≪핀란드의 육아와 보육≫이 있다.

목차

1장. 수업도 학교도 변해버렸다―영국의 현재
영국식 수업 / 이 길은 언젠가 왔던 길 / 상심이 커 간다 / 교실은 침묵을 지키는 장소로 / 시험 대비를 위한 시간표 / ‘시간, 시간, 시간’ / 시험을 좋아합니까? / 시험공부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 ‘학교순위표’의 위협 / 과잉설명 책임으로 교장은 피곤하다 / 성과주의는 무간지옥인가? / 교장이 부정을 저지른다 / 교장이 되려는 이가 없다 / 어린이들도 스트레스에 / 학교선택제도는 가능성을 저해시킨다

2장. 영국은 왜 이렇게 되어버렸나?
학교제도 / 졸업시험을 대학입시에 사용된다 / 『위기에 선 국가』 / 1988년 교육법 / 1993년 체제 / 교육학을 뭉개다 / 아시아로 회귀한 미국과 영국 / 교육목적이 왜곡되다 / 다문화 문제를 무시하는 보수적 교육과정 / ‘시험, 시험, 시험’ / 신노동당의 공적 / 수치목표의 막다른 곳 / 사립학교의 여유 / 정말로 그랬었던가

3장. 앵글로색슨 모델인가, 핀란드 모델인가
서로 공격하는 가운데 / 노르딕 모델의 변용 / 아시아화한 앵글로색슨 모델 / 북구의 시장원리 도입과 학교 민영화 / 스웨덴 변용의 결과 / 핀란드의 신자유주의 전개 / 핀란드의 지혜, 종합제학교의 부활

4장. 모두가 승자다―전국학력 평가 이탈로……
북아일랜드 / 웨일스 / 스코틀랜드 / 유네스코의 평생학습 구상 / EU와 OECD, 역량을 규정하다 / 국경을 넘는 자격과 학력 / PISA 시작되다 / 의무교육의 학력을 통합한다 / 영국의 학력의 질 / 유럽에서 전개된 학력의 질 / DeSeCo, 핵심 역량을 확정하다 / 직업자격을 일치시키다 / 지식은 개방적인 것, 지구화에 대한 경제국제기관의 대응/ 유럽 지식관을 바꾸다 / PISA의 전략, 평가를 바꾸면 학교도 바뀐다

5장. 일본이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
국제학력평가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 저학력 비판이란 무엇이었을까 / 「교육기본법」 관련 참의원 심의 중에서 / 시험에 치우친 일본 학력관의 진부함 / 교육에 시장원리를 도입하다 / 영국, 일본, 핀란드 / PISA형 학력을 기르는 베네세+핀란드 방법 / 「핀란드식 방법」의 한계 / 내용을 정정할 수 있는 사고와 서로 향상되는 의사소통 / 시험 준비를 해서는 안 된다 / 학습 동기에 시험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출판사 서평

전국학력평가를 도입한 영국 교육 vs 경쟁 없는 핀란드 교육
우리 교육은 어디 길을 가야 할까?

전 세계의 화두, ‘일제평가’
일제평가는 계속해서 우리 교육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2008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일제평가가 실시된 이후 일제평가 대신 체험학습을 안내한 몇몇 교사들은 학교 밖으로 쫓겨나고, 학교 안의 일부 교사들은 과거의 교육 행태로 회귀했다. 그러나 일제평가는 우리만의 교육적 문제가 아니라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교육 문제 가운데 하나다.
일본의 핀란드 교육 전문가, 후쿠타 세이지 교수가 이번에 ‘일제평가’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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