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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4

세계문학전집 148
레프 톨스토이 지음 |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24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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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48936(8954648932)
쪽수 608쪽
크기 142 * 212 * 32 mm /75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의 의미와 인간의 도덕적 완성에 대한 끝없는 질문과 대답으로 인류에 커다란 지혜를 상속한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5~148번, 전4권으로 완간되었다. 『전쟁과 평화』는 1805년부터 1820년까지 15년에 걸친 러시아 역사의 결정적 시기를 재현한 소설로, 나폴레옹 침공과 조국전쟁 등의 굵직한 사건과 유기적이고 총체적인 수많은 개별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과 죽음, 새로운 삶의 발견을 그린 일대 서사시적 장편소설이다. 악을 상징하는 나폴레옹에서 선을 상징하는 농민 병사 카라타예프까지 총 559명의 인물이 등장하고, 톨스토이의 사상과 철학이 남김없이 녹아 있는 방대하고 복합적인 이 작품은 『일리아드』에 비견되는 최고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고, 투르게네프와 로맹 롤랑,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토마스 만 등 세계적 작가의 극찬 속에 러시아 유산을 넘어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이 되었다. 1970년 『전쟁과 평화』의 첫 번역을 선보였던 국내 러시아문학 연구의 선구자 박형규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의 미려하고 충실한 번역에 또 한번의 엄정한 원전 확인을 거치며 새 외래어 표기법을 적용하고 시대의 감각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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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레프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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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톨스토이 저자 레프 톨스토이는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이후 원시 기독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직접 농사를 짓고 금주와 금연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빈민구제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899년에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종무원으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 역(현재 톨스토이 역)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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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형규

역자 박형규는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 러시아연방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러시아문학회 고문, 러시아연방 국립 L. N. 톨스토이 박물관 ‘벗들의 모임’ 명예회원이다. 러시아연방 국가훈장인 우호훈장을 수훈하고 푸시킨 메달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러시아문학의 세계』 『러시아문학의 이해』(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안나 카레니나』 『부활』 『하지 무라트』 『인생에 대하여』 『죄와 벌』 『백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닥터 지바고』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제1부 011
제2부 107
제3부 187
제4부 267

에필로그

제1부 365
제2부 463

주 529
1812년 전역도 2 533

『전쟁과 평화』에 대한 몇 마디…레프 톨스토이 535
해설 | 서사시적 일대 장편소설 『전쟁과 평화』 549
레프 톨스토이 연보 587

책 속으로

자신의 죄 때문에 세계가 눈앞에서 붕괴되어 무의미한 폐허만 남게 된 것이 아니라고 느꼈다. 그는 삶에 대한 믿음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자기 힘에 부치는 일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72쪽)

매일 아침과 밤마다 누울 때는 “하느님, 돌처럼 자고 빵처럼 일어나게 해주소서”라고 말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언제나 기지개를 펴며 “잘 때는 웅크리고, 일어나면 쭉 펴고”라고 말했다. 사실 그는 눕기만 하면 곧바로 돌처럼 잠들었고, 기지개를 펴면 조금도 지체 없이, 마치 어린애가 일어나자마자 장난감을 손에 쥐듯 곧바로 일을 손에 잡을 수 있었... 더보기

출판사 서평

거대한 서사로 완성한 모든 인간과 모든 삶에 대한 초상
생의 철학자 톨스토이가 남긴 불멸의 걸작

13년에 걸친 구상과 집필, 11년에 걸친 퇴고,
객관적 인식과 핍진한 묘사로 일군 톨스토이 필생의 역작

장구한 호흡으로 전쟁과 인간의 삶을 사실적으로 직조한 『전쟁과 평화』는 톨스토이가 반정부 혁명으로 처형 또는 유배되었던 청년 장교들인 데카브리스트들에 대한 소설을 구상하면서 잉태된 작품이다. 톨스토이는 1856년 데카브리스트들의 이야기를 쓰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던 중 1812년의 조국전쟁에 주목하게 되었고, 1805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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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과 평화 4권 jw**rimson | 2019-11-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4권입니다. 드디어 다 모았네요. 워낙에 값도 나가고 중고로도 잘 없는 책이라 어떻게 구입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혜택이 많은 교보문고 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제 느긋하게 읽는 것만 남았네요.   바로드림으로 주문했습니다. 매장에 있는 재고보다는 새 상품으로 받고 싶어서 일부러 재고가 있는 매장이 아닌 곳으로 선택해서 주문했는데요. 그런 것치고는 상태가 썩 괜찮은 책은 아니네요. 하단부에 약간 때가 탔고 책 옆부분도 살짝 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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