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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지 옌롄커 장편소설

양장
옌롄커 지음 | 문현선 옮김 | 자음과모음 | 2020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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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442213(8954442218)
쪽수 664쪽
크기 138 * 197 * 42 mm /74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은 마을이 도시에서 폐허가 되기까지의
빛과 어둠의 연대기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딩씨 마을의 꿈』를 쓴 전 세계가 인정하는 옌롄커의 신작 장편소설! 제1회, 2회 루쉰문학상과 제3회 라오서문학상을 수상하고, 해마다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호명되는 옌롄커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작렬지』가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爲人民服務)』 『딩씨 마을의 꿈(丁莊夢)』 『사서(四書)』와 마찬가지로 이 작품 역시 중국 현실을 정면으로 다뤘다는 이유 때문에 금서로 지정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하지만 출간 즉시 15만 부 이상 팔리면서 다시 한번 작가의 저력을 확인시켜주었다.

『작렬지』는 옌롄커 작가가 직접 역사지리서의 편찬을 맡아 작성한 것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작된다. ‘자례’라는 허구의 마을이 점차 대도시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그 구체적 연대기를 통해 경제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든 “그 길은 발전과 부귀, 영웅과 승리자로 나아가는 지혜의 계단”으로 받아들여지는 중국 현실에 대한 첨예한 문제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옌롄커 1958년 중국 허난성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허난대학 정치 교육과를 거쳐 1991년 해방군예술대학 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다수의 장편소설과 중단편소설, 산문 등을 발표했다. 제1회, 2회 루쉰문학상과 제3회 라오서문학상을 비롯한 20여 개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단의 지지와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성취한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미국과 영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작렬지(炸裂誌)』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爲人民服務)』 『딩씨 마을의 꿈(丁莊夢)』 『사서(四書)』와 마찬가지로 당국에서 금서로 지정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출간 즉시 15만 부 이상이 팔리며 다시 한번 그의 저력을 확인시켜주었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일광유년(日光流年)』 『물처럼 단단하게(堅硬如水)』 『즐거움(受活)』 『풍아송(風雅頌)』, 산문집 『나와 아버지(我與父輩)』 등이 있다.

옌롄커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중국어권 도서를 기획 및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서』 『물처럼 단단하게』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제7일』 『아버지의 뒷모습』 『아Q정전』 『봄바람을 기다리며』 『평원』 『경화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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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작렬지』에서 드러내려 했던 것이 바로 이러한 혼란과 분열을 촉발하는 핵이었다. 혼란스러운 오늘날의 중국에서 소설이 삶에서도 보이지 않고 대지에서도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거친 뿌리를 포착했다면, 토지와 삶의 표면적 진실이 어떤가가 과연 그렇게 중요할까? 『작렬지』는 어둠 속에서 ‘가장 중국적’ 원인을 찾으려 했다. 화가가 강물 깊은 곳 보이지 않는 강바닥의 형태와 굴곡을 그리려고 하는 것처럼. 이런 상황에서 강의 수면이 잠잠하다거나 물살이 세다거나 하는 합리성을 따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목차

1장 프롤로그
2장 지리 연혁 1
3장 개혁 원년
4장 인물편
5장 정권 1
6장 전통 풍습
7장 정권 2
8장 종합 경제
9장 자연 생태
10장 심층 혁명
11장 대결
12장 방위사업
13장 포스트 군수산업 시대
14장 지리 연혁 2
15장 문화, 문물 그리고 역사
16장 인물의 변화
17장 지리 대변혁 1
18장 지리 대변혁 2
19장 편집장 후기 (에필로그)

작가의 말

책 속으로

한창 쓰고 있던 장편소설을 중단하고 『작렬지(炸裂誌)』의 편집 및 집필을 맡기로 한 것은 제가 그곳의 아들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자례시가 자다가도 웃음이 날 만큼 엄청난 보수를 지불했다는 것 역시 직접적, 간접적 동기였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독자 여러분, 부디 저를 이해해주십시오. 저는 정말로 돈이 필요했습니다. (……) 대체 이 역사지리서로 얼마를 벌었느냐고는 묻지 마십시오. 그저 『작렬지』를 완성한 덕에 평생 돈 걱정이 사라졌다고만 밝히겠습니다. _9~10쪽

언제부터인가 쑹이현 푸뉴산(伏牛山) 최고봉의 주변 지열이 상승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화산 폭발로 인해 ‘땅이 갈라지고 터진다’는 의미의 작렬하는 마을!

그 폭발적인 번영의 시작과 끝이 불러온
폐허의 시간에 관한 기록

『딩씨 마을의 꿈』이 에이즈에 점령당한 지독한 현실을 이미 죽어 땅에 묻힌 열두 살 소년의 시선으로 그려낸 리얼리즘과 판타지가 결합된 작품이라면, 『작렬지』는 작가 옌롄커가 자신의 고향 땅인 ‘자례’의 역사지리서를 맡아 쓰게 된다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이다. 이처럼 허구를 가장한 사실(중국의 현실)을 통해 작품과 현실을 더욱 단단히 밀착시킨다.
옌롄커가 써 내려간 이 역사지리서는 화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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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렬지 - 옌롄커 je**shyun7 | 2020-04-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자음과 모음에서 출간된 [작렬지]의 작가 옌롄커는 [딩씨 마을의 꿈],[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등 중국 현실 문제를 소설속에 잘 그려내며 해마다 노벨문학상 후보로 호명되는 중국의 유명한 작가라 한다. 중국사회에 대한 날선 시선을 담아 낸 덕분에 당국에 의해 금지조치를 당했는데도 많은 독자들이 읽었다는 그의 소설들. 자모에서 출간된 [작렬지]는 자례라는 시골 작은 마을이 대도시가 되어가는 파란 만장한 과정을... 더보기
  • 작렬지 ki**h96300 | 2020-04-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작렬지>> 화산 폭발로 인해 땅이 갈라지고 터진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마을을 의미 옌렌커가 직접 역사지리서의 편찬을 맡아 작성한 것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작된다. 이런 액자식 구성은 마치 저번에 읽었던 기욤 뮈소의 소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을 떠오르게 한다. 이 소설은 경제적 발전을 위해서라면 도둑질이든 매춘이든 무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 더보기
  • 새로 태어난 조카를 처음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캬, 이름봐라. '청라국제도시'  그곳으로 달리는 차 안에서 아빠와 엄마는 시간을 거꾸로 돌려, 동생의 나이대였던 1980년 후반의 시점으로 돌아가 신이나 말씀하셨다. 그때 월급은 X만원이었고, 반지하 주택에 세들어 살면서 그걸 또 월세를 줬었어. 우리 참 똑똑했던거 같아. 그때는 대부분이 주택이라 6층 짜리 아파트도 진짜 높은 신식이었던 시절이었고, 심지어 자동차 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주차장 라인도 없이 막 대던 시절이라니까? 그러니 돼지머리 사서 고사도 지냈지... 더보기
  • 작렬지 hj**0923 | 2020-03-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실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엔, 정말 두꺼워서 과연 한달 안에 다 읽을 수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코로나 ˖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의도치 않게 조금조금씩 읽어나가게 되었고, 결국 소설의 끝을 보았다. 이 긴긴 소설의 내용을 간추려서 한 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허구지만 허구가 아닌 이야기 이다. 돈으로 인정받은 사람이 돈이면 뭐든 하는 걸 보면서, 가상의 소설이지만 실제 있는 인물들과 오버랩이 되는것이, 분명 가상이지만 가상이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현재 중국의 물질만능주의적 세태 또한 생각이 드니, 어찌... 더보기
  • 작렬지 dk**udtnru | 2020-03-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3월 선정 도서 중 가장 읽기 두려웠던 책이다. 압도적인 분량에 읽기도 전에 겁부터 먹었다. 600쪽이 넘어가는 소설인데다가 접해 본 적도 없는 중국 소설이라 책장 넘기기가 어려웠다. 막상 읽기 시작하니까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쉽게 읽혔다. 읽으면서 지루해지는 부분이 없지는 않았지만 방대한 페이지 수에 비하면 나름 잘 읽히는 편이었다. 작렬지는 짧게 요약하자면 '자례' 라는 허구의 마을이 점차 대도시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려낸 책이다. 이 책은 중국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 의식을 보여 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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