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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한국 수학사

살림청소년 융합형 수학과학총서 시리즈
김용운 , 이소라 지음 | 살림MATH | 2009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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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11484(8952211480)
쪽수 280쪽
크기 150 * 223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리 수학사를 다룬 청소년 교양 과학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양 과학서『청소년을 위한 한국수학사』. 1977년 첫 출간 이후 두 차례 개정판으로 나온 바 있는 <한국수학사>가 청소년들을 위한 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한국 수학사를 다룬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이뤄낸 과학 기술의 성과를 생생하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우리의 역사와 문명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해온 한국의 수학을 만날 수 있다.

현재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주로 근대 이후에 도입된 서양 수학이지만, 우리나라에도 신라 이후 조선 말기까지 훌륭한 수학이 있었다. 수학지식은 세금을 거두거나 군대를 동원하는 일 등에 사용되었고, 그 시대의 과학적 산물은 이러한 전통 수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세종대왕은 <산학계몽>을 바탕으로 조선 과학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책은 우리의 전통 수학을 읽으면서, 수학의 기본이 되는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학이 어려운 수험생에서부터 현대 문명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나 수학을 좋아하는 마니아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읽을 수 있다. 수학을 풀지 않고 읽으면서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현대 문명의 근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용운 김용운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거쳐 미국 어번 대학원, 캐나다 앨버타 대학원에서 각각 이학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 조교수, 일본 고베 대학과 도쿄 대학, 일본 국제문화연구센터 등의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국내에서는 수학사학회 회장, 한양대학교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수학문화연구소 소장,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수학 관련 저서 출간에 힘쓰고 있다. 한국출판문화상과 서울시문화상, 대한수학회 공로상을 받은 바 있다. 대표작으로 『한국수학사』, 『재미있는 수학여행』 시리즈,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한국인과 일본인』 시리즈, 『우등생을 위한 103가지 수학이야기』(공저), 『한 일간의 얽힌 실타래』, 『일본어는 한국어다 1, 2』 등이 있다.

이소라
중앙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수학문화연구소의 연구 책임자로 있으면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동화(<웅진수학>)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학책의 기획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대표적인 책으로 『수학은 재밌어』 시리즈, 『마법의 숫자』(번역,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01 옛날에는 무엇으로 수를 기록하고 계산했을까?
우리 조상의 계산기_산대| 산대로 수를 어떻게 나타낼까?| 우리 조상들은 곱셈 계산을 어떻게 했을까? | 한자 숫자 말고 다른 숫자도 있었다_주식숫자 | 곱셈 계산 막대_주산 | 주판은 언제부터 썼을까? | 세계적인 자랑거리_사개치부법 | 옛날 서민들은 어떻게 수를 나타내고 계산했을까? | 수학 공식의 노래_가결
생각하는 문제

02 수 세기의 역사를 알아보자
우리는 언제부터 수를 세었을까? | 고려시대의 수 세는 말은? | 세종대왕이 큰 수와 작은 수를 세었던 방법은? | 우리는 언제부터 아라비아숫자를 썼을까?
생각하는 문제

03 옛날 사람들은 수를 어떻게 이해했을까?
하늘의 뜻을 수로 나타낼 수 있다 | 60은 하늘과 땅을 합친 조화로운 역수! | 간지를 어떻게 만들까? | 신은 세상을 ‘둘’로 나누어 창조했다! | 복잡한 세상을 ‘둘’ 만으로 나누기는 어려운데! | 행성을 보니 신은 세상을 ‘다섯’으로 나누었어! | 하늘의 뜻을 담아서 악기를 만들다!
생각하는 문제

04 신비한 마방진을 알아보자
하늘이 준 수표_낙서와 하도 | 조선의 마방진
생각하는 문제

05 옛날에는 달력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막대로 시계를 만들다! | 달력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06 옛날의 천문 관측 역사를 알아보자
일식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 우리는 언제부터 일식을 관측했을까?| 고구려의 일식 기록 | 백제의 일식 기록 | 신라의 일식 기록 | 고려_과학적인 관측과 미신적인 해석 | 고려의 일식 기록 | 조선 초기에 우리 손으로 역법책을 만들었다! | 조선 중기에도 일식 관측은 계속되었다
생각하는 문제

07 옛날의 천문대와 천문기기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
통일신라의 첨성대 | 조선 초기 천문 과학의 발달
생각하는 문제

08 옛날의 측정 단위를 알아보자
중국의 도량형 | 중국의 음악 | 고국천왕의 키는 얼마였을까?_고대의 길이 단위 | 고려의 도량형 | 세종대왕의 음악과 도량형 | 황종관을 기준으로 한 도량형 | 옛날에는 논밭 측량을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는 문제

09 옛날에는 어떤 수학책들이 있었을까?
중국 당나라와 통일신라의 수학책 | 고려의 수학책 | 조선의 수학책 | 임진왜란 이후의 수학책
생각하는 문제

10 옛 수학책을 풀어보자
산경십서와 조선시대 수학 교과서 |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수학책_『구장산술』 | 고대 동양 삼국의 천문 수학_『주비산경』 | 진자의 정리 | 다섯 개 관공서의 핸드북_『오조산경』 | 안지제의 『상명산법』 | 양휘의 『양휘산법』 | 주세걸의 『산학계몽』

11 조선시대 수학자와 수학책을 알아보자
조선 시대 최고의 산학자 경선징의 『묵사집』 | 최석정의 『구수략』 | 임준의 『신편산학계몽주해』 | 홍정하의 『구일집』 | 홍대용의 『주해수용』 | 경험론자 최한기의 『습산진벌』 | 순수 수학자 남병길의 『산학정의』 | 이상혁의 『익산』과 『차근방몽구』, 『산술관견』 | 홍정하와 유수석 대 하국주의 수학 대결

수학 연표

책 속으로

“개성상인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개성을 중심으로 활동한 상인입니다. 그들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과의 무역을 통해서 돈을 많이 벌어 들였으며, 일반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일도 했습니다. 이렇게 수입과 지출이 끊임없이 생겼기 때문에 복잡한 수를 빠짐없이 잘 기록하는 일이 계산하는 일보다도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개성상인들은 ‘사개치부법’이라는 놀라운 발명품을 만들었습니다.
사개치부법에서 말하는 사개란 ‘주는 사람, 받는 사람, 주는 물건, 받는 물건’의 네 가지를 말합니다. 이 네 가지의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단법인)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
“청소년들이 우리 과학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우리 수학사를 다룬 단 하나의 살아있는 고전 『한국수학사』,
청소년을 위한 교양 과학 필독서로 다시 태어나다!

1977년 첫 출간된 이래 두 차례 개정판이 나온 바 있는 『한국 수학사』가 2009년 1월에 새롭게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한국수학사』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청소년을 위한 한국수학사』라는 제목의 청소년을 위한 교양 과학 필독서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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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망을 넘어 짜증이 나는 책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한국수학사' 라는 이름이 부끄럽습니다. 중1인 우리딸 읽히려고 사서 엄마인 제가 먼저 읽었는데, 감동도 없고, 내용도 어렵고, 중요한 내용이 뭔지 쓰잘데없는 내용이 뭔지 도대체 구분도 안가고... 정말 뭐 이렇게 지 멋대로 책을 썼나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저도 책 많이 읽기로 빠지지않는 사람인데, 이런 X레기같은 책 처음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 중 도대체 뭘 이해하길 바라신 건가요? 아님 저자께서 많이 아신다고 자랑하고 싶으셨던가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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