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우리는 가난을 어떻게 외면해왔는가 사회 밖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위한 빈곤의 인류학

조문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06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9,000원
    판매가 : 17,100 [10%↓ 1,9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9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81501(8950981505)
쪽수 324쪽
크기 151 * 225 * 26 mm /59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홈리스, 철거민, 복지수급자, 장애인, 노점상, 쪽방촌 …
청년들의 눈으로 본 우리 시대 빈곤 보고서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공생과 연대의 가치를 찾는 청년들과
반(反)빈곤 활동가 10인의 특별한 인터뷰

연세대학교 ‘빈곤의 인류학’ 수업에서 진행한 ‘청년, 빈곤을 인터뷰하다’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엮은 책으로, 우리 시대 청년들이 사회의 빈곤 문제에 대해 고투하는 반(反)빈곤 활동가 10인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생생하게 담았다.
이 책을 엮은 조문영 교수(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는 빈곤이라는 주제가 점점 한국 사회 공론장 바깥으로 밀려나고 있는 게 아닌지 함께 고민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세 가지 문제를 집중 조명한다. 한국 사회 빈곤 문제의 쟁점은 무엇인지, 반(反)빈곤 활동이 현재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청년들에 눈에 비친 우리 사회의 빈곤은 어떤 모습인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형식을 띄고 있어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해당 문제를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홈리스, 철거민, 복지수급자, 장애인, 노점상, 쪽방촌 주민 등 우리가 애써 외면해왔던 빈곤의 현주소를 들여다보고, ‘공생’과 ‘연대’라는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우리는 가난을 어떻게 외면해왔는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조문영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서울시 신림동 난곡 지역의 가난과 복지의 관계를 다룬 연구로 석사학위를, 스탠포드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중국 동북 사회주의 노동계급의 빈곤화 과정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과 한국의 빈곤, 노동, 청년, 사회적인 것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The Specter of “The People”』, 『정치의 임계, 공공성의 모험』(공저), 『헬조선 인 앤 아웃』(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분배정치의 시대』가 있다.

* 우리 사회로부터 소외된 목소리를 듣고 이 책에 참여한 40명의 학생
고현창 권나영 권현의 김강민 김서형 김수빈 김유림 김지아 남예지 남유진 뢰이간 류수현 류아정 박 건 박민아 박에녹 박영서 박채환 소보겸 오 늘 원채린 유혜림 이다예 이은기 이지윤 이지은 이채윤 임명준 임윤아 임혜민 임효정 장채원 정소현 정택진 정희민 최바름 최예륜 허예은 홍다솜 홍현재

목차

서문 - 청년, 빈곤을 인터뷰하다

1. 끝나지 않은 참사, 여기 사람이 있다
-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 이원호

2 보이지 않는, 지금 여기의 빈곤에 맞서다
- 빈곤사회연대 김윤영

3. 마을에서 일군 또 하나의 사회
- 논골신용협동조합 유영우

4. 운동, 복지, 사회혁신의 공간, ‘지역’
- 난곡사랑의집 배지용

5. 고단한 삶의 오랜 친구, 마을
- 관악사회복지 은빛사랑방 김순복

6. 상호의존과 협동의 쪽방촌
- 동자동 사랑방마을주민협동회 선동수

7. 집 없는 사람들의 ‘몫’소리
- 홈리스행동 이동현

8. 장애인이 살 만한 사회, 우리 모두 살 만한 세상
- 노들장애인야학 한명희

9. 거리의 끈질긴 삶은 계속된다
-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최인기

10. 세상은 우리가 조금씩 바꿔나간다
-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공기

추천사

김홍중(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인류학은 우리가 종종 당연시해온 것을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현상으로 체험하게 한다. 조문영 교수의 지도하에 청년 인류학도들은 다양한 빈곤 현장에서 싸우는 활동가들과 만나 대화했다. 상이한 빈곤의 의미론 사이에 펼쳐지는 리얼리... 더보기

신명호(사회적경제연구센터 소장)

인간 사회의 역사에서 가난은 늘 외면받거나 부정당했으며 혹은 은폐되었다. 그리하여 가난의 해법은 직면하고 인정하며 드러내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저들의 가난이 나와 무슨 상관인지’, ‘가난한 자와 가난한 자의 곁을 지... 더보기

신지예(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존재는 외면당할 때 지워진다. 몫 없는 자들이 그렇다. 이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여기 40명의 청년은 가냘픈 목소리에 찬찬히 귀 기울였다. 이들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믿음이 생긴다. 변화는 가냘픈 것... 더보기

책 속으로

철거민 세입자 출신으로, 철거민들이 만든 논골신협을 운영 중인 유영우 이사장이 학생들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해 고개를 갸우뚱한 적이 있다. “무임승차” 문제를 언급하며 출자금을 내지 않고 협동조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는지 여쭤봤는데, 정작 본인은 “무임승차”가 무슨 말인지 몰랐던 것이다. “이타심이 작동하지 않으면 협동조합은 운영이 안 된다.”는 그의 대답은 “타인의 ‘무임승차’를 노여워하며 빗장을 걸어 잠그는” 자신을,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기회를 터주었다.
13쪽- 청년, 빈곤을 인터뷰하다

개발의 풍경에는 그곳에서 삶을...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구세군 냄비보다 아프리카 아동 후원광고를 보며 자란
청년들에게 비친 우리 사회 빈곤의 민낯

연세대학교 ‘빈곤의 인류학’ 수업에서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복지 수급자, 홈리스, 철거민, 장애인, 영세 상인, 노점상,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 해온 반(反)빈곤 활동가 10인을 선정해, 학생들이 활동가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우리 사회의 빈곤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청년, 빈곤을 인터뷰하다’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열 개 팀으로 나뉜 학생들이 조문영 교수와 동행하여 활동가들을 인터뷰한 것으로, 학생들의 ... 더보기

북로그 리뷰 (10)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iframe class="__se_object" id="__se_object_db156250802220135029" src="https://api-se2.editor.naver.com/1/Template.nhn?title=%EC%9A%B0%EB%A6%AC%EB%8A%94%20%EA%B0%80%EB%82%9C%EC%9D%84%20%EC%96%B4%EB%96%BB%EA%B2%8C%20%EC%99%B8%EB%A9%B4%ED%95%B4%EC%99%94%EB%8A%94%EA%B0%80%20&author=%EC%A1%B0%EB... 더보기
  • 조문영 저의 『우리는 가난을 어떻게 외면해왔는가』를 읽고 내 자신 60대 중반이다. 우리 시대의 어려울 때 시골에서 태어나 자랐다.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녔지만 고등학교는 서울에서 다녔다. 졸업과 동시에 바로 취업을 하였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바로 우리나라의 산업화 시대를 거치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겪으면서 소위 말하는 '한강의 기적'이니, '새마을 운동'이니 하는 경제개발 우선 정책으로 많이 좋아지는 생활 모습을 목격하였다. ... 더보기
  •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성장으로 전체적으로 잘 살게 되기는 하였지만 부익부 빈익빈은 더욱 더 커지고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인 박탈감도 더 커지고 있죠.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빈곤의 인류학’ 수업에서 진행한 ‘청년, 빈곤을 인터뷰하다’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우리나라의 빈곤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 40여 명은 각 홈리스, 철거민, 복지수급자, 장애인, 노점상, 쪽방촌 주민을 돕는 반(反) 빈곤 활동가 10명을 ... 더보기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나는 이 말을 참 좋아한다.하지만 이 세상에서 아직은 이상적이다. 매주 일요일마다 지나치게 되는 곳이 있다.운전하며 지나갈 때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고 있는 수십명의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아빠, 사람들 줄 서있어."라고 어린 딸이 얘기를 한다.'낙인'을 찍기 싫어서 마땅한 대답이 떠오르지 않는다.흔히 주변 사람들은 공부안해서 그런거야. 집이 없어서 그런거야.밥 얻어먹으려고 있는 거야. 너도 공부 안하면 그렇게 돼..라고 많이들 얘기한다고 한다. ... 더보기
  •     ϻϻϻ2009년 1월 20일, 새해를 맞는 달이고 여느 때와 별다를 것 없던 하루였다. 이제 입사한 지 몇 주 되지 않은 웹에이전시가 있는 오피스텔에서 일하고 있을 때였다. 오후가 되자 밖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렸는데 일하는데 정신없어 예상만 하고 있었다. 나중에야 굉장히 큰 사건이라는 것을 뉴스를 보고 알게 되었다. 용산참사는 회사에서 가까웠던 용산역 앞 남일당 건물 옥상에서 발생한 화재로 시민 5명과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이영훈
    18,000원
  • F. A. 하이에크
    9,000원
  •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13,500원
  • 김세의
    8,910원
  • 김웅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영훈
    18,000원
  • 김세의
    8,910원
  • 김웅
    13,500원
  • 애덤 투즈
    34,200원
  • 엘렌 러펠 셸
    16,2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