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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톨로지(스페셜 에디션) 창조는 편집이다

양장본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08월 06일 출간 (1쇄 2014년 10월 24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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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76446(8950976447)
쪽수 372쪽
크기 159 * 219 * 28 mm /60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것이 김정운의 인문학 클래스!
자신만의 새로움을 창조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창의성’이란 무엇일까?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은 가능한 것인가? 김정운 저자는 『에디톨로지: 창조는 편집이다』에서 이렇게 설명한다. “창조란 유에서 무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며 ‘기존의 것들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데서 탄생한다.” 자신만의 관점으로 편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에디톨로지의 핵심이라는 뜻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낯설게 보기’를 통해 독창적인 관점을 갖는 법, 암기형 공부가 아닌 주체적 공부로 나만의 이론과 철학을 만들어내는 법 등 실제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에디톨로지 방법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김정운의 서재’를 특별 공개하며, 실용적인 독서법과 차별화된 글쓰기 방법 등의 핵심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수한다.
▶ 『에디톨로지(스페셜 에디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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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톨로지(스페셜 에디션)(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정운 문화심리학자이자 ‘나름 화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디플롬, 박사)했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전임강사 및 명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일본 교토사가예술대학 단기대학부에서 일본화를 전공하고 2015년 수료했다.
이듬해 한국으로 돌아와 터를 잡은 곳은 전라남도 여수. 창밖으로 바다가 내다보이는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가끔 작은 배를 몰고 나가 고기를 잡는다.
책으로 빼곡한 서재에서 글을 쓰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조선일보‘김정운의 여수만만’과 채널예스 ‘김정운의 인터벨룸’을 연재 중이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에디톨로지』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남자의 물건』 『노는 만큼 성공한다』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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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정판을 내며_ ‘산업혁명’이 아니다, 지식의 ‘편집혁명’이다!
프롤로그_ 편집된 세상을 에디톨로지로 읽는다

1. 지식과 문화의 에디톨로지
01. 왜 에디톨로지인가?
02. 창조의 본질은 ‘낯설게 하기’다
03. 지식권력은 더 이상 대학에 있지 않다
04.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 쥐 때문이다!
05. 김용옥의 크로스텍스트와 이어령의 하이퍼텍스트
06. 노트와 카드의 차이는 엄청나다
07. 편집 가능성이 있어야 좋은 지식이다
08. 예능 프로그램은 자막으로 완성된다
09. 연기력이 형편없는 배우도 영화에 출연할 수 있는 이유
10. 클래식을 좋아한다면 절대 카라얀을 욕해선 안 된다

2. 관점과 장소의 에디톨로지
11. 관점의 발견과 서구 합리성의 신화
12. 우리는 창문을 통해 세상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고 믿는다
13. 원근법은 통제 강박이다
14. 권력은 선글라스를 쓴다
15. 시대와 지역마다 달라지는 객관적(?) 세계지도
16. 공간 편집에 따라 인간의 심리가 달라진다
17. 독일인들의 공간 박탈감이 제2차 세계대전의 원인이다
18. 19세기 프로이센 군대와 축구의 공간편집
19. 제식훈련과 제복 페티시
20. 분류와 편집의 진화, 백화점과 편집숍

3. 마음과 심리학의 에디톨로지
21. ‘개인’은 편집된 개념이다
22. ‘나’는 내 기억이 편집된 결과다
23. 우리는 왜 백인에게는 친절하고, 동남아인에게는 무례할까?
24. 천재는 태어나지 않는다, 편집될 뿐이다
25. 미국은 국가國歌로 편집되는 국가國家다
26. 심리학의 발상지 독일에서 심리학은 흥행할 수 없었다
27. 프로이트는 순 사기꾼이었다!
28.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이트는 위대한 편집자였다
29. 항문기 고착의 일본인과 구강기 고착의 한국인
30. 책은 끝까지 읽는 것이 아니다

에필로그_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아주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스페셜 부록_ 내 서재는 ‘편집실’입니다!
찾아보기

책 속으로

인간이 가장 창의적일 때는 멍하니 있을 때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멍하니 있을 때, 생각은 아주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가끔 멍하니 앉아 있다가, 아니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 할 때가 있다. 그러고는 그 생각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거꾸로 짚어나간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생각의 흐름을 찾아냈을 때, 자신이 그 짧은 시간 동안 날아다녔던 생각의 범위에 놀라게 된다.
오늘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보통사람들도 천재처럼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신이 일부 천재들에게만 부여한... 더보기

출판사 서평

★ 김정운 저서 누적 100만부 돌파 기념
★ 하드커버 스페셜 에디션
★ 김정운의 서재 ‘지식 편집실’ 특별 공개

새로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에디톨로지’로 완성한 창조의 방법론

김정운 저자의 대표작 『에디톨로지』가 하드커버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2014년 출간된 『에디톨로지』는 ‘편집(edit)’과 ‘학문(ology)’의 합성어인 ‘에디톨로지(editology)’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지식인 사회에 커다란 화두를 던졌다.
온라인 네트워크로 연결된 무수한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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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2014년에 초판이 세상에 나온 후 2018년에 나온 개정판이다. 나는 이 책 자체를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처음 접하게 되었고 에디톨로지라는 말 자체도 이전에 들어본적이 없었다.   이 책의 핵심주제는 명료하다. 편집은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창조 방법론이다. 저자는 머릿말에서 4차 산업혁명 처럼 산업혁명이라는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정작 중요한 것은 산업혁명이 아니라 편집혁명이라는 것이다.   말콤글래드웰이라는 유명 저자도 편집이야 말로 스티브잡스식 창조성의 핵심이라고 말할 ... 더보기
  • 좀 부끄럽지만 김정운 교수님의 저서 가 이미 2014년에 초판이 나온 책인 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받아보니 그 책의 개정판이더군요. 제목만 잊은 게 아니라, 김 교수님 특유의 생기 있고 발랄한 필치로 세계 문명사, 최근의 산업 발달사의 주요 국면을 힘 있게 요약하며 통찰을 제시하던 그 구체적인 내용도 많이 잊은 상태라는 걸 책을 읽어 가며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내용을 잊었다면 다시 새로워진 기분으로 그의 제언에 귀를 기울이며 독자로서 생각할 거리를 다시 챙겨 가면 그만입니다. 이런 걸 두고도 (저자의 말씀처... 더보기
  •  김정운 교수는 우리가 TV를 통해서 많이  봤던 머리 뽀글뽀글한 말 많은 아저씨다.  이전의 책에서 나는 좀 재미를 봤었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내용은 많이 기억나진 않지만 꼭 다시  보고 싶은 책 리스트에 올라있다.  물론 그 책은 결혼을 반대하는 반결혼 정서가  담긴 책은 아니다. 참 재미있었던것 같다.  이번에 본 에디톨로지는 나름데로 근엄하게  씌여졌지만 구석 구석에 재미있는 내용이 &... 더보기
  • 에디톨로지~ 김정운 e4**2000 | 2018-08-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에디톨러지(김정운 저)'을 읽어면서 감탄이 절로 나온다.  심리학 등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해서 완전하게 이해를 할 수 는 없어도,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나름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열쇠를 쥔 기분이 들어 우쭐 해진다.  이 책 한권을 읽고 나서 무언가를 바라볼때 행위가능성이나 편집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한다.  그러니까, 이 책의 내용은 행위가능서이 충만한 책이다.  영향을 이렇게 줄 수 있을지 미쳐 몰랐다.  그리고, 내용이 재미있다. 저자는 ... 더보기
  • ϻ김정운 저의 『에디톨로지 SE』 를 읽고 사람이라면 특별하게 자신만의 새로움과 특별함에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할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더 나은 것을 창조할 수 있다면 더더욱 좋은 모습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새로움과 특별함을 이뤄내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생각은 갖고 있지만 현실로 실제로 결과로 만들어 내는 노력이 절대 필요하다 할 것이다. 대개 많은 경우는 이념이나 생각 자체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사람들에게 이런 뜻깊은 책 선물을 통해서 자신만의 실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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