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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 속의 문학과 독자 2017 서울국제문학포럼 논문집

양장본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 고은 , 김우창 외 25인 지음 | 민음사 | 2017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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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36475(8937436477)
쪽수 664쪽
크기 159 * 231 * 37 mm /103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앙투안 콩파뇽, 르 클레지오, 누르딘 파라,
고은, 김우창, 정현종, 황석영, 유종호, 김성곤, 정과리 등
국내외 작가 42인의 새로운 환경 속의 문학에 대한 담론!

노벨문학상 수상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르 클레지오, 소말리아 탈식민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누르딘 파라, 한국의 대표적 지성 김우창, 시인 고은 등 국내외를 망라한 전 세계 문학 거장 42인이, 후기 산업시대의 도래와 과학기술의 발달로 초래된 순수문학의 위축, 문학의 상품화, 문학의 전자 매체 및 영상 매체와의 경쟁 등 변화된 환경 속에 놓인 문학의 문제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하고 그 대처 방안들을 살펴보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민음사는 이 의미 있는 작업에 “새로운 환경 속의 문학과 독자”라는 제목을 붙여 한 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저자소개

저자 :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저자가 속한 분야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1948년 우크라이나 스타니슬라브(1962년 이바노-프란콥스크로 개명)에서 벨라루스인 아버지와 우크라이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민스크에 있는 벨라루스 국립 대학교 언론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지역 신문사와 문학예술잡지 '네만' 기자로 일했다. 그 후 제2차 세계대전, 소련-아프간 전쟁, 소련 붕괴, 체르노빌 사고 등 극적인 사건을 겪은 목격자들과의 인터뷰를 기술했다. 10년 넘게 집필한 '체르노빌의 목소리'는 1997년 처음 출간되었고 2006년 미국 비평가협회상을 받았다. 2008년 개정판에는 검열 때문에 초판에서 제외됐었던 인터뷰와 새로운 인터뷰가 더해졌다. 그 외 저서로는 1985년 '전쟁은 여자의 얼굴이 아니다', '마지막 증인. 어린이를 위한 솔로', 1989년 '아연 소년들', 1993년 '죽음에 매료되다' 등이 있다. 알렉시예비치의 저서는 22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수십 편의 연극과 다큐멘터리를 위한 대본으로도 사용되었다. 현재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으며 '영원한 사냥의 아름다운 사슴'을 집필 중이다.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의 최고 정치 서적 상(1998), 국제 헤르더 상(1999),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평화상(2001), 노벨문학상(2015)을 수상했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님의 최근작

저자 : 고은

저자 : 김우창 외 25인

목차

발간사

1부 우리와 타자

1 기조 강연 Keynote Speech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 미래에 관한 회상
고은 | 나 또는 우리 그리고 타자를 생각하면서
김우창 | 나, 다른 사람, 초월 -다문화 시대를 향하여: 감정, 예의, 제도, 신성
(토론) 최원식 | 둘도 아니고 하나도 아니다
2 우리와 타자 Perceiving "Us" and "Them"
위화 | 우리와 그들
백민석 | 타자의 장소
김애란 | 점, 선, 면, 겹
오마르 페레즈 로페즈 | ‘우리’ 그리고 ‘그들’ 인식하기
장강명 | 타자조차 되지 못한 1
아미타브 고시 | 인디라 간디의 흔적
김성곤 | 우리와 타자의 경계를 넘어 제3의 길로
김사인 | 시는 타자를 어떻게 감당하는가 -정전 체제하에서의 몇 가지 단상
노라 옥자 켈러 | 하파(Hapa)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단상들 -경계에서 ‘자신’이자 ‘다른 이’로서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김숨 | 우리라는 미신, 타자라는 신비

2부 세계화?다매체 시대의 문학
1 기조 강연 Keynote Speech
앙투안 콩파뇽 | 여러 언어로 읽기
정현종 | ‘다른 세상’ 꿈꾸기
황석영 | 세계화 시대의 문학, 다매체 시대의 문학 -《르몽드》와 《뤼마니테》와의 인터뷰에서
김승희 | 다매체 시대의 문학의 힘과 반항
쥘리아 크리스테바 | “비탄의 시대에 시인들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2 세계화 시대의 문학 Literature in the Globalizing World
벤 오크리 | 한국과 관련하여 -세계화 시대 속의 문학, 문학과 문화의 신중첩 지대
김혜순 | 쓰레기와 유령
방현석 | 세계 또는 세계 문학과의 만남
정유정 | 인간과 이야기
박형서 | 단 한 명의 작가
하진 | 살아남기 위한 자들의 언어
3 다매체 시대의 문학 Literature in the Age of Multimedia
스튜어트 몰스롭 | 다매체 이후 -속도, 덩어리, 미래 문예
정과리 | 뻐기는 루틴의 심장에 예외를 박아야 하리 -SNS 시대 문학ㆍ예술의 지령
김연수 | 액정 안에서 텍스트가 녹아내릴 때
얀 코스틴 바그너 | 멀티미디어 시대 문학의 의미에 대한 소견
김경욱 | 다매체 시대의 문학 -수학과 불과 나무
진은영 | 더 많은 입과 귀를? 우리에게 고요한 시간은 가능한가?

3부 작가와 시장
1 기조 강연 Keynote Speech
J. M. G. 르 클레지오 | 시장 속의 문학
유종호 | 문학 생산과 소비
현기영 | ‘하루키이즘’과 시장
(토론) 오정희
2 작가와 시장 Writers and the Market
로버트 하스 | 가격을 매길 수 없는 것 -시와 시장에 대한 몇 가지 기록
누르딘 파라 | 나의 인생을 만든 갈등들
이인성 | 문학의 벼룩시장은 어디 있는가 -대중문화 시대의 ‘소수 문학’
임철우 | 문학이 할 수 있는 일
히라노 게이치로 | 작가와 마케팅
이승우 | 소설과 시장 -「우리 시대의 소설가」에 대한 주석
황선미 | 작가와 시장

부록
2017 서울국제문학포럼 취지문

출판사 서평

전 세계 문학 거장들의 목소리를 한 권에

“후기 산업시대의 도래와 과학기술의 발달로 초래된 순수문학의 위축, 문학의 상품화, 문학의 전자 매체 및 영상 매체와의 경쟁 등 변화된 환경 속에 놓인 문학의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새로운 환경 속의 문학과 독자』는 이러한 물음을 출발점으로 하여 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우리와 타자」, 「세계화·다매체 시대의 문학」, 「작가와 시장」 등 총 3부로 구성된 다양한 소재를 통해 문인들의 생각을 듣고 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작가들을 한데 모은 이 작업은, 대중문화의 부상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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