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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와 백합 그리고 독서에 관하여

쏜살문고
존 러스킨 ,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유정화, 이봉지 옮김 | 민음사 | 2018년 1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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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소진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29491(8937429497)
쪽수 188쪽
크기 113 * 189 * 13 mm /46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금 이곳’에 꼭 필요한 책을 만나다!

1966년 창립된 출판사 민음사의 로고 ‘활 쏘는 사람’의 정신을 계승한 총서 「쏜살 문고」. 한 손에 잡히고 휴대하기 용이한 판형과 완독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200쪽 안팎의 부담감 없는 분량, 세월에 구애받지 않는 참신한 디자인으로 우리가 익히 알지만 미처 읽어 보지 못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를 작가들의 눈부신 작품들을 만나본다.

『참깨와 백합 그리고 독서에 관하여』는 존 러스킨의 《참깨와 백합》과 마르셀 프루스트의 에세이 《독서에 관하여》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언어도, 사는 지역도 달랐으나 존 러스킨의 예술론, 취향과 삶의 방식 면면까지 고무되었던 마르셀 프루스트는 자기 나라에 러스킨의 메시지를 소개할 목적으로 《참깨와 백합》을 번역했고, 그때 옮긴이로서 붙인 서문이 《독서에 관하여》다. 이 책을 통해 존 러스킨의 ‘쓰여진 책’과 프루스트의 ‘읽히는 책’ 경험을 한 권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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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존 러스킨 러스킨은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인으로 비평가, 사상가이자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예술, 문학, 건축, 사회, 교육 등 광범위한 영역에 관심을 두고, 타고난 천재성과 예리한 관찰로 각 분야에서 전문적 식견과 이론적 틀을 제시했다. 특히 사회 개혁자로서 선구적 역할을 했으며 예술뿐 아니라 사회와 경제 분야에 있어 도덕적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표 저서로 『근대 화가론』과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가 있다. 톨스토이와 간디를 비롯한 위대한 정신들이 러스킨의 사상에 깊은 영향을 받고 이를 실천했다. 존 러스킨은 진실한 도덕적 지성인의 영향력을, 독보적인 너비와 길이로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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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르셀 프루스트

저자가 속한 분야

마르셀 프루스트 1871년 파리 근교에서 태어난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통하여 인간의 의식 깊이를 추구하고, 의식의 흐름 기법을 정착시킨 소설가다. 학창 시절 학업보다는 글쓰기에 전념하였으며, 이후 여러 문인과 교류하며 극장과 살롱에 출입했고 러스킨을 번역했으며 미술품을 감상하기 위해 종종 여행을 떠났다. 1909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집필하기 시작했고, 1919년 이 소설의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로 공쿠르 상을 수상, 1920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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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유정화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목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한다. 옮긴 책으로는 『무기여 잘 있거라』, 『위대한 개츠비』, 『젠더란 무엇인가』(공역) 등이 있다. 주요 관심사는 현대 영미 시다.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학교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배재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서사학과 페미니즘』이, 옮긴 책으로 『수녀』, 『쿠데타와 공화정』이 있고,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폴 리쾨르』 등을 공동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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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말

참깨: 왕들의 보물
백합: 여왕들의 화원
독서에 관하여

출판사 서평

우리들이 잃어버린 “열려라, 참깨!”를 찾아서

▶이것이 저의 최선입니다. 이외에는 저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먹고 마시고 자고 사랑하고 미워하며 살았습니다. 제 인생은 사라질 물거품 같았으나 이제는 아닙니다. 여기 제가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제게 기억될 만한 가치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이것입니다.”라고 쓰겠지요. 이런 것이 글입니다. 저자 나름의 소박한 인간적 방식으로 그의 내면에 있는 진실한 영감을 총동원해서 쓴 그의 기록이며 비문(碑文)입니다. 책이란 바로 이런 겁니다. ㅡ 존 러스킨, 「참깨: 왕들의 보물」에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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