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1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91개 리뷰쓰기
포스코 학부모 권장서 100선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5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33673(8936433679)
쪽수 299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여자로서 엄마는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우리 어머니들의 삶과 사랑을 절절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신경숙의 소설『엄마를 부탁해』. 2007년 겨울부터 2008년 여름까지 '창작과비평'에 연재되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작품으로, 작가가 <리진> 이후에 펴내는 여덟 번째 장편소설이다. 연재 후 4장으로 구성된 원고를 정교하게 수정하고, 100여 장에 달하는 에필로그를 덧붙였다.

소설의 이야기는 시골에서 올라온 엄마가 서울의 지하철 역에서 실종되면서 시작된다. 가족들이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추적하며 기억을 복원해나가는 과정은 추리소설 같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전개된다. 늘 곁에서 무한한 사랑을 줄 것 같은 존재였던 엄마는 실종됨으로써 가족들에게 새롭게 다가오고 더욱 소중한 존재가 된다.

각 장은 엄마를 찾아 헤매는 자식들과 남편, 그리고 엄마의 시선으로 펼쳐진다. 딸, 아들, 남편으로 관점이 바뀌면서 이야기가 펼쳐질 때마다 가족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엄마의 모습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각자가 간직한, 그러나 서로가 잘 모르거나 무심코 무시했던 엄마의 인생과 가족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가족들의 내면에 자리잡은 엄마의 모습은 '어머니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엄마에 대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에피소드들은 우리 모두의 엄마를 떠올리게 한다. 이 소설은 '어머니'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체와 묘사로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어간다. 늘 배경으로 묻혔던 엄마의 삶을, 누군가의 아내나 어머니이기 전에 한 여자로서의 삶을 내세우고 있다.

상세이미지

엄마를 부탁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신경숙 저자 신경숙(申京淑)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했다. 1985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중편 「겨울 우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내면, 욕망, 일상, 여성 등의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일상적이고 사소해 보이는 세계에 대한 탐구, 자신의 존재를 쉬이 드러내지 못하는 미세한 존재들에 대한 애정, 그들의 흔들리는 내면에 대한 섬세한 성찰 등을 담은 작품들을 발표했다.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감자 먹는 사람들』 『딸기방』 『종소리』, 장편 『깊은 슬픔』 『외딴 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전2권)과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내 슬픔아』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만해문학상, 이상문학상 오영수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신작 장편 『엄마를 부탁해』는 특유의 탁월한 감성과 문체로 다시 한번 독자의 심금을 울리는 작가의 저력을 확인시켜준다.

신경숙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1장
아무도 모른다

2장
미안하다, 형철아

3장
나, 왔네

4장
또다른 여인

에필로그
장미 묵주

해설 | 정홍수
작가의 말

추천사

백낙청(문학평론가, 서울대 명예교수)

『엄마를 부탁해』는 신경숙의 작품 중에서도 확실한 성공작이지만 요즘 세상에선 거의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종 소설이다. 피붙이 식구들의 끈끈한 정을 이렇듯 절절하고 아름답게 그려낼 작가가 오늘날 몇이나 될까. 더구나 세련된 현... 더보기

이적(대중음악가, 작가)

세상 모든 자식들의 원죄에 대한 이야기. 엄마에게 기대며 동시에 밀어낸 우리 자신의 이야기. 아직 늦지 않은 이들에겐 큰 깨달음이 되고, 이미 늦어버린 이들에겐 슬픈 위로가 되는, 이 아픈 이야기.

출판사 서평

우리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절절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역작
신경숙 문학의 오랜 흐름을 한곳으로 모아놓은 소설적 결정(結晶)!

한국문학사에 한 획을 그으며 소설계의 중심에 자리잡은 작가, 2007년 겨울부터 2008년 여름까지 『창작과비평』에 연재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가 출간되었다. 작년 『리진』을 펴낸 데 이어 여섯번째 장편이다. 연재 후 작가는 4장으로 구성된 연재원고를 정교하게 수정하고 100여매에 달하는 에필로그를 덧붙였다.
늘 곁에서 보살펴주고 무한정한 사랑을 주기만 하던, 그래... 더보기

북로그 리뷰 (29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회원제도 ry**313 | 2019-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 엄마를 부탁해 ki**hero | 2017-02-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엄마를 부탁해는 신경숙의 작품중에서도 확실한 성공작이지만 요즘 세상에서 보기드문 희기작이기도 하다. 식구들의 끈끈한 정을 이렇게 절절하고 아름답게 그려낼 작가가 오늘날 몇이날 될지. 더구나 세련된 현대작가가 눈물없이 못 읽을 장편을 써낼 엄두조차 내기가 쉬운일이 아닐 것 같다고 백낙청 선생님을 말씀하셨다.   놀라운 것은 신경숙이 이런 위태로운 작업을 아주 세련되게 해냈다는 사실이다. 시골에서 올라온 엄마가 서울의 지하철역에서 어이없게 실종됨으로써 시작되는 이야기는 마치 추리소설 같은 긴장감을 자아내며 진행된다. 딸, ... 더보기
  • 엄마를 부탁해 da**on126 | 2016-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엄마를 부탁해   이 책을 읽고나서 엄마에 대한 나의 행동을 바꿔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엄마에게 똑같이 말대답을 하고, 엄마니까 당연하지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는 그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다. 이 책에는 명대사와 명장면이 많다. 그 중에서 나에게 마음에 들었던 대사와 장면 중에 첫 번째는 대사중에 엄마의 시점에서 바라보았을때 엄마가 했던 말인 “나에게도 일평생 엄마가 필요했다는것을” 이다. 이 대사 선택한 이유는 나는 이책을 읽으며 엄마에게 했던 행동들을 후회하고 반성했었... 더보기
  • 엄마를 부탁해 lc**1003 | 2016-08-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엄마를 부탁해> -작가 소개 이 책을 쓴 작가는 신경숙이다. 이 작가는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 예술 문예 창작과를 나와 ‘겨울 우화’라는 책으로 섬세한 문체, 삶의 시련과 고통에서 길러낸 정교하고 감동적인 서사로 주목을 받았던 작가이다. 이 책 외에도 여러 장편 소설들을 써서 여러 상들을 받았다. 엄마를 부탁해라는 이 책 또한 2008년에 첫 출간되어 단기간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되었다. -엄마 엄마란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끊임없이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말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나는 이라고 글을 ... 더보기
  •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 ro**71 | 2016-08-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감동을 원하는 사람들 또는 소중한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이 ‘엄마를 부탁해’라는 책은 우리가 잊어버렸던 소중한 것을 찾아주는 도구 같은 책 이라고 할 수 있고 우리가 우리의 소중한 사람에게 반성을 하게 되고 가족관계 에세 나의 부족한 점을 찾아주는 돋보기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살면서 단 한번쯤은 읽어 보어야 한다고 생각할 만큼,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며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인생의 지침서와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제일 먼저 제목이 보였다. ‘엄마...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정세랑
    12,60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헤르만 헤세
    10,800원
  • 김훈
    12,600원
더보기+

이럴 땐 이런 책

[지금, 여기]

나에게 꼭 맞는 책들을 읽고 싶을 때
색다른 추천 리스트를 통해
당신이 원하는 책들을 만나보세요.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정세랑
    12,600원
  • 김훈
    12,600원
  • 김연수
    12,150원
더보기+

함께 보면 좋은 책

  • 최숙희
    10,800원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