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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쟁실록 전쟁이 바꾼 조선, 조선이 바꾼 세계

박영규 지음 | 김영사 | 2018년 05월 04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9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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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81497(8934981490)
쪽수 368쪽
크기 154 * 225 * 24 mm /60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300만 베스트셀러 실록사가 박영규 신작!
글과 칼로 써내려간 조선의 문명과 외교 전략을 담은 생존 투쟁사

역사 대중화를 이끈 실록사가 박영규가 완성한 조선 전쟁사의 모든 것! 위태로운 동아시아 삼국 관계부터 조선의 대외 정책과 외교 전략, 나날이 발전한 전쟁 전략과 전술, 장수와 병력 운용, 총과 대포와 폭탄을 활용한 조중일 삼국의 무기 체계에 이르기까지, 500년 조선사를 정치ㆍ외교ㆍ군사ㆍ기술의 측면에서 다각도로 분석한 역작. 조선이 남긴 오래된 미래가 지금, 여기, 우리 앞에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영규 저자 박영규
역사 대중화의 기수. 200만 베스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에서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까지 아홉 권의 '한 권으로 읽는 역사' 시리즈를 22년 동안 펴냈다.
지금은 《조선명저기행》을 시작으로 새로운 눈으로 보는 조선 주제사를 선보이고 있다. 《조선반역실록》《조선붕당실록》《환관과 궁녀》《춘추전국사》 등의 역사서, 역사문화 에세이 《특별한 한국인》, 동서양철학사 《생각 박물관》, 불교 선담집 《깨침의 순간》 등의 사상서를 펴냈다. 1998년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고 소설가로 등단했으며, 대하소설 《책략》과 《그 남자의 물고기》《길 위의 황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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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조선의 문명과 지혜가 집약된 찬란한 역사

1부 조선의 왜구 토벌
- 세 차례에 걸친 대마도 정벌

1. 고려 말 왜구 토벌 전쟁
동북아의 골칫덩어리 왜구 l 전란에 휩싸인 중국 대륙 l 고려의 존립을 위협하다 l 박위의 대마도 정벌

2. 1차 대마도 정벌
조선 개국 후 다시 설치는 왜구 l 김사형의 대마도 정벌

3. 2차 대마도 정벌과 왜구의 소멸
태종의 결심 l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 l 강온 양면 전략을 구사하는 태종 l 명의 의심을 불식한 조선 l 대마도의 귀속과 왜구의 소멸

4. 왜구 토벌 전쟁에 쓰인 배와 함포
왜구 토벌에 동원한 군선 l 왜구가 무서워한 함포 공격

2부 조선의 여진 토벌
- 세 차례에 걸친 만주 정벌

1. 여진의 성장
여진은 누구인가? l 대발해국 l 금 태조 아골타의 조상 신라계 고려인 l 금의 몰락과 원의 지배

2. 조선의 여진 정벌 전쟁
여진과 조선의 충돌 l 최윤덕의 파저강 정벌 l 김종서의 6진 개척 l 유화책으로 일관한 문종 l 화친 관계를 유지한 세조 l 강순의 건주위 정벌 l 건주위 정벌의 영웅 어유소 l 다시 정벌에 나서는 명과 조선 l 윤필상의 건주위 정벌

3부 삼포왜란과 두 차례의 왜변
- 왜구가 조선을 흔들다

1. 전쟁을 방불케 한 삼포왜란
삼포왜란은 왜 일어났는가? l 왜란 발발 l 왜군 대장 종성친의 엄포 l 왜군 격퇴에 총력을 기울인 중종 l 삼포왜란 전개 과정 l 흉흉한 민심, 도망치는 관리 l 마침내 왜군을 격퇴한 조선군 l 사관의 냉정한 평가

2. 다시 시작된 왜구의 발호
다시 문호를 개방한 임신약조 l 사량진왜변의 전말 l 을묘왜변을 일으킨 왜구 l 가까스로 격퇴에 성공한 조선군

4부 일본의 조선 침략
- 임진왜란

1. 도요토미 히데요시
귀족의 시대에서 무사의 시대로 l 군웅할거의 전국시대 l 일본 열도 통일 l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 배경 l 정벌에 나서는 일본군

2. 노골적인 침략 야욕
조선에 통신사를 요구하는 히데요시 l 황윤길과 김성일의 엇갈린 평가 l 오만한 국서에 분개한 김성일 l 파다하게 퍼진 소문 l 전쟁 대비에 분주한 조선 l 조선이 놓친 것 l 제승방략 체제의 한계

3. 쑥대밭이 된 조선 땅
속절없이 적의 수중에 떨어진 경상좌도 l 탄금대 전투와 신립의 죽음 l 궁궐을 버리고 몽진 길에 오른 선조 l 선조의 몽진은 비굴한 행동이었을까? l 한성 함락과 임진강 전투 l 일본군의 호령에 뭉그러진 삼남 군대 l 평양성에 무혈 입성한 고니시 부대 l 요동으로 가려는 선조와 반대하는 대신들

4. 군관민의 처절한 전투
일본군의 사기를 꺾어버린 옥포해전과 사천해전 l 남해의 제해권을 장악한 한산도대첩 l 원균과 이순신의 갈등 l 공포의 대상이 된 홍의장군 곽재우 l 곽재우와 김수의 갈등 l 낙동강 전선을 지켜낸 정인홍과 김면 l 의병들의 맹활약 l 진주대첩 승리와 김시민의 죽음

5. 조명연합군의 반격
첫 싸움에서 패배한 명나라 구원병 l 한성으로 퇴각하는 일본군 l 벽제관 전투에서 패하고 달아난 이여송 l 행주대첩과 한성 수복 l 2차 진주성 전투의 혈전

6. 정유재란과 이순신의 전사
다시 시작된 전쟁 l 백의종군 신세가 된 이순신 l 칠천량의 참패, 다시 일어서는 이순신 l 전라도와 충청도를 휩쓴 일본군 l 조선 수군을 다시 일어서게 한 명량해전 l 노량 앞바다의 울음소리 그리고 영웅의 죽음 l 전쟁이 남긴 것

7. 조선을 구한 무기들
최신식 개인 화기, 조총 l 해전의 가장 강력한 무기, 판옥선 l 돌격전함 거북선 l 명이 내세운 무기, 불랑기포 l 조선을 승전으로 이끈 화포들 l 로켓 병기 신기전 l 시한폭탄형 유탄, 비격진천뢰

5부 여진의 조선 침략
-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1. 강국으로 성장한 여진
누르하치의 여진 통일 l 이중 전략을 구사하는 광해군 l 후금의 군대에 대패한 조명연합군 l 강홍립을 옹호하는 광해군 l 폐기되는 중립 노선

2. 이괄의 난과 정묘호란
도성을 버리고 달아나는 인조 l 가차 없이 짓밟히는 조선 l 후금과 조선의 맹약 l 충신과 간신, 원숭환과 모문룡

3. 병자호란과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군신 관계를 요구하는 후금 l 정벌에 나선 홍타이지 l 연이은 패전 소식 l 사죄의 글을 보내는 인조 l 항복을 모색하는 조선 l 삼전도에서 행해진 삼배구고두례

6부 서양의 조선 침략
-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1. 프랑스의 침략 전쟁, 병인양요
천주교 등장과 조선 사회의 반응 l 자생적 천주교도 탄생과 신해박해 l 잇따르는 천주교도 학살 l 조선 정벌을 선언한 프랑스 공사관 l 프랑스군의 1차 원정 l 강화도를 점령한 프랑스군 l 강화되는 쇄국정책 l 웃음거리가 된 프랑스

2. 미국의 침략 전쟁, 신미양요
무작정 침입한 제너럴셔먼호 l 황주목사 정대식의 보고서 l 평양 만경대 앞에 정박한 셔먼호 l 셔먼호 선원과 평양 관민의 충돌 l 불타는 셔먼호 l 진상 조사를 위해 무력을 동원한 미국 l 교섭을 요구하는 미국 공사 l 결사 항전한 조선군

책 속으로

선조처럼 우리 역사에서 적군의 침입을 피해 도주한 왕들은 살아남아 승리를 맛보고, 도주하지 않은 왕들은 포로가 되어 처참하게 죽거나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한 사례가 여럿 있다. 백제 개로왕이나 조선 인조는 농성전을 펼치며 적군과 대치하다가 결국 포로가 되어 죽거나 항복했지만, 고려 공민왕이나 조선 선조는 도주한 덕분에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으니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서문. 조선의 문명과 지혜가 집약된 찬란한 역사〉 중에서.

태종이 대마도 정벌을 감행한 배경에는 왜구의 지속적인 약탈을 근절하려는 의도도 있었으... 더보기

출판사 서평

“대륙 vs 해양 세력의 틈바구니에서
조선이 500년간 문명을 유지한 힘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300만 베스트셀러 실록사가 박영규 신작!
글과 칼로 써내려간 조선의 문명과 외교 전략을 담은 생존 투쟁사

위태로운 동아시아 삼국의 정세 속에서 1392년 조선은 건국됐다. 그 후 500년간 대내외적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어려움을 지혜롭게 헤쳐나갔다. 뛰어난 통찰로 영토 확장에 성공하기도 하고, 패배가 명백해 보이는 전쟁에서도 빼어난 전술로 승리를 쟁취했으며, 왕이 망명 직전의 상황에서도 끈질긴 투쟁으로 결국에는 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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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전쟁실록 kk**dol8 | 2019-10-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왕명을 받고 떠난 이종무는 9명의 절제사를 거느리고 거제도로 내려갔다.이종무가 거느린 병선은 경기도에서 10척, 충청도에서 32척, 전라도에서 50척, 경상도에서 126척을 동원해 총 227척이었다. 동원한 총 병력은 1만 7,285 명이었고 배에 실은 양식은 총 65일분이었다. (-42-)발해는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이 결합해 세운 국가로 영토는 라오닝성,지린성, 헤이룽장성 등 중국의 동북 3성과 러시아의 연해주, 하비롭스크 지방의 아무르 주 등에 걸쳐 있었다.이는 여진족의 거주 지역과 동일하다. 결국 여진은 발해가 거란에... 더보기
  • 조선전쟁실록 ta**yeong1 | 2018-09-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난 수능 공부할 때 한국사 과목이 제일 재미있었다. 특히 조선에 대해 배울 때 가장 재미있었던 거 같다. 소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박제가에 대해 배우고 나서는 우리나라도 일찍이 근대 경제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분이 있었구나 하고 뿌듯했다. 붕당정치에 대해 배우고 나서는 머리에 망치를 한대 맞은 기분이었다. 식민사관으로 인해 어두운 면이 극대화되었을 뿐, 오히려 붕당정치로 인해 서로를 견제하고 비판하는 건강한 정치를 수행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조선이 벌였던 전쟁에 대... 더보기
  • 조선전쟁실록 li**j0207 | 2018-07-07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태조실록》은 김사형의 대마도와 일기도 정벌이 실제로 있었던 사건임을 짐작하게 하는 단서를 하나 남겨놓았다. 1397년 1월 30일의 기사가 그것이다."오도도통사 김사형이 돌아오니 임금이 흥인문 밖까지 거동하여 그를 맞아 위로했다."임금이 궁궐 바깥이 아니라 한양 밖까지 나가 신하를 맞아들이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었다. 이는 김사형이 태조의 정벌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고 돌아왔음을 시사한다. 8일 뒤인 2월 8일의 기사도 김사형의 정벌이 성공적이었음을 짐작하게 한다."의안백 이화, 좌정승 조준, 봉화백 정도전에게 명해 우정승 김사형에... 더보기
  • 조선 전쟁 실록 ti**n082 | 2018-07-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조선 전쟁 실록   박영규 지음 ∥ 김영사 ∥ 2018. 05.14.   전쟁을 잊은 국가는 멸망한다. 역사적으로 국가는 다른 나라와 전쟁을 통해서 생존해왔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는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충돌을 피할 수 없는 곳이다. 평화의 시대와 전란의 시대를 역사를 통해 보았다. 주변국들의 상황은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특히 중국과 만주대륙 그리고 일본이 늘 우리들에게 위협적인 존재였다. 21세기 지금도 변함이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조... 더보기
  • 몇년전 저자 박영규의 조선왕조실록을 감명깊게 읽었던 차에 새로나온 이 책을 읽게되어 기뻤다. 한편 새로운 책인 조선전쟁실록을 통해서도 여전히 조선왕조실록의 감명이 되살아 났다. 비록 외세에 의하여 멸망한 왕조이지만 위대한 유산을 남겼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인것 같다. 조선전쟁실록이라는 제목을 접했을 때, 즉위 왕의 순서에 따른 치세중심으로만 알고 있던 역사지식에서 겨우 임진왜란, 병자호란 만을 기억해 낸 것, 또 그것도 매우 단순하게 일본에, 청에 일방적으로 전국적으로 침탈당했던 것만 생각해낸 것이 나만은 아닐 것이다. 그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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