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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쏴라 스스로의 깨달음을 통해 자유로워지는 숭산 대선사의 가르침

VCD2장포함
현각 지음 | 양언서 옮김 | 김영사 | 2009년 03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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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33564(8934933569)
쪽수 283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당신의 생각으로 만들어낸 부처를 쏴라! 달라이 라마, 틱낫한, 마하 고사난다와 함께 세계 4대 생불(生佛)로 추앙받았던 숭산 대선사의 가르침!

'한국의 달마'라 불렸던 숭산스님의 가르침을 담은『부처를 쏴라』. 달라이 라마, 틱낫한, 마하 고사난다와 함께 세계 4대 생불(生佛)로 추앙받았던 삶의 스승 '숭산 스님'의 말씀들을 모은 책이다. 해외 포교에 앞장섰던 숭산스님은 32개국에 120여 개의 선원을 설립해 수많은 외국인 제자들을 길러냈다. 이 책을 엮은 현각스님도 숭산스님의 설법을 듣고 1992년 출가하였다.

현각스님이 정리한 이 책에는 숭산스님이 제자들과 주고받은 삶의 궁극적 의문과 해법에서부터 스님의 행적과 수행 이야기, 고승들의 지혜, 최초로 공개되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보낸 '독재자에게 보내는 편지'까지 담겨 있다. 촌철 같은 화법으로 진리의 여행자들에게 삶의 길을 비춰주는 자비로운 깨달음의 길을 안내한다.

숭산스님은 "당신은 이미 완전하다. 단지 그걸 모를 뿐!" "자신에게 다가오는 가르침에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아무것도 원하지 말라.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 아무것에도 집착하지 말라!" 등의 말씀들을 통해 '깨닫고자 원하면 그르친다. 오직 할 뿐'이라는 진리를 강조하였다. 스스로의 깨달음을 통해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말씀들이다.

<숭산스님의 다시 듣고 싶은 법문> 영상 CD 2장을 함께 제공합니다.
VCD 1 - 숭산스님께서 동국대 정각원에서 '현대인과 선'에 대해 법문하신 내용입니다.
VCD 2 - 숭산스님께서 충청북도 진천에 있는 보탑사에서 '선의 세계'에 대해 법문하신 내용입니다.

상세이미지

부처를 쏴라(VCD2장포함)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만행ㆍ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진리를 찾아 걸어온 현각 스님. 1964년 미국 뉴저지주 라웨이에서 태어났다. 예일 대학교에서 서양철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종교와 철학에서 정신적 만족을 찾을 수 없었던 그는 1990년 대학원 재학 시절 숭산 스님의 설법을 듣고 1992년 출가했다. 1996년 양산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비구계를 받았으며, 2001년 8월 화계사에서 숭산 스님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가를 받았다.
1992년부터 송광사, 정혜사, 각화사, 봉암사 등 전국의 선방에서 용맹정진을 해왔으며 불교 경전의 영역 및 다수의 법문을 통해 선맥이 잘 이어지고 있는 한국 불교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현정사 주지로 활동했으며, 화계사 국제선원 선원장을 맡았다. 숭산 스님의 가르침을 담은 《선의 나침반(The Compass of Zen)》《오직 모를 뿐(Only Don't Know)》《세계일화(The Whole World is a Single Flower)》 등을 영문으로 엮었으며, 저서로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가 있다.

현각님의 최근작

역자 : 양언서

성균관대 아동학과와 중앙대 국제대학원 전문 통역·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반 기업체에서 근무하던 중 불교 관련 통번역 업무를 접하게 되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 불교를 세계화하는 노력에 동참하게 되었다. 지난 10년간 각종 불교 자료 번역 및 통역을 해 왔고 현재는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엮은이의 글

밥솥 선사님
살아있는 업
깨달음에 대하여
식물도 생명이거늘
무념無念의 행동
부처를 쏴라!
고봉 선사의 ‘오직 할 뿐’
선禪이 어려워 보이는 이유
신神의 본체
욕망 곱하기 제로는 제로
참된 방생放生이란?
여자는 성불 못해!
공 선사의 일원상一圓相
미친 마음
참 자유
독화살
좋은 것들
본연의 모습으로
톨게이트의 관세음보살
빗자루 타기 수행
이 세상의 시작
우리는 왜 여기 있는가?
진짜 부처는 어디에 있나?
선禪과 세계 평화
육조 혜능 대사의 실수
개가 조주趙州 선사를 죽이다
이무소득고以無所得故
무아無我와 진아眞我
죽고 싶어!
부동심不動心
삶과 죽음의 갈림
마법사 숭산 스님
하느님, 하나님, 선禪
선禪 수학數學
낙태
이 잠을 어찌할꼬?
영화映畵와 선禪
사랑에 빠진 큰스님
본성이 강하다고?
중생 제도의 끝은 어디인가?
선, 사주, 업
숭산 스님, 스승님을 회상하다
기행奇行을 통한 가르침
향수병
카지노로 간 숭산
뛰어난 방향 감각
당신은 로봇이오!
하늘은 왜 푸른가?
누가 당신을 만들었소?
큰 고통 큰 서원誓願
독재자에게 보내는 편지

책 속으로

우리 모두가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어. 이 자체는 문제가 되질 않아. 찰나 찰나 오직 맑은 마음 상태를 지키면 올바른 행동이 자연스레 나와. 이걸 우리는 올바른 업이라고 하지, 선업이니 악업이니 말하지 않아. 좋고 나쁨의 경계를 넘어선 거야. ‘하늘은 푸르다’, 좋은 거야 나쁜 거야? 좋고 나쁨의 차원이 아니지? ‘물은 흐른다’, 좋은 거야 나쁜 거야? 이 역시 좋고 나쁨의 차원이 아니야.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이름일 뿐이야. 착한 행동을 하면 죽어서 천당에 가고, 나쁜 행동을 하면 지옥에 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은 이미 완전하다. 단지 그걸 모를 뿐!”
달라이 라마, 틱낫한, 마하 고사난다와 함께 세계 4대 생불(生佛)로 추앙받았던 숭산 큰스님!

숭산스님의 가르침은 많은 이들에게 구도의 길을 열어주었다. 현각스님에게 숭산스님은 종교인이기 전에 삶의 길을 가르쳐준 스승이자, 모범을 보여준 아버지이고 어머니였다.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자란 현각스님은 1990년, 하버드대학원에서 열린 숭산스님의 강연에 매료되면서 한국의 선불교에 빠져들었다. 처음 만났을 때 숭산스님은 현각스님에게 물었다.
“당신은 누구세요.”
“제 이름은 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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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우주의 소리를 지녀라 ap**t | 2011-04-2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많은 사람들이 지식이 자신과 이 세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그러나 그렇지 않아. 남의 생각에 불과한 지식으로는 자신과 세상을 돕지 못해. 책에서 읽고 강의에서 들은 내용은 제 것이 아니야. 머리로 이해하려 들면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없어. 그렇게 되면 자기도 해치고 다른 이들도 고통에 빠뜨리게 돼. p108     사람들은 평생 동안 좋은 일이 생기기를 희망하며 살지. 그러나 좋은 것에는 나쁜 것이 따라오기 마련이야. 우주의 법이 그러한데 그걸 몰라. 그래서 나쁜 일이 일어나면 놀라고 ... 더보기
  • 부처를 죽여라고?! ba**uet | 2010-08-16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깨달음과 함께 제자를 받지 않기로 이름 높았던 수덕사 고봉 선사의 유일한 제자, 숭산 스님.   이 책은 숭산 선사의 제자인 현각 스님이 숭산 선사의 법문을 엮은 책이다. 법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중간 중간에 현각 스님의 숭산 선사에 대한 마음도 깃들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원제는 <<Wanting Enlightenment is a Big Mistake>>로 2006년에 미국의 유명한 출판사인 Shambhala에서 현각 스님이 영어로 낸 책을 다시 한국어로 작년 2월... 더보기
  • 부처를 쏴라 hy**ho0305 | 2009-07-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때로 삶에 지치고 어디엔가 기대고 싶어질때 고즈넉한 산사가 그리워진다. 항상 그곳에 있었지만 미천한 중생들은 세파에 허우적 거리느라 미처 깨닫지 못하다가 문득 고향집처럼 그리워지는 그곳은  철없다고 죽비로 매맞고 눈매 서늘한 선승의 풀지못할 선문답이 마치 공부하지 못하고 마주 대한 시험지처럼 피할수 없는곳이기도 하다.   '너는 누구냐?' 이 짧은 물음에 정답은 과연 무엇이겠는가.. '부처를 쏴라' 이 어려운 화두는 과연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가..   숭산 대선사의 끊없는 물음에 나는 또... 더보기
  •   - 김영사의 <부처를 쏴라>               나한테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세요.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세요.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간단해요. 벽은 희지요. 이것이 진리입니다. 카펫은 초록색이지요. 이것이 진리입니다. 참된 지혜이다 이 말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수행을 해서 본성을 깨닫게 되면 곧 알게 됩니다.   &... 더보기
  • 불교 관련 책은 아주 오래전 엄마의 책장에 놓여 있었던 법정 스님의 책 이후로 내 인생 두번째 책이였다. 이상하게도 절에 가면 마음이 너무도 편해져 절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책을 좋아하는 내가 불교관련 책은 좋아하질 않는다. 상당히 어렵기도 어렵거니와 말을 자꾸 꼬아놓은것 같은 느낌 때문일까..   불교관련 책들이나 스님들 관련책들은 상당히 어렵다. 스님들만 해도 누가 무언가를 물어보면. 상당히 어려운 말씀들을 하시거나 아예 응답조차 하시지 않으신다. 아니면, 몸짓만 살짝 하시거나. 이 책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상당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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