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소득공제

아Q정전

열린책들 세계문학 162 | 양장본
루쉰 지음 | 김태성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03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9,800원
    판매가 : 8,820 [10%↓ 9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4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2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1625(8932911622)
쪽수 307쪽
크기 130 * 195 * 30 mm /37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阿Q正傳/魯迅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현대 중국의 문학 정신과 인문 정신의 출발인 루쉰의 주옥 같은 15편의 작품이 담긴 『아Q정전』이 김태성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첫 번째 작품집 『외침』의 서문인 「자서」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몇 사람만이라도 깨어난다면, 쇠로 된 방을 부수고 나올 수 있다는 희망이 절대로 없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하는 희망으로 루쉰은 창작을 시작했다. 절박한 조국의 현실, 그리고 인민의 적막한 심정을 헤아려 그들에게 <씩씩하든 슬프든, 가증스럽든 우습든>, 그러나 이왕이면 장수의 외침을 선사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루쉰(魯迅)은 현대 중국의 문학 정신과 인문 정신의 출발을 상징하는 초석이자 오늘의 중국을 있게 한 강력한 정신적 에너지 루쉰(魯迅). 그는 1881년 중국 저장성 사오싱 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 전통적인 한문 교육을 받던 중 할아버지가 과거 시험 부정으로 투옥되고 아버지가 사망하자 가세가 기울어 학비가 무료인 난징의 강남수사 학당에 입학했다. 이때 서양 문물을 처음 접하고, 광무철로 학당을 거쳐 국비 장학생으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센다이 의학전문학교에서 러일 전쟁 뉴스에 비친 중국인들의 무기력한 모습에 절망과 분노를 느껴 학교를 자퇴하고 문예 활동을 시작했다. 이 무렵 동유럽 문학과 슬라브계 민족의 저항시에 큰 관심을 갖고 동생과 단편소설들을 번역해 『역외소설집』을 출간했다. 1911년 신해혁명이 발발한 뒤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하여 1918년 중국 현대 소설의 효시로 알려진 「광인 일기」를 잡지 『신청년』에 발표했고, 이 작품은 문화 혁명을 촉진하는 역할을 했다. 이때 처음 루쉰이라는 필명을 썼다. 이후 문학 단체 어사사, 망원사 등을 조직해 활동했고, 1926년 군벌 정부의 탄압으로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등지를 다니며 당대 작가들과 혁명 문학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1936년 55세의 나이에 폐결핵으로 사망할 때까지 루쉰은 소설뿐만 아니라 에세이, 비평 등 다양한 글을 통해, 혼란한 시대를 산 지식인으로서 지식인의 모습을 지켜 중국의 <시대정신>으로 추앙받았다. 이 작품집에는 소설집 『외침(?喊)』과 『방황(彷徨)』에서 뽑은 「광인일기」와 「아Q정전」을 비롯, 주요 단편소설 15편을 실었다. 주제와 서사, 수사에 있어서 가장 뛰어나고 진정으로 루쉰 정신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들로, 대부분 그의 삶의 경험을 소재로 하고 있어 그의 인생 역정을 그대로 반영한다. 다른 작품으로는, 소설집 『고사신편』, 잡문집 『열풍』, 잡문집 『화개집』,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 『이심집(二心集)』, 문학 이론서 『중국 소설 사략』 등이 있다.

루쉰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김태성

역자 김태성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학 연구 공통체인 한성(漢聲)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계간『 시평(詩評)』 기획위원을 맡고 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통번역학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유약진이다』,『 딩씨 마을의 꿈』,『앵그리 차이나』,『 변경』,『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핸드폰』,『 중국문화지리를 읽다』,『문명들의 대화』 등 80여 권이 있다.

목차

『외침』자서(自序, 1923)
광인 일기(1918)
쿵이지(1919)
약(1919)
내일(1919)
작은 일 한 가지(1919)
머리털 이야기(1920)
고향(1921)
아Q정전(1921~1922)
토끼와 고양이(1922)
오리의 희극(1922)
축복(1924)
술집에서(1924)
장명등(1925)
죽음을 슬퍼하며(1925)
형제(1926)

역자 해설Ⅰ그래도 아직은 루쉰이다
루쉰 연보

책 속으로

「당신들은 변할 수 있어. 자신의 진심부터 고쳐야 한다고! 앞으로는 사람을 잡아먹는 놈들이 용납되어 이 세상에서 사는 일이 더는 없을 거라는 사실을 알아야 해. 마음을 고치지 않으면 당신들 자신도 잡아먹히고 말 거야. 당신들이 아무리 아이를 많이 낳는다 해도 진짜 사람들에게 멸종당하고 말 거야. 사냥꾼이 늑대를 모두 잡아 죽이는 것처럼, 벌레를 잡아 죽이는 것처럼 멸종시키고 말 거라고!」 - 「광인일기」, 33면

쿵이지는 서서 술을 마시는 손님들 가운데 긴 두루마기를 입은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는 키가 훤칠하게 크고 얼굴은 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중국을 대표하는, 현대 중국의 인문학적 상징, 루쉰의 대표 중단편 선집

루쉰, 20세기에 죽어서 21세기를 사는 작가. - 린셴즈(루쉰 학자)

「가령 말이야, 창문은 하나도 없고 절대로 부서지지도 않는 쇠로 된 방이 있다고 치세. 그리고 그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깊이 잠들어 있다고 하세. 다들 곧 질식해 죽겠지. 하지만 혼수상태에서 곧바로 죽음의 상태로 이어질 테니까 절대로 죽기 전의 슬픔 따위는 느끼지 못할 걸세. 그런데 지금 자네가 큰 소리를 질러서 비교적 정신이 맑은 몇몇 사람들을 깨운다면 말이야, 이 소수의 불행... 더보기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루쉰.. c3**6c | 2019-01-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작품이 어떤 “시대”에 쓰였는지를 공부하는 것은,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Q정전을 집필한 루쉰은 1881년부터~1936년까지 살아온 인물이다. 이 인물이 살아갈 당시 중국의 왼쪽에선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으며, 오른쪽에선 일본이 조선을 취하고 중국까지 넘보던 시기였다. 그리고 중국 내부에선, 신해혁명이라는 큰 변화가 이뤄지고 있었다. 이 같은 세계의 태동은 작가 개인의 작품 세계에도 절대적인 영향을 주며 그리고 그 시대를 잘 그려낸 작가는 후대에 이름을 남기곤 한다. 루쉰의 작품에선 당시의 중국 모습이 잘 그려져 있었다... 더보기
  • 아Q정전 ck**n320 | 2017-09-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루쉰의 '아Q정전'은 명성은 익히 들어왔고 이제서야 읽어볼 기회를 얻게 되었다. 처음에 자서부터 시작해 그 다음 '광인일기', 중간 부분에 '아Q정전' 그리고 마지막 '형제'로 마무리된다. 그런데 읽고보니 내가 이해를 못한건지 그 당시 정서가 우리와 많이 다른건지 잘 모르겠다. 읽고나서 뭘 의도하고 있는지 알기 어려운 소설들이 몇몇 있었기 때문이다. '아Q정전'같은 경우는 주인공 '아Q'의 행동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는 편이었다.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지 않고 항상 남탓으로 돌리며 정신승리로 피폐한 현실을 왜곡하려 한다. 당시 외세에...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한강
    11,700원
  • 헤르만 헤세
    10,800원
  • 강화길
    4,9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한강
    11,70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강화길
    4,950원
  • 정세랑
    12,6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